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퇴물인 괴뢰보수패당이 되살아나지 못하게 영영 매장해버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들을 저질러온 괴뢰보수패당이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천하악녀 박근혜에게 들어붙어 권력을 틀어쥐고 그렇게도 기세등등해 날뛰던 보수패거리들이 바람앞의 초불신세가 된 가련한 몰골을 보면서 남조선 각계층은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한결같이 저주를 보내고있다.
사실 괴뢰보수패당에게는 이미 역도년의 탄핵과 함께 멸망의 조종이 울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꼴통들이 이번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재집결》이니, 《대통합》이니 하고 야단을 떨면서 어중이떠중이 친박떨거지들을 규합하여 다시 권력을 찬탈해보려고 최후발악한것은 정신적기형아, 인간오작품들의 막판광대극이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유한국당》후보로 《대선》판에 뛰여들었던 홍준표는 《보수대통합에 의한 친북좌파세력청산》이니, 《보수대통합을 위한 큰 정치》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박근혜탄핵이후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친박청산의 일환으로 당에서 징계하였던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을 비롯한 꼴통악질보수분자들을 복귀시키고 저들패당에서 떨어져나갔던 《바른정당》의 탈당파들까지 다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우며 돌아쳤다.
괴뢰보수패당의 재집결놀음에 《박사모》니, 《엄마부대》니 뭐니 하는 친박떨거지들도 《친북좌파에게 운명을 맡길수 없다.》,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줴쳐대며 컴컴한 구석구석마다에서 쥐새끼마냥 기여나와 합세해나섰다.
흩어졌던 보수패거리들을 집결시켜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흉악스러운 추태는 흡사 독을 품고 날뛰다가 몽둥이세례를 맞고 태질하며 늘어졌던 독사들이 피비린내를 맡고 다시 꿈틀대며 대가리를 쳐드는 모양을 방불케 하였다.더욱 역스러운것은 괴뢰보수패당이 《안보위기》와 《종북세력청산》을 재집결의 방편으로 내들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발광한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