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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전 뜻깊은 그날이 있었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2025년 7월 3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속에는 혁명의 일익을 지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녀성들이 있다.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녀성군인들과 군인가족들,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녀성교육자들과 소중한 꿈과 높은 리상을 안고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녀성과학자들,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녀성로력혁신자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참된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보람넘친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이 또 어데 있으랴.

이 긍지높은 현실은 79년전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1946년 7월 30일, 이 뜻깊은 날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그 세월 봉건의 멍에와 일제식민지쇠사슬에 얽매인 녀성들의 처지는 말할수없이 비참하였다.사회정치생활에 참가할수 없는것은 물론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도 없이 중세기적인 봉건적가정관계의 울타리안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이중삼중의 가혹한 착취와 압박, 천대와 멸시를 당하면서 갖은 불행과 고통속에 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우리 녀성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문제는 단순히 녀성들의 처지를 개선하는 문제가 아니라 조선혁명의 한 부분이였으며 중요한 력사적과제의 하나였다.

1926년에 벌써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녀성조직의 확대강화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평등권실현문제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우리 나라 녀성해방운동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성들이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하는 조직을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력사에는 녀성해방을 표방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 정치가들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녀성해방을 인간해방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법화한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이것은 오직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수수천년 무지와 몽매속에서 수모당하며 남존녀비사상의 희생물이 되여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온 우리 녀성들에게 하루빨리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안겨주고 새삶의 언덕에 내세워주고싶으신 우리 수령님의 절절한 심중이 남녀평등권법령의 조항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제1조 국가, 경제, 문화, 사회, 정치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은 남자들과 평등권을 가진다.

제2조 지방주권기관 또는 최고주권기관 선거에서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진다.

제3조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로동의 권리와 동일한 임금과 사회적보험 및 교육의 권리를 가진다.

본 법령은 공포하는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정녕 1946년 7월 30일은 봉건적유습과 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속절없이 시들어가던 우리 녀성들이 새롭게 태여난 날이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녀성해방선언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고 새 조국건설시기는 물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전후복구건설의 나날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조선녀성의 기개를 떨치며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었다.

이 땅우에 남녀평등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혁명의 년대들마다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며 그를 위한 사회적조건을 원만히 갖추어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한가정의 울타리도 벗어날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은 정녕 얼마나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왔던가.

우리 녀성들이 장한 일을 하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대회장에 불러 그들의 토론도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남먼저 박수도 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의 가정적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이 사회에 나가 마음놓고 일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녀성들이 갖추어야 할 품성까지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은 진정 이 나라 녀성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이 땅에 녀성중시의 빛나는 력사가 이어지게 하신분은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우리 녀성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09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3돐이 되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 오랜 기간 공장에서 성실히 일해온 로력영웅들과 새세대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오늘처럼 로동당시대의 녀성답게 자기의 명성과 존재가치를 눈부시게 빛내인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일어난 이 세기적전변은 혁명성과 전투성이 강한 우리의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방직공장은 녀성로동자들이 많은 공장이고 오늘이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63돐 기념일인것만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녀성로동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진정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할수 없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력사의 순간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녀성들을 그토록 대견하게 여기시며 시대의 영웅,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속에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머나먼 길을 당을 따라 억세게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우리 녀성들의 삶이 인간존엄의 절정에서 찬연히 빛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때문이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어려온다.

오늘날 모진 고난속에서 승리를 창조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이 땅에 무수히 새겨가는 영광의 력사속에는 총을 쥔 군인도 있고 뛰여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도 있으며 근로의 땀을 성실히 바쳐가는 로동자도 있고 근면한 농사군도 있다고, 그러나 그 모든 영광과 영예의 가장 높은 단상에는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조선녀성들이, 이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이 서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녀성근로자라는 부름은 비록 소박해도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인간의 빛나는 영예이며 뚜렷한 표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렇듯 우리 녀성들을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시기에, 녀성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참된 존엄과 영예, 삶의 긍지를 한껏 안겨주신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 잘하는 녀성일군, 녀성로동자들을 만나실 때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는분,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에 바쳐가는 녀성군인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오랜 시간 서계시며 한사람한사람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분,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고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한생을 바쳐가고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는 녀성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에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옥류아동병원에도, 녀성들이 즐겨찾는 화장품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녀성중시의 뜻, 다심한 사랑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오늘 우리 녀성들은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일익을 담당한 강력한 력량으로 그 위용을 떨쳐가고있다.

참으로 우리 녀성들처럼 대대로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의 자주적삶과 행복을 꽃피워주신 절세의 위인들께 드리는 이 나라 녀성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 하늘같은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철석의 맹세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는 내 조국땅에 넘쳐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조선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빛나는 삶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우리 당이 키운 최정예혁명강군

2025년 7월 29일《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을 긍지높이 뒤돌아볼 때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불멸의 려정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강군건설사이다.

만고절세의 영웅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위대한 항일대전사에 불멸의 전통을 두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새 조선의 정규무력으로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그 시절에 벌써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여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불패의 군대, 영웅적강군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된 우리 군대는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불후의 군공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며 강철의 군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불멸의 명성을 떨치였다.

오늘은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임무도 모두 떠맡아안고 용진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

개척도 위대했지만 계승 또한 위대한 우리 군대는 자기의 영예로운 투쟁행적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년령도사에 붉은 당기아래에서만 백승의 군기가 영원히 펄럭일수 있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아로새기였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의지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최정예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강대함이 만방에 더욱 빛나고 우리 혁명이 날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보다 강한 군대가 없고 최강의 군대가 있는 국가처럼 절대적으로 강대한 국가는 없으며 무적의 강군의 수호를 받는 인민과 같이 무한히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특유의 정신과 고결한 넋, 혁혁한 군공으로써 새시대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수놓으면서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최강의 군대가 태여나며 당의 혁명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천하무적의 강군이 있어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이 창조되고 강대한 국가의 오늘과 래일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우리 당이 키운 최정예혁명강군

 

강군을 가지고싶은것은 어느 나라, 어느 인민이나 안고 사는 꿈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룰수 없는 소원이기도 하다.

우리 국가의 한계를 모르는 강대한 힘의 증대, 거대한 급진도약의 위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초강력의 군사적강세를 만리창공, 만리대양에로 내뻗치는 불패의 조선인민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반만년을 숙원하여온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가슴후련히 성취하면서 세계최강의 군대를 가진 긍지와 영예를 벅차게 누리고있다.

우리 군대의 존위와 위용이 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사상정신력에서 최고도의 성장을 이룩하였고 무비의 완벽한 전투력은 미증유의 전설적위훈으로 과시되고있다.혁명의 전위를 떠맡아안고 새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군대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이 마련되며 행복한 웃음이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우리 군대는 자기의 강군건설사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세계적인 강군으로서의 체모를 훌륭히 갖추고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전설적인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다.

