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일관계/朝日関係’ Category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를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요즘 일본반동들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한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반공화국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강화를 떠드는가 하면 《랍치 및 미싸일문제》를 해결하여야만 관계개선문제를 론할수 있다는 소리들도 외워대고있다. 그야말로 가소로운 수작이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소동은 국제사회계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저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죄행을 흑막속에 묻어버리고 그 그늘밑에서 오래동안 품어온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고 아시아의 맹주행세를 하던 《대일본제국》을 기어이 되살려보자는것이다. 이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는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올해는 일제의 패망 65년, 《한일합병조약》날조 100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일제의 과거죄행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결의와 대일적개심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지난 세기 전반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강제련행, 랍치범죄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뼈아픈 상처를 남기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조선강점시기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전쟁대포밥으로 써먹거나 죽음의 고역장에 내몰아 마소와 같이 부려먹었으며 100여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였다.(전문 보기)
재침의 군국주의지반을 닦기 위한 반력사적행위
올해는 일제의 패망 65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이 과거 침략죄행을 청산하고 력사의 새 출발을 할것인가 아니면 이전처럼 지난날의 죄과를 묵여두고 지낼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이다. 그런데 일본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를 택하고있다.
일본이 죄많은 과거력사를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세계민심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과는 완전히 배치된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놓고보자. 일본반동들은 전대미문의 일본군《위안부》범죄를 한사코 지워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중학교력사교과서에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취급하는것은 《극단한 자학적사관에 기초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그에 대해 서술하는것 자체를 반대해나서고있다. 말하자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과거에 대한 죄의식을 심어주어 일본인으로서의 수치와 모멸감을 가지게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그들의 사고관점은 일제의 조선침략죄행을 약화시키며 특히 일본군《위안부》범죄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리자는것이다. 량심과 리성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할것이다.
일본군《위안부》범죄는 력사에 없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력사의 그 어느 시기에도 일제와 같이 수십만명에 달하는 강점지역 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군대의 성노예생활을 강요하다가 그 대부분을 죽여버린 사실은 없다.(전문 보기)
무모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최근 일본정부가 대외정책문건인 《외교청서》에 독도《령유권》을 명기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201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회과목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래년도부터 사용될 5종류의 초등학교교과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표현이 삽입되거나 독도를 일본령해안에 포함시킨 지도가 첨부된다고 한다.
이로써 독도를 한사코 가로타고앉으려는 일본의 야심이 또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현실은 일본이 조선재침을 침략적대외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잡고있으며 새 세대들에 대한 력사교육도 그들을 군국주의재침의 돌격대로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타당한 력사적, 법적근거가 없는 완전한 생억지이며 궤변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은 어느모로 따져보나 절대로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다른 나라들의 권위있는 학자들도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주조선》, 일본의 모략가들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것이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 《일본의 모략가들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것이다》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에서 반공화국모략선전깜빠니야가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허황한 보도들과 사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 날조극들이 버젓이 신문과 TV의 지면과 화면을 어지럽게 도배질하고있다.
이 반공화국악선전의 앞장에는 일본의 후지TV방송, 니홍TV방송을 비롯한 극우익보수언론기관들이 서있다.
이 TV방송들은 우리 나라의 기록영화, 예술영화, TV극을 비롯한 영화편집물들의 화면들을 불순한 목적으로 가공, 개작하여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도용하고있다.
일본의 우익보수언론들이 우리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헐뜯는 모략선전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에 대한 외곡된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공화국의 권위와 존엄을 훼손시키고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하자는데 있다.
언론은 정의와 량심, 진리의 대변자이고 시대의 선도자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지난날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감행한 범죄는 그 야만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류례없는 극악무도한 죄악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에 일어난 임진조국전쟁(1592-1598년)때를 상기해보자.
1592년 4월 우리 나라를 침략한 일본사무라이들은 1598년 11월 쫓겨갈 때까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일본 교또시에 하나의 옛 무덤이 있다.
