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최고사령관 -남조선 각계가 격찬-

주체106(2017)년 6월 2일 로동신문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이북의 최고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의 전군적인 대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계신다고 전하였다.이북이 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각종 미싸일들을 련속적으로 발사하였으며 그것이 지금도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언론, 전문가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처럼 초강도의 밀도로 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한 전례는 전무후무할것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군관계자들은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2015년 8월사태를 평정하신 이후에도 전략적우세를 현실로 보여주는 과감하고 공격적이며 다발적인 군사적공세를 련속 취하심으로써 미국을 수세에 몰아넣으시였다고 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의 전초기지들인 마합도와 갈리도, 장재도를 시찰하신것과 관련하여 《련합뉴스》, 《세계일보》를 비롯한 통신, 신문들은 《연평도 코앞 섬 찾으신 김정은위원장님》, 《김정은위원장님 군부대 시찰, 트럼프 향한 메쎄지》 등으로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의 주요내용들도 빠짐없이 소개하면서 통신, 신문들은 특히 그이께서 새로 재조직한 연평도화력타격계획전투문건을 승인하신데 대해 각별히 주목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지난해 12월 1일 조선인민군 전선포병부대들의 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하신 후에도 군관련 시찰을 계속하고계신다고 하면서 《북의 동기훈련이 과거와 비교할 때 초반부터 상당히 강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대미위협수위를 높이고있다.》고 평하였다.

신문들은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시찰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폭풍현지지도》, 《쉽게 볼수 없는 대파격》,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진 시찰의 련속》, 《군민이 열광하지 않을수 없는 시찰》 등의 글들을 게재하여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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