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에게는 완충지대가 없다
3月 30th, 2014 | Author: arirang
지금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누구때문인가.
얼마전에 미국방성은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우리의 《위협》과 《도발》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았다.미국방성은 보고서에서 우리의 장거리미싸일계획과 핵무기개발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미국에 대한 《증대되는 위협》으로 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말하자면 우리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장본인이라는것이다.
이런것을 두고 강도가 강도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의 입에서 《위협》이나 《도발》타령이 울려나오지 않으면 그자체가 비정상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허리를 두동강 내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부터 우리의 《위협》과 《도발》나발을 불어댔다.그야말로 력사가 오래다.우리가 비핵국가로 있을 때에도 고아댔고 핵보유국으로 된 오늘에 와서도 그렇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로 된다는 식의 날강도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우리의 《위협》과 《도발》을 계속 외워대는것 같은데 그것을 따라 불어대는것은 추종세력밖에 없다.그것은 미국앞에서 삽살개처럼 꼬리를 젓는 졸개들이다.
그런 허튼 나발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오히려 제 얼굴에 먹칠하는것으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