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이 떠드는 《북조선위협》설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11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가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그에 대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고있다.미국방장관도 우리의 핵억제력보유를 시비중상하며 우리 공화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위협을 주는 국가》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최근 우리의 《위협》을 막기 위해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재연기하며 동맹국들과의 군사적련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군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끈질기게 실시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원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하고있는것이 국제적으로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미국부터 그 첫번째 대상에 올라야 한다.미국으로 말하면 세계에서 맨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들고 그것을 사용한 나라이다.
지금도 세계에서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력대로 미국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고 방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새로운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며 그 현대화를 다그쳐왔다.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2014회계년도 예산에서만도 유럽에 배비한 핵무기현대화몫으로 5억 3 700만US$를 할당하였다.최근시기에는 핵무기능력을 검사하기 위해 플루토니움을 리용한 시험을 벌렸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