 

혁명군대의 강대성의 원천

 

백전백승으로 불멸할 우리의 영광의 군기들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당마크가 정히 새겨져있다.

당마크가 새겨진 군기,

지구상 그 어느 나라,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성스러운 군기에 당의 군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성격과 사명이 숭엄히 비껴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맥맥히 높뛰고있다.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당 80성상의 또 하나의 고귀한 총화가 여기에 뚜렷이 집약되여있고 당이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따라 새시대의 강군사를 긍지높이 써나갈 혁명무력의 억척의 의지도 바로 여기에서 강렬히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당의 군대이며 인민군대의 강대성의 원천은 당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있습니다.》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되고 장성강화되는 혁명군대의 본성적요구이다.수령의 혁명무력령도사이자 당의 군대를 건설하는 과정이며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여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발전행로의 근본특징이 있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건군로선을 제시하시고 당창건에 이어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여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인민군대를 당적사상체계가 확립된 혁명군대, 전군이 간부화되고 현대화된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시고 전군김일성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수령결사옹위군, 당의 군대건설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군대의 비정치화, 비사상화의 바람이 어지럽게 불 때에도 당의 위업을 총대로 옹위하는 우리 군대의 사명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

혁명군대는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으며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다.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강대성과 영웅성의 근본원천인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퍽 오래전에 있은 하나의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언제인가 어느 중요행사장에서 외국의 한 고위인사가 항일의 로투사인 인민무력부장이 내내 위대한 장군님의 곁에 있으면서 그이를 우러르는것을 보고 위대한 수령님께 저분들사이는 무슨 관계인가고 문의한적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과 군대와의 관계이라는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사실로 오늘을 조명하면서 우리는 인민군대의 무진한 강세의 위력은 예나지금이나 당의 령군체계를 받드는데 있으며 그 직접적인 형상이 당의 령도아래 펄럭이는 백승의 군기이라고 말하게 된다.

당의 령도아래 백승의 군기가 펄럭인다는것은 당의 령군체계가 철저히 선 군대만이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청소했던 우리 군대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침략자들과 맞서싸워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동방의 크지 않은 사회주의조선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은것도 결국 혁명무력이 당과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였기때문이다.

최정예강군이란 다름아닌 당의 령군체계가 철저히 선 당의 군대라고 말할수 있다.조선인민군처럼 당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으로 삼고 당의 령군체계를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확립한 군대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일찌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오던 때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이며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당의 령도를 떠나서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2013년 3월에 진행된 전군선전일군회의는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다.

인민군대가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될데 대한 사상,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조선로동당과 우리 혁명을 위하여 견결히 싸우는 참된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로선은 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

새시대 혁명강군건설의 최전성기를 불러온 이 불멸의 혁명사상, 군건설의 지도적지침이 없었다면 우리 어찌 세계최강의 군대로 빛을 뿌리는 인민군대의 긍지높은 오늘과 휘황한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군건설의 총적임무입니다.》

우리 당과 혁명이 새로운 계승기, 발전기에 들어선 중대한 력사적행정에서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혁명무력건설의 근본방향으로, 총적임무로 정식화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의 군건설업적들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불멸의 공적이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불변궤도따라 강군건설의 최전성기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던 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군건설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 군력강화의 명확한 실천행동지침들을 받아안으며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있던 우리 군인들인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4대강군화로선과 3대과업, 훈련혁명 5대방침에 대하여 생각하면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진짜배기강군이 되기 위한 지침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혁신할데 대하여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계기로 우리의 강군건설위업은 또 얼마나 커다란 전진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는가.

뜻깊은 올해에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에 몸소 찾아오시여 혁명적인 군사정치활동방략을 환히 밝혀주시는 천하제일령장을 우러러 강군의 장병들이 터친 2월의 환호성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따라 앞으로도 더욱 격동적이며 숭고한 전기를 써나갈 우리 군의 엄숙한 맹약이였고 드팀없는 신념의 우렁찬 선언이였다.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강군건설위업수행을 위한 혁명적인 로선과 진로를 명시해주신 뜻깊은 회의들과 대회는 얼마이고 흙먼지 날리는 전투훈련장과 바람세찬 비행장, 풍랑사나운 날바다길에서 밝혀주신 실천방략들은 또 그 얼마나 많은가.

낡은 타성에 사로잡혀 모대길 때에는 그것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주고 힘겨운 초행길에 나서야 할 때면 그것을 헤쳐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주면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의 영광을 떨치도록 이끄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진한 강세를 백배하게 하여준 근본원천이였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계군건설사에 고질적으로 남아있던 군사기술중심론의 심중한 약점과 제한성을 명확히 분석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이어 강군건설의 기본방도와 새시대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을 엄숙히 천명하신것은 혁명무력의 강군화위업실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으로 된다.

지난 2월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적강군건설사에 찬연할 강령적인 연설에서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며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한다는 새로운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군인과 무기, 사상은 무장력의 3대요소이다!

이 세상에 국가가 서고 군대가 생긴이래 과연 언제 이런 명쾌하고도 과학적인 정설이 천명된적 있었던가.

이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군술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류전쟁사와 세계군건설사를 환히 꿰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시하시고 구현하실수 있는 새시대 강군건설의 리정표이며 세기를 진감하는 주체적군사리론의 빛나는 정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강군건설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명백히 내리게 되는 결론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은 변함없이 우선적으로 철저히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앞세우고 전투대오를 부단히 정간화하며 그다음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기술장비고도화를 실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원한 탐구력, 탁월한 론술로 일관된 강군건설의 독창적인 혁명학설을 받아안던 그날의 열광의 환희는 지금도 전군의 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로선과 진군방향이 있기에 우리 혁명군대는 사소한 변침도 없이 용진할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적령군체계는 더욱 백방으로 다져질수 있는것이며 모든 장병들이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한것으로 하여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기적과 사변도 다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혁명무력의 명성이 긍지로 빛나고 그 존재감이 특별한 의미로 부각되는것은 우리 군대가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강군의 근본을 억척으로 지켜가기때문이다.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혁명적령군체계확립의 기본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혁명강군의 투쟁방식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우리 군대에만 있는 이 말은 당기가 언제나 군기의 맨 앞장에 서있으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절대적으로 따르는데 인민군대의 백승의 진로가 있음을 소리높이 구가하여준다.

흘러온 10여년세월 김일성광장에서는 거의 해마다 우리 인민군대의 정예로운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그때마다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며 열병식의 규모와 형식은 최고의 수준에로 부단히 개선되고 무장장비는 세계적수준으로 끊임없이 갱신되였지만 변하지 않은것은 로동당기발을 앞장에 세우고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군기들의 영예로운 모습이였고 당기발의 붉은 색조로 영광의 무훈을 과시하는 부대군기들의 위엄찬 펄럭임이였다.새시대 강군건설의 자랑찬 행적과도 같은 그 열병행진들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가 세계최강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초급진적인 장성을 이룩하면서 당중앙밖에 그 누구도 모르며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자기의 근본에 어떻게 충실해왔는가를 충분히 실감케 하는 력사의 증명이기도 하였다.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의 부름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명실상부한 당의 군대는 세상에 없다.우리 혁명무력은 위풍당당한 모습과 영웅적기개를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이 혁명무력의 피줄기이고 당의 령도가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원천임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가 반드시 승리하고 끊임없이 강대해질수밖에 없으며 우리와 맞선 제국주의군대가 기필코 패배하는 력사의 법칙이 있는것이다.