이 무덤을 《미미즈까》라고 부른다. 우리 말로는 《귀무덤》이라는 뜻이다. 이름그대로 이 무덤에는 사람들의 귀가 묻혀있다. 임진왜란때 일본사무라이들이 우리 나라에서 베여간 수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의 귀가 여기에 묻혀있는것이다.
우리 나라에 침입한 가또, 시마즈, 나베시마부대놈들은 강원도, 함경도 방향으로 진출하면서 조선사람을 죽이고 《전공》의 증거물로 머리를 잘라들이다가 나중에는 그것이 무겁다고 하여 귀나 코만을 베여내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정신병자의 히스테리적발작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계에 사고방식과 언행이 정상이 아닌 정신병자가 또하나 나타났다. 오사까부 지사 하시모또이다.
그는 최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불법국가》요 《나치스》요 하며 헐뜯고 재일조선인들을 포함한 조선민족을 과거 도이췰란드민족에 비유하면서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을 공공연히 정당화하였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에 환장한자의 히스테리적발작이다.
지금은 21세기이다.
민족적차별을 정당화하는 법과 제도는 사라진지 오래며 지구상 그 어디에서나 타민족에 대한 차별을 내놓고 주장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이며 반동적인 궤변으로 간주되고있다.
그런데도 하시모또가 대낮에 만사람을 아연케 하는 인종차별망언을 한것을 보면 그는 분명 제정신이 아닌것이 틀림없다.(전문 보기)
극심한 민족차별정책의 발로
주체99(2010)년 3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본반동들이 지금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에 일본에서 새로 집권한 민주당은 고등학교지원문제를 정권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고등학교지원문제를 실현하여 올해에 있게 될 국회참의원선거에서 다수의석을 획득하는데 유리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그러자면 3월중에 국회심의를 거쳐 그와 관련한 《법안》을 성립시켜 4월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들에서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 《랍치문제담당상》을 비롯한 일본반동들이 재일조선학교를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킬것을 주장함으로써 문제가 터졌다.
이를 놓고 국내외적으로 외국인들에게 동등한 교육권리를 보장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국제인권협약에 어긋나는 위험한 전례로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는 《북조선과 외교관계가 없다.》는것을 리유로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정계에서도 영주권을 가진 자녀들이나 일본에서 오래동안 생활하는 외국인자녀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일본국민과 같은 대응이 취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하지만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우익보수파집단인 자민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합동회의》라는것을 열고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은 과거죄악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주체99(2010)년 3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일본이 구가하고있는 고도성장의 비단이부자리우에 조선민족의 피가 배여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일본은 주요전략자원이 전혀 없거나 매우 적은 나라이다. 원료, 연료의 80~90%이상을 해외에서 끌어들여야 살아갈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가 어떻게 되여 한때 고도성장을 이룩할수 있었고 《경제대국》지위를 차지할수 있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무엇보다도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지하자원을 비롯한 막대한 재부를 략탈한것을 밑천으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20세기초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실현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광물자원분포상태를 모조리 조사장악하였으며 이른바 《조선광업령》을 조작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광업자본가들은 우리 나라 광업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제 마음대로 지하자원을 마구 략탈해갔다. 특히 일제는 금략탈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극히 줄여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일제가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략탈해간 금은 근 400t에 달한다.(전문 보기)
일본은 과거청산을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
주체99(2010)년 3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 2010년은 제2차 세계대전종결 65년이 되는 해이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은 국제관계에서 불미스러운 과거나 전후처리에서 미결로 남아있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화해와 협력으로 새로운 관계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이러한 국제적흐름과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일 두 나라사이에는 비정상적인 관계가 지속되고있다.
