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을 모시여 체육강국으로 등장하는 이북》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의 체육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이룩하는 눈부신 경기성과들을 두고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세계적인 강자들을 물리치고 련이어 승리를 쟁취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민만이 아닌 남조선인민들도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세계적인 축구선수양성에 힘을 쏟고있는 북》,《북 체육강국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후 구체적성과들을 이룩》 등으로 널리 보도하고있다.언론들은 우리 공화국이 축구분야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찬양하면서 《북조선축구의 승리의 비결은 세계의 그 어느 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완강한 정신력과 집단력,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다.》는 세계축구평론계의 평가에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특히 남조선언론들은 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한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에 대하여 전하면서 그 위대한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자라났기에 조선축구의 승리는 필연적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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