우리의 눈앞에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던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장이 우렷이 안겨온다.

최정예강군의 열병대오가 보무당당히 흐른 그 영광의 밤에 세계가 다시금 똑똑히 각인한것이 있다.

천하제일명장께서 계시는 주석단의 붉은 당기발아래 무적의 백승사를 아로새긴 불패의 군기들이 힘차게 행진해간 모습이다.

성스러운 당기발따라 백승의 군기를 휘날려온 력사와 전통을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갈 유일무이의 최강군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하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불패의 보루로 끄떡없으며 후대들의 미래는 아름답고 창창한것이다.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이다!

당의 령도아래 백승의 군기가 펄럭인다!

이것이 위대한 혁명적무장력의 백승사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며 더더욱 굳세여지는 천만인민의 신념이다.

 

천하제일강군을 키우는 거룩한 손길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는 오직 그들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대응하는것이 정답이고 명처방이다.그것이 다름아닌 강대무비한 군사력의 절대적강세이다.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이루어지고 재부가 많다고 해서 손쉽게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시대가 갈망하고 력사가 숙원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를 거연히 떠올리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 행성의 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담력과 무비의 배짱, 탁월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으로 우리 군력의 강세와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다.그이는 최강의 군력으로 빛나는 강대한 조선의 위대한 힘이시고 불패성의 상징이시며 눈부신 영상이시다.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가 새시대를 이끄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을 한없는 격동속에 받아안은것도 인민군대의 정예로운 열병부대들을 사열하시는 뜻깊은 열병광장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의 뜻깊은 그날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미구에 도래할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불러오는 봄우뢰와도 같았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해온 우리 인민군대를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군령도 천만리의 자욱자욱에 얼마나 감동깊은 만단사연이 진하게 슴배여있는것인가.

거세차게 굽이치는 용암에도 열원이 있듯이 우리 혁명적무장력이 지닌 모든 값높은 명함들은 하나의 성스러운 부름에서 시작된다.

정치사상강군, 이는 인민군대가 세계앞에 처음으로 보여준 혁명군대의 최절정이고 력사에 더욱 부각되는 천하제일강군의 고유한 모습이며 그 어느 나라 군대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유의 절대적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군화는 우리 군건설의 기본이며 전략적인 제1대과업입니다.》

사상과 신념이 만장약된 총대는 언제나 필승불패하는 법이다.주체적건군사의 어제와 오늘에 우리 군대의 무장발전수준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지만 거기에 재운 사상만은 변하지 않았으며 사상제일주의의 위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낱낱이 검증되고있다.

새시대 10여년의 언덕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자루의 품을 기울이시여 정치사상강군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업적이 얼마나 하늘같은 은덕인가를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이 인민군대의 제일무기로 되게 하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은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시면서 5대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군인들을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도록 하신 불멸의 자욱들에 숭엄히 깃들어있다.우리 비행사들의 강의한 사상정신력을 과시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와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도 력력히 새겨져있고 군인들을 싸움군이기 전에 공산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한 량심의 인간으로 키우시려 바치신 크나큰 로고에도 어려있다.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세계해전사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영웅의 이름으로 불리우도록 하시고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이 항일의 백전로장의 명성으로 빛나도록 해주시여 우리 군대는 혁명선렬들처럼 사상과 신념으로 강하고 정신력에서 으뜸인 무적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다.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군사적침략과 간섭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이 세계에서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는것은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고 결심하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는 강한 군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지난 5월 최강의 군사력을 목표한 전투훈련들이 전군적으로 강도높이 조직실시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가 진행되였다.

포사격경기를 참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기성과를 치하하시면서 포병들을 언제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에 명중포탄을 날릴수 있는 일당백만능포병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사격경기를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훈련중시, 훈련강화이자 곧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이며 훈련에 대한 요구성을 최대로 높이는데 강군육성의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대와 같이 수령의 직접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화, 강군화를 만반으로 실현하면서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는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승리하고야마는 혁명강군의 싸움본때와 싸움기질,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추고 그 타격강도와 타격계선에서 놀라운 천하제일강군의 변혁적실체는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산아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에서 투철하고 전법에서 변화무쌍하며 전투력에서 완벽한 국가방위의 주체, 그 전설적인 명성과 실체만으로도 적들이 감히 넘볼 엄두조차 낼수 없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군령도의 자욱은 그 얼마인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조선인민군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 및 미싸일체계 합동타격훈련,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과 서부지구 포병부대의 사격훈련…

그 불멸할 자욱마다에서 천만인민은 우리 혁명무력을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위대한 령장의 철석의 의지를 깊이 새겨안았고 그이의 거룩한 손길따라 우리 군대는 세계에서 으뜸인 멋쟁이군대,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났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주체혁명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최정예혁명무력이 있고 강대한 조선이 있다.

공화국무력의 절대적강세를 전례없는 경지에로 끌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군실록에는 전군의 철저한 림전태세를 갖추기 위한 훈련혁명과 함께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를 위한 군사교육혁명을 강군건설의 2대전선으로 내세우신 령도업적이 특기한 장을 이루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전도가 우리 군의 강대함과 무적의 전투력에 달려있다면 현시대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진화되고 발전해야 할 우리 군의 전투력은 군사교육기관들의 높은 실력과 훌륭한 교수결과로 담보되여야 한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공화국무력의 백년지계를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의 전진로우에 영원한 백승의 포석을 깔아줄 용장들을 육성하는 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김정일군정대학,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군사교육기관들은 그 얼마인가.

군사교육전선을 혁명군대의 핵심진지강화의 보루, 전초선으로 내세우시고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크나큰 기대를 담아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새시대 군사인재육성과 군사과학교육발전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이였다.

세계최강을 길이 떨칠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오늘속에 미래를 안고 오늘과 함께 미래의 강군화위업을 다같이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군대는 훈련의 땀방울로만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힘으로 최정예화를 실현한 특유의 혁명강군이다.

전쟁은 힘과 힘의 랭혹한 충돌이지만 승전은 언제나 사랑이 열렬하고 신념이 강한 편에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승리관은 전군의 장병들을 사랑으로 이기고 신념으로 백승하는 용장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장재도와 무도에 새겨진 27hp목선에 대한 이야기를 전설처럼 외우고있다.