그 근본원인은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 반성하지 않고 그 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이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하여 필요한것입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죄많은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이다. 지난 세기초 일제는 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비법강점하고 근 반세기동안이나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그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크고 엄중한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정치난쟁이의 치졸한 놀음
주체99(2010)년 3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가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이 위원회 위원들은 일본당국이 《북조선과 외교관계가 없는것을 리유로 재일조선학교를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 같은데 그러한 차별조치가 법률에 포함될수 있는가.》고 반문하며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일본의 일부 신문들이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것이다.》라고 비판하는 글을 실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일본당국이 재일조선학교를 지원대상에 포함시킬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재일조선학교를 정부의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단순히 금전과 관련되는 문제가 아니라 총련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기 위한 범죄적책동이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배인자들만이 벌릴수 있는 비렬하고 치졸한 놀음이다.
일본당국자들은 《국교가 없기때문에 교수내용이 어떤지 조사할수 없다.》느니, 《다른 학교와 똑같이 취급하는것이 일본국민에게 있어서 옳은것인가 하는 론의는 진행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구차스러운 변명을 계속 늘어놓고있다.(전문 보기)
로동신문 《비렬하고 고약한 처사》-조선학교 무상화제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비렬하고 고약한 처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일본에서는 총련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 《랍치문제담당상》은 고등학교들에 대한 지원대상에서 재일조선학교를 제외시킬것을 문부과학상에게 요청하였다. 그는 랍치문제에서 진전이 없는 조건에서 조선을 모국으로 하는 학교에 대하여 국가의 세금을 쓰는데 대해 국민의 리해를 얻을수 없다는 괴이한 소리를 내돌리고있다. 이를 계기로 지금 일본에서는 재일조선학교를 정부의 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려는 움직임이 맹렬해지고있다. 대조선적대의식, 민족배타주의가 골수에 찬자들의 비렬하고 고약한 행위이다.
추진하는 고등학교들에 대한 지원문제는 지난해에 있은 총선거시 민주당이 내세운 선거공약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일본정부는 그 리행을 위한 법안을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법안내용으로 보나 고등학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지원취지로 보나 재일조선학교는 응당 정부의 지원대상으로 된다. 문부과학성의 고위관리도 《외국인학교에 재학하는 외국인들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한바 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집요한 령토강탈야심
주체99(2010)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일본이 남의 령토를 강탈하려고 끈질기게 모지름을 쓰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19세기 후반기에 제작된 그 무슨 지도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거기에 독도가 력사적사실과 어긋나게 표기된 모양이다. 이것을 두고 지금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굉장한 《보물》이라도 얻은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다. 그들은 기세등등하여 그것을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삼고 그 누구에게 《반격》을 가할 차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독도는 우리 나라의 신성불가침의 고유한 령토이다. 그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였다. 최근에도 그것을 립증해주는 력사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일본도 그에 대해 잘 알것이다.
일본이 량심과 체면이 있다면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입을 다물고있어야 마땅하다. 일본이 남의 땅을 한사코 《제땅》이라고 우기면서 강짜를 부리는것을 보면 낯가죽이 두터워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본의 령토강탈야심은 지독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 과거 일본이 반동적인 《정한론》을 국책으로 내세운지 14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명치정부가 반동적인 《정한론》을 저들의 정책문제로 상정시키고 그것을 국책으로 내세운지 142년이 흘렀다.
일본의 군국주의적명치정부는 1868년 1월 26일 조선을 강점할 목적밑에 《정한론》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웠다.
《정한론》이란 말그대로 일본의 번영을 위하여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것으로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강도적인 침략론이였다.
불철저한 부르죠아혁명인 《명치유신》이라는것을 해놓고 근대화에로 치달아보려 하였지만 정치적으로 미숙하고 원료도 부족하여 그 걸음을 제대로 내짚을수 없었던 일본은 그것을 지리적으로 가깝고 자연부원도 풍부한 조선에 대한 침략에서 해결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선후차도 모르는 일본의 도덕적저렬성
주체98(2009)년 11월 18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얼마전 일본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외국에 억류되였던 전 일본군병사들에게 그 무슨 《특별급부금》이라는것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일본군국주의의 희생물이 되여 이국땅에서 고초를 겪은 전 일본군병사들에게 정부가 보상한다는것이다.
