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화 : 13살 병사의 고향
10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자나깨나 뵈옵고싶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1950년 8월 13살때 전라북도 호남땅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던 강원일보사 기자 전쟁로병 정춘모입니다.》
눈같이 하얀 종이에 편지의 서두를 떼고난 정춘모로병은 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오기 시작하는 창밖을 바라보았다.며칠 있으면 그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전쟁로병대표로 평양으로 떠난다.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김 일 성장군님을 찾아 부모형제도 몰래 훌쩍 고향을 떠나던 63년전의 그날이 어제런듯 삼삼히 떠올랐다.인민군대에 의하여 해방된 남녘땅 곳곳에서 의용군탄원열풍이 절정에 올랐던 때였다.…
《또 버티기냐?인민군대에서는 너같은 애숭인 받지 않아.장총키보다 큰 다음엔 꼭 받아주지.》
벌써 다섯번째로 찾아와 성화를 먹이는 더벅머리소년에게 대렬군관은 딱 잘라 말하였다.
입술을 옥다물고 한동안 갑자르던 소년이 문득 품속에서 무엇인가 꺼내놓았다.
《이래도 안되겠어요?》
남녘의 철부지소년의 품속에서 위대한 김 일 성장군님의 초상화가 나올줄은 상상조차 못했던 대렬군관들모두가 놀랐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
- 新軍国主義の終着点は「強い日本」ではなく滅びた日本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해소되기 어려운 유럽동맹의 내부갈등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2)
-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사설 :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 전인민적총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 적극화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 정치용어해설 : 문화정서교양
- 누구나, 어디서나
-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가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 세계상식 : 량당정치의 유래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1)
-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