배를 타고 못가면 헤염을 쳐서라도 기어이 가겠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그 험한 배길,

섬에 오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섬에 있다고 절대로 외로워하지 말라고, 여기에는 우리 당의 피줄기가 이어져있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실 때 병사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외로운 섬이란 없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인민은 사품치는 바다도 밀어내고 뭍과 섬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는 그 정에서 전쟁을 이기는 위대한 힘, 증오를 불사르는 사랑의 힘을 보았다.

우리 조국의 10여년이 이렇게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의 첫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지휘관들의 손을 굳게 잡으시고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던 그 모습, 우리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먹이시기 위해 바다바람세찬 포구를 찾으시던 그 사랑, 전투임무수행에서 위훈을 세운 군인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국가표창을 수여해주시던 그 믿음, 희생된 해병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고 몸소 그들의 묘주가 되여주신 그 정을 안고 새시대 강군건설사의 날과 달이 흘렀다.

병사들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이 불같은 진정이 《안경을 벗은 병사》, 《사랑의 바다물정제기》, 《멋쟁이비행사들의 새 모습》을 비롯한 감동깊은 혁명일화들을 무수히 꽃피우며 영예로운 혁명강군사를 수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군령도의 천만리길은 육친의 피보다 더 진한 사랑과 정을 병사들에게 안겨주시며 전군을 자신의 아들딸들로, 최고사령관의 대식솔로 만드신 위대한 사랑의 장정이였다.

위대한 령장의 사랑과 정으로 성장의 키를 돋구는 우리 군인들이기에 위급한 순간이면 지휘관은 병사들을, 병사들은 지휘관을 위해 서슴없이 한몸을 내대는것이며 오늘의 리수복, 강호영, 안영애가 되여 당이 준 명령관철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이다.

군대의 위력이나 면모를 평가하는것은 우월한 무장장비나 풍부한 전투경험만이 아니다.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군대라야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군대라고 말할수 있다.

강군은 누구를 위해서 필요한가? 이 력사의 물음에 우리 조국의 현실이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이 세상 제일 강하고 위대한 우리 군대는 바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인민을 위해 있다고.우리 군대가 무장력에서만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도 세계적인 강군이라고 자부하는 인민의 목소리에 참다운 인민의 군대를 키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뜨겁게 담겨있다.

인민군대를 조국수호만이 아니라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강군으로 키우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군대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혁명적구호도 제시해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건설전역도 통채로 맡겨주시며 우리 군인들을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 애국의 전위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군대가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주인공이 되여 마련하는 인민의 재부와 더불어 새시대 강군건설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지였고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그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더더욱 눈부실 기적과 변혁의 래일이 마중오고있다.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일떠선 온실농장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새로운 건설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며 변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거창한 전구마다에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사수하는 피해복구전역과 최대비상방역전선의 제1선에도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대가 서있었다.

우리 군대처럼 조국수호의 결전장뿐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위함에도 격렬한 전장을 두고 창조와 건설, 무한한 헌신으로 강군의 위력을 떨치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복리를 가꾸는 창조의 강군,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긍지높은 위용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훌륭한 군대를 두고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는데 대하여 얼마나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가.

군대가 강군이 되여야 나라가 강국이 된다.힘과 힘이 첨예하게 격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군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의 탑은 한갖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약자의 평화는 구걸이지만 강자의 평화는 강위력한 총대임을, 진정한 평화는 제일강자의것임을 온넋에 새긴 우리 인민이기에 세계제일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진 긍지와 자부심은 비길데없이 크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을 키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고마움과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세계적인 강군이 안아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신심에 넘쳐 확신하는것이다.

 

*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줄기찬 혁명령도와 더불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오늘에 만족함이 없이 래일에도 강하고 또 강해질것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달라진다고 해도 추호도 변할수 없는 근본이 있다.그것은 건군의 첫 기슭에서나, 최강의 힘을 만장약한 오늘에나 한본새인 인민군대의 당중앙에 대한 절대충성이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과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혁명강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붉은 당기를 목숨처럼 간직하고 백전필승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전승 7.27은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2025년 7월 27일《로동신문》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7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무비의 용맹과 값비싼 희생으로 창조한 위대한 승리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전승절을 맞이한 우리모두의 감격과 환희는 끝이 없다.

침략자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긴 전승 7.27은 장장 70여성상 자기의 국기에 영웅성과 강대성의 신화만을 새겨온 우리 국가의 위용을 과시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인민에게 있어서 침략자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것만큼 가장 큰 긍지와 자부는 없다.

7.27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위대한 명절로 빛을 뿌리고있다.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내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였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구원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7.27의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과 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군대와 인민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최전선에 나가시여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무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고 후방의 인민들을 찾으시여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조국해방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탁월한 전략적방침과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법들을 제시하시여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미제의 침략적야망이 산산이 짓부셔지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영웅신화들이 창조될수 있었다.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삶의 전부였다.자기 손으로 마련한 이 땅의 모든 재부, 참다운 권리를 안겨준 공화국정권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원쑤와의 판가리싸움에서 멸적의 의지로 분출되였다.공화국의 품속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마음껏 누린 행복의 주인공들이였기에 전화의 용사들은 원쑤를 무찌르는 육박전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불뿜는 적화점도 몸으로 막았으며 적탄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국기를 손에서 절대로 놓지 않았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일떠선 수호자들은 원자탄을 휘두르는 제국주의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새겨준 진리이다.

전승세대가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도 위대하지만 그 승리를 지켜온 투쟁 또한 위대하다.

지난 70여년간은 3년간의 전쟁에 못지 않은 시련의 날과 달의 련속이였다.치렬성과 가혹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불굴의 항전의지로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다.전화의 나날 승리의 고지마다에서 높이 휘날렸던 공화국기가 불변한 색조와 거세찬 펄럭임으로 계승세대의 투쟁을 고무하였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적로정이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의 어제와 오늘을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기고 주체조선의 백년대계의 양양한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7.27의 생명력은 불후하다.

위대한 전승 7.27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원한 강국조선의 명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드센 공격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이룩하시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적들의 압살공세를 혁명적인 전략적공세로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는 제국주의렬강들이 우리 국가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강대국으로 떠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오시였다.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시험발사와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의 생산활성화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우리 국방공업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려는 절세위인의 드놀지 않는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공화국무력은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끊임없이 진화되고있다.탁월한 수령의 령도아래 비상히 강화되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과 더불어 7.27은 영원한 강국조선의것으로 끝없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전승 7.27은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계승자들의 명절이다.