문제는 과거력사를 대하는 일본정부의 그릇된 자세에 있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현행을 보면 일본이 매우 편견적이고 협애하며 고약하다고 할만치 속통이 바르지 못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의 타민족배타주의정책의 결과로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엄청난 정신적, 물질적피해를 입었다.
조선의 경우만 놓고보더라도 일제는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일본이 조선에서 략탈해간 지하자원과 전략물자들의 가치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에 대해 지금껏 일본정부는 아닌보살하고있다.
하다면 이런 물음이 제기된다.
일본사람들이 겪은 불행만 불행이고 남의 고통은 고통이 아니란말인가.(전문 보기)
론 평 :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력사의 죄악
주체98(2009)년 11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일제에 의하여 강도적인 《을사5조약》이 날조된 때로부터 10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침략무력을 동원한 횡포한 위협공갈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가로타고앉아 40여년간에 걸치는 력사에 류례없는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
하기에 《을사5조약》이 날조된 때로부터 100여년의 력사가 흘렀지만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일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국권을 빼앗은것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불법무법의 날강도행위이다. 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1905년 조선의 황제와 대신들을 위협공갈하면서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없는 허위문서인 《을사5조약》을 꾸며냈다.
로일전쟁이 끝난 직후 일제는 지체없이 조선에 대한 본격적인 침략책동에 달라붙었다. 주권국가인 조선에 대한 공공연한 무력행사가 내외여론의 강한 반대에 부딪칠수 있다고 타산한 교활한 일제는 이른바 《을사5조약》을 날조하는 방법으로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하였다.
일제는 로일전쟁에 투입하였던 기본병력을 서울에 끌어들이고 도처에서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총칼로 억눌렀다. 바로 이러한 속에 1905년 11월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가 《보호조약》을 리조봉건정부에 강요할 사명을 띠고 조선에 기여들었다.(전문 보기)
선택을 바로 해야 한다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요구하는 남조선녀성들
얼마전 일본의 현 집권자는 과거 태평양전쟁과 그 이전의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에 대해 《반성》을 한 1995년의 무라야마담화를 《기본적으로 답습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과 세계인류가 바라는것은 어정쩡한 《반성》의 《답습》이 아니라 피비린 과거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이다.
과거 일제의 조선강점 40여년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전쟁터로, 죽음의 고역장으로 끌려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침략군의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으며 무려 100여만명의 우리 겨레가 살해되였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집단살해죄의 방지 및 처벌에 관한 조약》에는 《체약국들은 집단살해가 평시에 수행되였거나 혹은 전시에 수행되였거나를 불문하고 국제법상의 범죄라는것을 확인하면서 이를 방지 및 처벌할것을 약속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이것은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과거 일제의 죄행들, 대학살만행들이 바로 국제법상의 범죄라는것을 명백히 말해주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과거청산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책임
주체98(2009)년 10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국제무대에서는 실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늘의 변화된 모습과 보다 문명해질 래일을 그려볼수록 지나온 력사를 심각히 돌이켜보면서 시대적자각을 느끼고있다. 인류를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재난속에 몰아넣었던 지난 세기에 있은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같은 파국적인 전쟁이 지구상에서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되며 따라서 그 흔적을 완전히 청산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오늘 인류가 제기하고있는 시대적요구이다. 이 시대적요구에 책임적인 발언과 실천으로 대답해야 할 기본당사자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않은채 오늘의 력사적흐름에 끼여든 불청객이다. 선행자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그 후손들이 모르는체 하고 외면하며 그 청산을 회피하는것은 정의와 인류량심을 우롱하고 력사에 도전하는 범죄적행위로서 세계가 그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과거 침략죄행의 커다란 보따리를 안고있는 전범국이다. 일제는 지난 세기초에 무력의 뒤받침밑에 우리 나라를 비법강점하고 사무라이의 야수적이며 략탈적인 기질을 남김없이 드러내놓았다. 그들의 잔인성과 야수성, 략탈성은 제2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절정에 달하였으며 그것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지금도 사람들로 하여금 치를 떨게 하는 일본군 성노예제도를 실시한것도, 사람을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오직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한 전쟁광신자들도 바로 일제였다.(전문 보기)
백년숙적의 력사적죄악을 고발한다 ▒ 일제의 조선침략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주체98(2009)년 9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강도 일제가 《운양》호사건을 일으킨 때로부터 134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고 근 반세기동안에 걸쳐 극악무도한 죄악을 저지른 일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포악성과 략탈성, 잔인성으로 특징지어지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1868년 《명치유신》후 일본의 《번영》과 《천황》국가의 《위력》을 위해서는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해야 한다는 악명높은 《정한론》을 부르짖으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책동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 1875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운양》호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이듬해에는 조선봉건정부와 불평등적이며 예속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압체결하였다.
