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통일부의 역적무리들을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해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들을 전면페기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데 바빠맞은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이미 풍지박산난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홍용표놈을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행사들을 걸고들면서 《북의 핵개발과 미싸일발사는 심각한 위협이고 도발》이라느니, 《대북제재와 압박은 북의 태도변화를 위한것》이라느니,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북의 주장은 본말이 전도된것》이라느니 하는 악담을 줴쳐대는가 하면 《북이 핵개발을 고집하는 상황에서 정권이 바뀌여도 남북관계에서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것》이라는 희떠운 수작질까지 하고있다.
지난 20일에는 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개성공업지구사업을 비롯한 북남협력과 교류의 중단이 《북의 핵시험에 대한 제재조치》라고 떠벌였는가 하면 지난해 개성공업지구가동전면중단시 우리가 저들의 《단계적철수요청》을 거부하고 《일방적인 추방조치》를 취하여 남측기업들의 피해가 커진것처럼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또한 홍용표놈은 그 무슨 《리산가족》문제를 운운하면서 북남사이의 인도주의문제해결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집권기간 미국상전의 무모한 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실패한 정책》으로 락인하면서 하루빨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을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결국 괴뢰통일부것들의 대결망발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꼭두각시, 대결하수인이 되여 북남관계를 도륙낸 저들의 반민족적범죄를 정당화하고 내외의 거센 비난, 배격을 받고있는 동족대결정책을 어떻게 하나 지탱하여 《정권》이 교체된 후에도 북남관계가 개선되지 못하게 제동을 걸어보려는 흉심에서 나온 가소로운 궤변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김덕훈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 몸소 밝혀주신 사적지의 력사적지위
-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업적
-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 력사가 보여주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는 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 각종 전염병 전파
- 국가지도간부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60여년만에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 조로소년친선야영 입소식 진행
-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가 만신창이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
- 나토와의 결탁은 자멸의 길이다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천대만대로 이어갈 신념과 의지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전승의 성지들을 련일 참관-
-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