승리전통의 계승은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 투쟁정신의 계승이다.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전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의 견결한 투쟁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워주는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하여 전승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영원한 전승국으로 존엄떨치게 하려는 억척의 맹세를 다지며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용사들처럼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해가는 우리 새세대들이다.전승절을 맞으며 진행된 열병식과 기념행진의식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열혈충신들과 조국해방전쟁참전영웅들의 불멸의 전시초상을 높이 들고나가는 계승자들의 대오는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강하고 승리떨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혁명정신과 투쟁본때로 살며 투쟁해나감으로써 강국조선의 전기를 불멸의 영웅사로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승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여야 한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우리 국가고유의 국풍으로 굳건히 계승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계급교양이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계급교양의 성과여부에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더욱 만장약해야 하는것이 투철한 계급의식이다.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전의 철리를 깊이 새긴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신천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누구나 비극적인 년대의 피의 절규를 잊지 않고 투철한 주적관과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싸우는 고지에서 채택한 당결정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견결한 혁명정신을 본받아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여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 전쟁억제, 주권사수의 중대한 사명을 지닌 강대무비한 혁명무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국방공업부문에서는 당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힘을 비축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전승세대가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빛내이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이 땅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조선의 승리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

2025년 7월 27일《로동신문》

 

승리의 7.27이다.이날을 맞을 때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군 한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의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아로새겨진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다.또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민주주의진영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파탄시키고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치렬한 전쟁이기도 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개시하면서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조선전선에 수백만의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다 동원하였다.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다.

미제는 전쟁 3년간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무장장비, 전투기술기재를 잃었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기술병종을 포함한 골간부대들이 많았다.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 등 미제의 《상승장군》들이 조선전쟁에 가담하여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제국주의괴수인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어 제국주의체계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그 위기를 심화시켰다.세계자주화위업과 력사의 진보적발전을 적극 추진시키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운명과 평화를 수호한 세계사적사변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국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분렬, 소멸하기 위한 공세로 넘어갔다.

미국이 들고나온 세계지배론은 국회에 보낸 대통령 트루맨의 《일반서신》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1945년 12월 트루맨은 이 서신이라는데서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에 부과되였다는것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1950년 1월의 한 연설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느끼기까지에는 두개의 대전과 30년을 필요로 하였다.오늘 우리는 이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는것을 바라고있다.》고 하였다.

1951년 3월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에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라고 썼다.

미국의 세계제패정책에서 아시아가 주되는 대상으로 되였다면 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되였다.그들은 일본이 《장래의 도약대》라면 《조선은 대륙에로의 건늠다리》라고 하면서 먼저 조선반도를 힘으로 타고앉고 이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미제가 1948년-1950년초에 걸쳐 작성한 극동침략계획인 《A, B, C계획》에 그것이 명확히 드러나있다.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B)하며 마지막단계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이로 하여 미제를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자주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적인 나라들을 보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조선전쟁의 국제적성격은 미제침략군만이 아니라 방대한 추종국가무력까지 참전한 사실이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우리 인민은 미제를 쳐부시고 자기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민주진영의 동방초소를 철옹성같이 사수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이 위대한 행복으로 여기며 불뿜는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적함에 육탄으로 돌입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을 서늘케 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앞에서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3년간의 전쟁에서 패전에 패전을 거듭한 미제는 마침내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원자탄까지 사용하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도발하려던 미제의 책동은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이 전쟁에서 처음으로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을 교두보로 하는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칠 계획을 세웠다.한편 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때를 같이하여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서 핵탄을 적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여러 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미제의 핵전쟁기도는 조선의 전승으로 완전히 깨여져나갔다.

우리 국가는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지켜냈다.불의와 반동을 타승하고 정의와 진보의 승리, 인류사적인 승리를 보장하였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세계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조선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전해갈것이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종국적붕괴과정을 촉진시킨 또 하나의 세계사적사변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의 련합세력을 반대하는 판가리싸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운명과 관련된 성스러운 전쟁이였다.우리의 위대한 승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커다란 지원으로 되였으며 그들을 반제반미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기치로 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세계피압박인민들은 숭미공미사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였으며 작은 나라 인민들도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힘을 다해 싸우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신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에 벌써 국제직업련맹은 전세계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자기 조국의 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여주었다.조선의 투사들은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전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이 더욱 거세차게 일어났다.제국주의세력은 심히 약화되고 식민지체계전반이 크게 뒤흔들리였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속에서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가 울려나오고 반제반미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윁남, 라오스, 캄보쟈인민들은 총반격에로 넘어가 반프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대신하여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인민들도 해방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중동에서는 에짚트, 레바논 등 여러 나라 인민들이 미영프제국주의자들의 무장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침략자들을 자기의 령토에서 몰아냈다.식민주의자들이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1954년 11월 알제리인민들이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올리였다.그후 독립국가수는 급격히 늘어났다.미국의 《고요한 뒤동산》, 《세습령지》로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반미투쟁이 급속히 확대강화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고리가 련이어 끊어져나갔다.

우리의 위대한 7.27의 승리로 세계의 정치구도가 변하였다.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였다.

참으로 우리 국가는 인류해방위업, 자주위업에 세계사적인 공헌을 하였다.

하기에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우리 인민의 승리의 7.27은 자주의 새시대의 흐름을 추동한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1950년대 영웅세대들처럼 살고있는가

2025년 7월 2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수행을 위하여 증산의 불길을 높여나가고있다.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적지 않은 난관들이 도사리고있다.걸음걸음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 때마다 가슴깊이 새겨보아야 할 물음이 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락동강을 넘으며 더운 피를 뿌리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혁명가》를 불렀던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처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이 지녔던 그 정신을 다시금 가슴마다에 만장약하는것은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됩니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세대가 1950년대에 조국을 목숨바쳐 수호하고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린 긍지높은 주인공들처럼 살고있는가 하는 물음이다.우리들에게 있어서 자기자신의 본태에 대한 자각, 미래를 위한 분투는 언제나 이 물음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결사의 집행정신, 조선사람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력사에 특기할 기적들을 줄기차게 안아왔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창조기풍, 창조본때…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이 이 땅에 남긴 삶의 자욱자욱들은 그 모든것이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강의하고 헌신적인 희생과 분투, 불굴의 정신과 위훈으로 빛나고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라고 웨치며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은 리수복영웅의 값높은 최후가 다시금 돌이켜진다.

수백척의 함선과 수많은 비행기를 동원하여 달려드는 적의 공격을 단 4문의 해안포로 3일동안이나 견제하여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한 월미도의 해안포병들과 339고지공격전투를 앞두고 탄약을 다 사용하여도 적의 화점이 멎지 않으면 육탄으로 막을것을 공개당세포총회의 당결정으로 채택하였던 용사들을 비롯하여 위대한 전승사를 떠올린 조국방위자들의 불굴의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과 자기자신은 언제나 가를수 없는 하나였다.조국이 있어야 나도 있고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가장 신성하고도 명백한 진리가,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대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결사의 각오와 실천이 그들모두를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불굴의 용사들로 되게 하였던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강했고 또 언제나 승리했다.

불타는 고지에 단 한명이 남아 수백을 헤아리는 적들과 맞서야 할 때에도 김일성장군님의 전사가 여기에 있다고 웨치며 멸적의 불소나기를 퍼붓던 위대한 승리자의 정신, 수령의 명령앞에 언제나 《알았습니다.》라는 한마디의 대답밖에 몰랐고 필요하다면 적의 화점을 막는 육탄이 되고 두손으로 전선을 감아잡으며 부대의 통신을 보장했던 그토록 장렬한 최후를 과연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 또 찾아볼수 있겠는가.