이때로부터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화를 노린 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여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주체98(2009)년 8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8월 24일이면 의례히 떠오르는것이 일본의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이다.
갑자기 울리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배에 탔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바다에 수장되는 처참한 광경…
세월은 흘렀어도 우리 인민들은 력사를 통해서, 영화장면을 통해서 이 사건을 너무도 잘 알고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해방된 조국땅에 돌아가겠다고 한것이 《우끼시마마루》에 탔던 조선사람들의 죄란 말인가. 아니면 조선사람이라는 그자체가 그들이 죽어야 하는 근원인가.
국제법적견지에서 놓고보나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놓고보나 그리고 조선사람들이 일본땅에 끌려가게 된 리유의 견지에서 놓고보나 당시 일제가 《우끼시마마루》를 폭침시킨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선에서 벌어진 고의적인 대학살만행이다.
《우끼시마마루》에 《부산행》명령이 내려진 시각부터 마지막처리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과 피해생존자들의 증언, 지금까지 조사발굴된 자료들이 이 사건의 범죄적내막과 본질을 폭로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끼시마마루》가 《기뢰에 의해》 폭침되였다고 하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부산으로 간다고 하던 《우끼시마마루》가 마이즈루항으로 향한것도 이상한 일이지만 보다 리해 안되는 일은 이곳 경비대신호소로부터 소해완료라는 신호를 이미 받았고 또 이보다 앞서 다른 배들이 여러척이나 별일없이 무사히 드나든 항로를 따라 항구로 들어가던 배가 폭침된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주식회사 고베조선소에서 감행된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에 대한 조사보고서
주체98(2009)년 8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날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 기업들을 총발동하여 조선청장년들에 대한 강제련행과 강제로동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일본의 미쯔비시중공업주식회사(당시) 고베조선소에 강제련행되여 노예로동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을 찾아낸것과 관련하여 이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
1. 구일본정부와 대기업체들이 감행한 조선인강제로동실태
일본에는 일제가 저지른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범죄 등을 검토하고 관련자료들을 널리 소개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전쟁책임자료쎈터가 있다.
이 단체의 기관지 《전쟁책임연구》 제51호(2006년판)에는 《조선인강제로동전국일람표가 작성됨으로써 약 1 550개소의 강제로동현장을 확인하였다. 그외에도 강제로동이 있었다고 볼수 있는 현장은 많지만 현시점에서 력사자료와 증언 등으로 확인할수 있는 곳은 약 1 550개소인것이다.
조사가 추진된다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것이다.》고 씌여져있다.(전문 보기)
1. 구일본정부와 대기업체들이 감행한 조선인강제로동실태
2. 미쯔비시중공업주식회사고베조선소에서 감행된 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
3. 조선인강제련행 및 강제로동범죄의 주범은 구일본정부, 공모자는 일본기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