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학생,결재받는 주구
5月 3rd,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 인터네트신문들에 실린 풍자사진,풍자만화들(1)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이번 남조선행각과 상전앞에 온갖 아양을 다 떨어댄 박근혜의 낯뜨거운 처사는 남조선인민들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항의와 규탄,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들에 실린 풍자사진,풍자만화들은 각계의 민심과 여론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그 일부를 싣는다.
아래의 풍자사진들은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네이버 카페》가 지난 4월 28일부에 실은것이다.
첫번째 사진에는 《그네학생 숙제검사받으시는건가요.》,《오바마의 방명록서명을 바라는 그네》라는 설명문이 있다.두번째 사진의 설명문은 《그네 오바마상사에게 혼나는중이신지.》,《결제 좀 해주세요…,오바마에게 결제받으러 간듯 한 비굴함인지.》로 되여있다.
풍자사진들은 박근혜를 숙제도 제대로 못하여 벌을 서는 락제꾸러기학생으로,상급에게 결재를 받으러 간 하급이 무슨 꾸지람을 들을가봐 조마조마해하며 두손을 맞잡고 초조하게 서있는 형상으로 묘사하고있다.한편 오바마는 거만함과 불편한 심기가 드러난 표표한 인상으로 앉아있다.그야말로 상전과 주구사이의 관계를 예리하면서도 해학적으로 설명해주고있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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