전승의 축포는 환희로왔어도 전화의 재더미를 가시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복구건설은 또 그대로 간고하고 어려운 한차례의 전쟁이 아닐수 없었다.그러나 위대한 전승세대는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를 안아올렸다.

많이도 들어왔고 많이도 이야기해왔다.《복구건설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재더미우에서 온 세상이 보란듯이 눈부신 건설신화를 창조하였던 잊지 못할 나날들과 첫 뜨락또르, 첫 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낸 주인공들에 대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에 대하여.

세대를 이어가며 이 나라 인민이 거울로 삼고 본받아온 1950년대 사람들의 모습은 바로 이렇듯 력사에 불멸할 승리와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주인공들의 초상이다.바로 이런 세대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혁명의 길을 헤쳐왔기에 우리 조국은 남들이 수십년, 수백년을 걸은 길을 한달음에 비약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던것이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위대한 변혁의 시대인 오늘날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살아야 한다.이기지 못한 강적이 없고 안아오지 못한 기적이 없었던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그들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력사, 자랑찬 기적과 번영의 력사가 더욱 힘차게, 줄기차게 이어져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된다.

개척이 더없이 성스럽고 위대한것이라면 계승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성스럽고 위대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여기서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상정신의 계승이다.

전세대가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이룩했다고 해도 새세대가 그들이 지녔던 사상과 정신을 이어나가지 못한다면 그 모든 업적은 한갖 력사기록으로만 남게 되며 종당에는 걷잡을수 없는 후퇴와 침체에 빠져들어 혁명을 망치는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게 된다.바로 그래서 오늘도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은 우리 새세대들에게 자기들이 온넋과 피와 땀과 지혜를 바쳐가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던 그날의 정신을 굳건히 이어갈것을 당부하고 또 당부하는것이 아니랴.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모든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도 퇴색되지도 말아야 하는것이 바로 전세대들이 지니였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다.이 정신과 기풍을 우리 세대가 꿋꿋이 이어나갈 때 새로운 전진과 비약이 끊임없이 이루어질수 있다.이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며 누구나 그렇게 살며 투쟁할 때만이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의 참다운 계승에 대해, 후대들앞에 떳떳하고 긍지스러운 우리 세대의 모습에 대해 자부할수 있을것이다.

당에서 그토록 걱정하는 세멘트문제를 자기들의 두어깨우에 걸머지고 기적적증산의 봉화높이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 그들에게 있어서 오늘의 투쟁은 단순히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생산투쟁만이 아니다.수령의 부름, 당의 호소라면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나섰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로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하기에 이들은 한가지 운동을 벌리고 하나의 기적을 창조해도 그것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그대로 계승하고 보다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된 우리 세대의 투쟁본때, 투쟁기질로 되게 하려는 열망으로 총매진, 총분기해나서고있다.바로 이때문에 상원의 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언제나 커다란 힘으로, 기쁨으로 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1950년대의 영웅세대들을 마음의 거울로 삼고 그들의 삶에 자기들을 비추어보며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새세대들은 결코 이들뿐이 아니다.

우리 혁명이 오늘과 같이 확고한 상승궤도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단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바로 그 어느 단위와 일터에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고 불굴의 용기와 강인한 투쟁력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새세대들의 대오가 날로 장성하고있기때문이다.

천만인민이여,

전세대들이 혁명을 위하여,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하여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치고 허리띠를 조이며 당을 따르는 한길만을 굴함없이 걸어왔듯이 우리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위대한 변혁의 이 시대를 자기의 지혜와 열정, 고귀한 노력과 위훈으로써 빛내여나가자.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강국의 주추를 굳건히 다져준 전세대들의 불굴의 군상을 가슴깊이 안고 살자.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후대들이 길이 추억할 값높고 보람찬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것은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나서자라난 모든 사람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크나큰 행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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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전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2025년 7월 24일《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72년전 7월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눌렀다.

정전협정의 체결은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던 제국주의침략국이 청소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친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바로 그날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판문점은 세상사람들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승자와 패자를 명백히 갈라 보여준 력사적인 장소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미국이 우리에게 먼저 정전을 요청하고 그와 관련한 담판이 열리였다는 그 자체가 대아메리카제국의 패전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1951년 6월에 이르러 전선은 고착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던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1년나마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지 못하였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사상 일찌기 없었던 심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당하였다.미국이 전쟁 1년동안에 입은 손실액은 500억US$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입은 손실액의 절반을 훨씬 넘는것이였다.특히 미제의 련전련패로 하여 동맹국 및 추종국가정부들은 더는 상전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였다.절대다수의 추종국가들은 자기 군대를 미국의 대포밥으로 조선전선에 내보내는것을 로골적으로 거부하여나섰다.이것은 미국의 전쟁우두머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로부터 미제는 1951년 5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거듭되는 론쟁을 벌린 끝에 참패를 만회하기 위한 여유를 얻기 위해 정전을 제의하기로 하였다.

백수십년에 걸치는 미국의 침략력사에는 군사담판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언제나 힘의 우세에 토대한 압력과 강권으로 다른 나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남의 땅과 재부를 강탈하는 등으로 강도적요구를 실현시켜온것이 미국특유의 군사담판이였다.20세기전반기에만도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에서 항상 전승국의 의자에 앉아 제 리속을 채웠고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였었다.

그러나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추구한 정전담판은 정복한 국가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식민지로 예속시키기 위한 강권외교의 실현과정이 아니였다.반대로 청소한 신생공화국에 심대한 군사적, 정치도덕적참패를 당하고 패자의 자세에서 구걸한 첫 담판이였다.

미국은 세계《최강》의 지위를 손상당함이 없이 정전을 실현해보려고 다른 나라를 대리로 내세워 우리와의 간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였다.하지만 그것이 거부당하게 되자 하는수없이 1951년 6월 30일 방송을 통하여 《유엔군》사령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직접 정전담판을 할것을 제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러면서도 그 장소로는 추종국의 병원선이나 제3국 등을 고집하였다.패배자로서의 궁색한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비루한 술책이였다.

그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강경하였다.

담판장소는 개성으로 하며 항공기는 제정된 시간과 통로를 리용하고 자동차는 흰기를 띄우고 들어오라.

미국은 우리의 당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었다.

하여 1951년 7월부터 개성의 래봉장에서 정전담판이 시작되였으며 10월부터는 담판장소가 판문점으로 고정되였다.담판 전 기간 흰기를 차에 걸고 판문점을 왕래하는 미국대표단의 몰골은 그대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은 제국주의괴수의 흉상이였다.당시 담판에 참가하였던 미국측 수석대표는 후날 《개성회담은 승리자인 적군(조선인민군)과 패배자로서의 미군과의 회담이였다.》고 고백하였다.

