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윤석열이 오염수다!》, 《윤석열이 재난이다!》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단죄규탄의 함성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얼마전에 진행된 제41차, 제42차 초불집회와 시위들에서 참가자들이 친일역적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성토하는 모습이다.
집회에 참가한 한 녀성은 《윤석열정권을 처음부터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이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받아내지 않겠다고 하다못해 이제는 핵페수를 국민에게 들씌우려 하고있다.》고 격분을 터쳤다.
참가자들은 일본정부와 도꾜전력회사, 윤석열역적패당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1 068개탕크에 있는 핵오염수를 《처리수》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것들은 모두 안전기준수치의 수십배로부터 최고 1만 9 900배이상까지 오염되여있다고 하면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왜 오염수라고 부르지 못하고 일본을 대변하는가.》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러면서 《후꾸시마현에서는 소아갑상선암발병률이 100만명당 236명으로 크게 높아졌다.》, 《미량의 방사능이라도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다. 수산업피해는 둘째치고라도 당장 아이들의 건강문제가 급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루를 채워주는 따뜻한 밥상이 장차 위험한 밥상으로 될것이다.》, 《핵오염수는 한번 방류가 되면 회복이 안된다. 우리대뿐만 아니라 후손들을 위해서도 꼭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각계각층은 바다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생명안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일본의 범죄행위를 묵인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적행위를 신랄하게 폭로하면서 《윤석열이 오염수다!》, 《윤석열이 재난이다!》, 《일본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 《일본의 해양투기에 둘러리서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를 결사반대한다!》, 《인류를 향한 일본의 핵테로범죄를 막아내자!》고 힘찬 구호들을 웨쳤다.
이러한 속에 지난 8일 《국제해양의 날》을 맞으며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이 서울, 부산, 울산, 대전, 전북, 충북, 광주, 전남 등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반대 국제행동》을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남조선에서 93개 시민단체, 일본에서 76개 단체, 그밖에 27개 나라의 72개 단체와 국제단체 7개, 31개 나라의 개별적인물 208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있는 항만에서 잡은 물고기들에서 안전기준수치보다 12배, 180배가 넘는 세시움이 검출된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해하면서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준비를 다그치고있는 일본의 반인륜적행태를 준절히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사태의 책임을 따진다면 국제사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방류를 강행하려 하고있는 일본과 《시찰단》파견놀음까지 벌려대며 핵오염수방류를 묵인, 방조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42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오염수해양투기저지 울산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신랄히 폭로규탄하면서 《시민들의 안전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핵오염수방류를 막도록 정부에 계속 요구할것》이며 《우리 바다를 지키는 시민걷기대회》와 결의대회, 서명운동을 계속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단체들은 도처에서 토론회, 집회, 기자회견, 시위,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주민들의 생명안전까지 송두리채 내맡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륜적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