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승업적을 련전련승으로 빛내이신 선군령장

주체102(201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우리의 7.27 전승 60돐이 다가온다.승리의 축포를 장쾌하게 올리며 만세의 함성을 터치던 그날로부터 60번째 년륜이 새겨지고있다.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은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상이 하늘에 닿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우리 인민에 대한 감탄과 경탄의 목소리가 지구를 들었다놓던 잊을수 없는 7.27이다.

력사는 계승해야 빛나고 승리는 이어져야 공고해진다.

고지마다 끈질긴 침략자들의 파도식공격속에서도,들판마다 쏟아지던 미제의 맹폭격속에서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신 우리 인민의 승리는 그것을 련전련승에로 이어간 전후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가 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전승력사를 없애버리기 위해 제2의 조선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가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신화적기적을 창조한 전쟁,인류전쟁사에 두번다시 없을 거대한 승리를 가져온 전쟁으로 오늘도 새겨질수 있은것은 전후 미제와의 대결에서 우리 당이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겨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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