그러나 정전담판의 시작은 결코 미국의 완전항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정전담판장은 적아 쌍방간의 치렬한 전투마당이상의 의미를 가진 격렬한 대결장이였다.

미제는 전장에서 달성하지 못한 목적을 담판석상에서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실현시켜보려고 담판의 능수라고 손꼽히는자들과 외교 및 정보기구를 총동원하였다.황당한 요구조건을 들고나와 담판의 진전을 코코에 방해하였으며 《해, 공군우세론》을 떠들면서 담판장에서 오히려 우리를 위협공갈하려 들었다.

담판의 막뒤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적공세를 거듭하면서 여러 차례 정전담판을 파탄시켰다.

미제가 1951년 《하기 및 추기공세》를 감행하여 담판을 파탄시킨것은 그 한 실례이다.미제는 이 공세를 통하여 전선동부와 중부의 전략적요충지들을 점령함으로써 전선을 더욱 올리밀고 나아가서 전쟁판세를 유리하게 변경시키려 하였다.이를 위해 13만의 대병력과 1 0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함선을 동원하고 우리 인민군진지들에 하루에도 수만발의 포탄과 폭탄을 퍼부었다.그러나 우리 군대의 강력한 대응에 부딪쳐 《하기 및 추기공세》는 완전히 격파되였다.

그후에도 미제는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떠벌이면서 《신공세》를 감행하였으나 더 큰 패배를 당하였다.195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적들은 5만 1 500명의 유생력량과 202대의 땅크, 250여문의 각종 포를 잃었으며 1 000여대의 비행기가 격추 또는 격상당하였다.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는 미제의 비참한 처지를 두고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까지도 《우리들이 갈수 있는 길은 위험하지 않은 길이 없다.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것을 보증할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다.》라고 개탄하였다.

조선에서 입은 병력 및 군수기재의 손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미제가 당한 참패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짐작할수 있다.미국언론들은 《…미국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평하였다.

미제는 담판으로도 군사적공세로도 《영예로운 정전》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정전담판을 파탄시키기 위한 불순한 모략과 도발책동에 더욱 끈질기게 매여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는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도발을 일삼는 침략자들에게 강력하고도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킬것을 요구하였다.

1953년 7월 13일 전선부대들은 적들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타격을 개시하였다.이날 밤 강력한 포화력의 지원밑에 공격을 개시한 아군부대들은 적들이 근 2년동안에 걸쳐 구축한 방어선을 돌파하였다.아군의 공격은 14일, 15일에도 계속되였다.

조선인민군의 반타격전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것이였던지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공산군은 우리측의 진지를 향해 최대최후의 일대 공격을 개시했다.참으로 별안간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순간이였다.》라고 비명을 질렀다.미국의 언론들도 《조선전쟁개시이래의 가장 격렬한 전투의 결과 동부와 중부의 18mile전선에서 련합국진지는 격파되였다.정세는 매우 위급하다.》, 《만일 미국이 무릎을 꿇고 조선에 애걸하기 전에는 정세는 변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아우성쳤다.

바빠맞은 클라크와 한국주재 미국대사는 긴급전략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을 위한 문제를 토의한 끝에 《휴전조인의 방향으로 가는 급행렬차를 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워싱톤에 《한국대통령이 정전협정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서면약속을 하였다는것을 공산군에게 전달》하는것을 비롯하여 상대방의 모든 요구에 확고한 대답을 주지 않을수 없다고 제기하였다.미국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였다.

7월 15일 담판장에 다시 끌려나온 미국측 대표들의 얼굴은 완전히 겁에 질려있었다.

이날 우리측은 여러 조항으로 된 최후통첩적인 요구를 들이대면서 진짜정전을 하겠는가 아니면 싸우겠는가, 싸울테면 싸워보자는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며 사색이 되여있던 적측 수석대표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절망적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측 첫째 요구에 대하여 〈예스〉라고 대답합니다.둘째 요구에 대해서도 〈예스〉라고 대답합니다.그리고 그밖의 모든 요구에 대해서도 다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정전담판을 현지취재하던 적측의 보도진은 이 광경을 보고 《유엔군측의 무조건항복!》이라는 보도를 날렸다.

이것이 힘으로 조선인민을 《정복》하겠다고 떠들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고 《영예로운 정전》이 아니면 응하지 않겠다던 미제국주의자들의 비참한 말로였다.

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에서는 조선정전협정이 조인되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정전담판 미국측 수석대표는 협정문에 서명하고 펜대를 놓으며 저도 모르게 긴 한숨을 내쉬였다.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는 《유엔군》사령관이 서명하게 되여있는 협정문의 수표란에 제 이름을 써넣었다가 황급히 정정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정전협정에 항복도장을 찍은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솔직히 말해서 휴전협정조인을 끝낸 후 형언할수 없을만큼 좌절감에 빠졌던것이다.그리고는 끝내 소리없는 눈물마저 흘렸다.비단 나만이 이런 심정이였을가.나의 전임자였던 맥아더원수와 릿지웨이대장도 나와 똑같은 심정이였을것이다.아니, 그들은 더욱더 통탄할 심정이였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는 없는 술어이다.그러나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승리없는 휴전에 조인을 했다.》라고 한탄하였다.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까지도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대가는 컸다.이것은 비극적으로 쓰라린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전 국무장관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우리는 조선에서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헤아릴수 없는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전쟁에서 단 한차례도 패전을 몰랐다던 침략의 괴수 미국은 영웅적조선인민앞에 이렇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였다.

력사의 상징 판문점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당당히 선언한다.

조선은 위대한 전승국이며 미국은 수치스러운 패전국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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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의 높은 정치성, 책임성, 적극성이 관건이다

2025년 7월 23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공적완결을 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일군들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집행여부는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시간을 다투며 당 제9차대회장으로 향한 진군길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모든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 책임성, 적극성을 최대로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높은 정치적각오를 지니는것은 5개년계획목표점령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5개년계획목표점령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과 한선상에서 진행되는 정치투쟁이다.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려는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행동은 마땅히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자가 되겠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투쟁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당중앙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과 견결한 의지를 지니고 맡겨진 목표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하여 열백밤을 지새우며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열혈의 충신이다.

