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봉기정신을 이어 초불민의를 실현할것이라고 주장
4月 23rd,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19일 4.19인민봉기가 일어난지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0년전 민주화를 위해 리승만독재《정권》의 총칼에 피흘리고 목숨을 잃으면서 싸운 4.19봉기정신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고 밝혔다.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고 민주화를 실현하려는것이 초불민의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적페세력들이 벌써부터 정치적반격의 기회를 엿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분렬적페청산을 위해 모든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부정의에 맞서 항거한 4.19정신을 이어 국민들과 함께 행동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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