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전쟁도발을 다그치기 위한 《전투형 야전부대》육성놀음
1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우리에 대한 계속되는 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해 말에 이어 년초부터 《전투형 야전부대》를 운운하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장관서신 제1호》라는데서 그 무슨 《침과대적(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는 각오)》을 떠벌이며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고 적을 압도하는 전투형 부대》타령을 늘어놓은데 이어 괴뢰군의 각 군종, 병종들이 《전투형 야전부대 재창출선포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원 프로전투요원》으로 준비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올해를 그 무슨 《전투형 야전부대 창출원년》으로 선포하고 괴뢰군의 신병교육기간을 지금의 5주에서 8주로 늘이는 한편 훈련내용도 《대적관》과 《전투의지》, 《최고수준의 작전태세확립》,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군대》와 같은 호전적내용들로 일층 강화하고있다.
연평도포격사건을 도발하고 우리에 대한 《응징》과 《대응》, 《보복》과 《전면전불사》를 거리낌없이 내뱉으며 동족대결적인 전쟁정책을 정당화해온 남조선군부집단안에서의 이러한 책동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