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 :: 남측은 성근한 자세로 나와야 한다

2010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북남실무접촉 우리측 대표와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새해의 첫 북남접촉으로서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실무접촉이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먼저 이번 접촉경위에 대해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대표: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와 협력실현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우리측의 주동적인 제의에 따라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성공업지구활성화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사실 최근 조성된 정세와 분위기를 놓고볼 때 이번 접촉이 제대로 성사되겠는가 하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통일부》와 《국정원》은 새해벽두부터 극히 도발적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그 무슨 《부흥계획》이라는것을 완성하여 언론에 공포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어두운 그늘을 던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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