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신 강철의 령장
7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
주체42(1953)년 7월 27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는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을 믿으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힌 력사였다.
미제가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그때 세계의 초점은 조선으로,조선으로 향하였다.
과연 조선반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것인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세상에 전해졌을 때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조선의 운명이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된다는 미제의 호언을 그대로 믿으면서 전쟁의 《명백한 결과》를 속단하였다.그들의 견해대로 하면 조선과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무력과의 대결은 너무도 상대가 안되는 전쟁이였다.
하지만 무리지어 달려든 침략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하였다.
미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너무도 몰랐다.전쟁을 도발하면서 수일안으로 저들이 승리할것으로 타산한 미제가 조선을 알고 조선인민을 알고 조선인민군을 알게 되였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 뒤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