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특대형참사들을 몰아온 반역정책
남조선에서 포항지진사태와 관련한 조사결과가 발표된 후 보수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이 높아가고있다.포항지역 주민들은 리명박, 박근혜가 준 《선물》이 재난이 되였다고 하면서 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고있다.그런가 하면 남조선언론들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똑똑한 조사도 없이 지열발전소를 세운 결과 엄청난 재앙이 빚어졌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을 막대한 재산피해를 초래하고 포항땅에 인재를 산생시킨 장본인으로 락인하고있다.포항지진사태에 대한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민심의 저주와 규탄이 남조선보수패당에게 쏠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하다면 포항지진사태가 우연히 빚어진것이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그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범죄적인 반역정치의 필연적산물이다.
력대로 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은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에 의해 남조선에서는 세인을 경악시키는 특대형참사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그것은 이루 다 꼽을수 없을 정도이다.
대표적인 실례로 1994년 10월에 일어난 성수대교붕괴참사를 들수 있다.이 사고는 위험한 상태에 놓인 다리에 대한 아무런 보수보강대책도 세우지 않고 내버려둔 《문민》독재광의 무책임한 처사때문에 빚어진것이였다.그에 이어 1995년 4월 남조선에서는 대구지하철도가스폭발사고가 일어나고 6월에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재난이 발생하였다.당시 남조선주민들은 《나도 언제 참사의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고 하면서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허덕이였다.
2014년 4월에 일어난 《세월》호침몰사건도 마찬가지이다.이 특대형참사는 남조선보수《정권》의 부패무능과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전형적인 인재였다.나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생명이 처참하게 죽어가던 그 긴박한 시각 박근혜역도가 아무런 구조대책도 세우지 않고 어떤 해괴망측한짓을 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다.
이런 반역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으며 독재통치와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돌아갔으니 남조선에서 특대형참사들이 어찌 그칠새 있겠는가.
포항지진을 비롯하여 남조선에서 꼬리를 물고 터져나온 각종 재난들은 보수패당이야말로 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 그들의 안전과 리익을 해치는 장본인,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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