핵무기는 가장 위력한 전쟁억제력이다
4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지구상에 핵무기가 생겨난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무렵이였다.그때로부터 근 70년의 세월이 흘렀다.이 기간 세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랭전이 오랜 기간 지속되였고 여러 지역들에서 크고작은 전쟁들이 그칠새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 50년동안에만도 100여차례의 전쟁이 있었다.이 전쟁들의 대다수는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고 유린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횡포한 제국주의자들도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는 나라들이 있다.다름아닌 핵무기보유국들이다.핵무기보유국들은 대국이든 중소국가이든 아직까지 군사적침략을 당한적이 없었다.
이것은 그 어떤 침략자도 핵무기보유국에는 함부로 덤벼들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랭전시기 쏘미사이의 핵대결만 놓고보자.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던 시기에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였다.1945년 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대한 미국의 원자탄투하는 세계에 그 위력을 과시하여 앞으로 원자탄을 가지고 세계를 다스리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나 같은것이였다.핵무기를 가지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던 미국의 핵독점에 파렬구를 낸것은 이전 쏘련이였다.1949년 8월 쏘련이 원자탄폭발시험에서 성공하였던것이다.그후 쏘련과 미국은 핵무력강화로 거대한 핵보복능력을 보유하게 되였다.따라서 두 나라는 핵무기를 먼저 사용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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