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11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는 심상치 않은 사태가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패당은 《반공》을 부르짖으며 반독재민주화세력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던 과거의 《유신》파쑈악당들처럼 《종북》을 떠들어대며 진보민주세력의 씨를 말리겠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이 지지하는 합법적인 정당,단체들이 《불법》으로 매도되여 강제해산당하고있고 그에 소속된 성원들이 《친북세력》으로 몰리워 처형당하고있다.
그야말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무덤에 처박혔던 악명높은 《유신》의 망령이 뻐젓이 되살아나 판을 치고있다.
남조선민심은 《유신》독재의 부활을 결코 용납하지 않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지금 각계층이 매일같이 들고일어나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단식롱성과 시위,집회들을 벌리면서 《유신독재부활반대》,《공안탄압분쇄》,《박근혜정권퇴진》을 목터지게 웨치고있다.
괴뢰패당의 강권과 폭정에 맞서 남조선의 녀성들도 정의와 민주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현 괴뢰보수패당의 파쑈독재통치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겠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격노한 남조선민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