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재집권에 환장한 추악한 시정배무리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와 작당하여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증오와 배격을 받고 최악의 위기에 빠진 괴뢰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사태를 수습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이미 박근혜와 함께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패거리들은 이전의 몰골을 가지고서는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패하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로부터 그 무슨 《변화》의 간판밑에 등돌린 민심을 끄당기고 흩어진 지지세력을 다시 긁어모으기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있다.
우선 《새누리당》것들이 《새 출발》이니 뭐니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기만적인 변신놀음을 벌리고있다.《당이 이대로 가면 살아남을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교활하게도 《쇄신》을 떠들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2월 박근혜역도의 특등졸개인 리정현이 여론의 압력을 받고 당대표직에서 끝내 물러났다.《새누리당》패거리들은 이것을 계기로 당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냄새를 피울 심산으로 어느 한 시민사회단체의 공동대표노릇을 하던 인명진이라는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웠다.《친박계의 패거리정치》로 오늘의 파국과 혼란을 빚어냈다는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새누리당》것들은 계파들과 인연이 없는 외부인물을 끌어들여 불리한 여론을 수습하고 당내부의 위기도 가시며 재집권을 위한 발판을 닦을 계책을 세웠다.한편 5년동안 유지해온 당간판을 바꾸어달기로 하였다.그리고 그 무슨 《정책쇄신》과 《당운영체제개편》에 대해 떠들고있다.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새누리당》이라는 죄악의 대명사를 지워버리자는 심산이다.
하지만 《쇄신》이라는것이 단지 보수《정권》연장을 위한 민심기만놀음에 불과한 《새누리당》에 있어서 일이 순조로울리 만무하다.
칼자루를 쥔 인명진은 야심을 드러내며 《새누리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고위인물들의 지원밑에 친박계우두머리들이 《인적청산》의 대상이라고 주장해나섰다.이자는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계의 핵심인물들을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파탄시킨 장본인, 《악성종양》이라고 공격하면서 그들이 모두 자진탈당할것을 요구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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