일군들의 적극적인 실천력과 완강한 집행력은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한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면서도 5개년계획을 완수해야 하는 오늘 객관적조건과 환경에 포로된다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지휘성원들의 전위적역할, 당결정집행을 위한 백방의 분투와 노력에 기적창조의 근본비결이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결정집행정형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현재 집행중에 있거나 미진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드센 공격전을 전개하여야 한다.일별, 월별, 분기별인민경제계획집행정형을 드세게 총화하며 그 과정이 당결정내용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증산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며 과학기술을 자생자결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면서 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맡겨진 과업수행에 대한 높은 책임성,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5개년계획목표점령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당결정의 하나하나의 조항들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경제조직사업을 되는대로 하여 5개년계획수행에 지장을 주는 현상이 없는가, 시간이 없다고 하여 경제과업을 몰아서 집행하거나 날림식시공을 하여 질을 떨어뜨리는 페단이 나타나지 않는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매달려 현대화와 생산활성화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는가 하는것을 매일, 매 시각 돌이켜보며 자신들을 부단히 채찍질하고 각성, 분발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비상히 높여주어야 한다.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자신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매 조항이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현장정치사업, 현장지도를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높이 당정책관철로 끓어번지는 현장에서 지도를 박력있게 진행하여야 한다.5개년계획집행을 행정일군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그들과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아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진지하게 토의하면서 해결방책과 비약의 열쇠를 찾아쥐도록 하여야 한다.들끓는 생산현장에서 5개년계획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정책적요구대로 진행되여나가는가 하는것을 면밀히 따져보고 잘못된 점은 제때에 바로잡아주면서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여!

모두다 5개년계획목표점령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높은 정치성과 비상한 책임성, 견결한 개척정신과 적극성을 발휘함으로써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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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불멸의 전승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포혁명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기며

2025년 7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꾸려놓고 새세대들에게 수령님께서 어떤 곳에 계시면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기적을 창조하시였는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전승의 성지들을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

얼마전 룡포혁명사적지를 찾았던 우리는 이곳 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통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이 어떻게 더더욱 빛을 뿌리고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

 

2018년 7월 2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 법동군에 위치한 룡포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해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못잊을 그날 사적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룡포혁명사적지를 돌아보려고 왔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1년 8월 룡포혁명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사적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데 대하여 추억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앞둔 때에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한 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는 무척 깊으시였다.

하많은 사연을 전하여주는 혁명사적지였다.

1951년 4월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화선천리 포연탄우속을 헤치시고 인적드문 산골마을에까지 찾아오실줄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마을어구에 이르렀을 때였다.며칠째 내리는 봄비와 눈석임물로 하여 내물이 불어나 야전승용차는 더는 전진할수 없게 되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원들에게 미국놈들과 싸우고있는 전사들을 찾아가는데 내물을 한번 건는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는가고 하시며 캄캄한 어둠속에서 장화를 벗으시고 차디찬 내물을 건느시였다.

전선길을 헤쳐오신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깊은 밤 등잔불을 마주하시고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로 미제침략자들을 멸망의 함정골에 처박을 새로운 구상을 펼치신 우리 수령님,

그러시고 인민군군인들을 만나 승리의 지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룡포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며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룡포혁명사적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원산지구 해안방어임무를 수행하고있던 부대를 찾으시여 부대장병들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룡포혁명사적지가 어떤 곳인가를 새겨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높고낮은 산발과 나무 한그루, 산골짜기의 차디찬 물이 쉬임없이 흐르는 내물에도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룡포혁명사적지,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만대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그날이 있어 이곳은 위대한 전승사에, 우리 조국청사에 더욱 뜻깊은 곳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어제도 오늘도 거대한 생활력을 가지는 군사전략사상

 

룡포혁명사적관을 찾는 참관자들 누구나 경건한 마음을 안고 한상의 뜻깊은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른다.

1951년 4월 2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장병들앞에서 연설을 하시는 사진문헌이다.

7년전 룡포혁명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1년 4월 27일 밤 룡포리에 오시여 28일까지 계시면서 부대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부대장병들앞에서 《부대의 전투력을 높여 해안방어를 철벽으로 강화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감동깊은 사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동무들도 이미 보았겠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손을 높이 드시고 연설하시는 력사적인 사진문헌이 바로 여기에서 남기신것이라고, 그날 수령님께서 하신 연설내용은 참으로 심오하고 유명한 가르치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연설에는 강철의 령장의 독창적인 해안방어사상이 집약되여있었다.1951년에 들어서면서 전선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당시 미제침략자들은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지상전선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면서 모험적인 《공격》을 시도하는 한편 동서량해안에 대한 대규모적인 상륙작전계획을 꾸미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군사정치정세와 놈들의 총적기도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해안방어를 강화하도록 하는데 특별히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이렇게 되여 원산지구 해안방어임무를 맡은 부대에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때 이곳 부대의 지휘관들은 적들이 일단 륙지로 상륙한 다음 마식령계선에서 포위소멸하는 작전방안을 세워놓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제를 그렇게 보지 않으시였다.그이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바다에서 기여드는 적들을 륙지에 발을 붙이기 전에 해상과 해안에서 모조리 소멸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에서 제시하신 해안방어사상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 유명한 해안방어사상이 벌써 그때에 제시되였다고, 생각해보라고, 얼마나 위대한 사상인가고, 우리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군사전략사상들은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거대한 생활력을 가지고있다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날강도 미제를 우리 식의 주체전법으로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고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뜻깊은 말씀이였다.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거대한 생활력을 가지고있는 군사전략사상,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에 밝혀주신 심오하고 유명한 가르치심이 있어 우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의 7.27이 마련되지 않았던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독창적인 군사전략사상들과 주체전법들을 제시하시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을 전하여주는 력사의 고장인것으로 하여 룡포혁명사적지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세찬 격정을 안겨주는것이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한다

 

7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룡포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류숙하시였던 집에 이르시여 사적건물을 영구보존하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덧집을 씌운것을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잘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덧집을 씌운 사적건물에 들어서시여 집기둥을 쓸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보시오, 옛날에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었던 농촌집이요, 이런 집에서 묵으시면서 전쟁승리를 위하여 온밤 작전을 구상하시였을 위대한 수령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숭엄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류숙하시면서 리용하신 밥상과 밥사발을 비롯한 그릇가지들을 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것만 보아도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검소하게 생활하시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신 수수한 이불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세상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언제나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시면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세계 그 어느 전쟁사에 이렇듯 우리 수령님처럼 수수한 농가에서 검박하게 지내시며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령장, 참다운 인민의 수령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당에 나오시여 사연깊은 옛집을 바라보시며 수수한 산골집의 좁은 방안에서 등잔불을 켜놓으시고 원산지구 해안방어작전계획을 세워주시면서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형상한 영상작품을 창작하여 이 사적건물에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이시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은 끝이 없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휘관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부르시고 담화를 진행하신 사적건물도 돌아보시였다.이 건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의 한치땅도 피로써 지켜싸운 군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소박한 음식상도 차려주시고 오락회도 조직해주시며 직접 전사들앞에서 노래 《그리운 강남》을 부르신 못잊을 사연을 전하는 사적건물이였다.

감동깊은 사실을 떠올리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고, 정말 가슴뜨거운 화폭이라고, 이런 력사적사실을 미술작품으로 재현하면 참관자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장병들앞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연설터에도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곳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고 저으기 감동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대장병들앞에서 연설하실 때 적비행기가 나타났지만 수령님께서는 태연자약하게 연설을 마지막까지 계속하시였다고 하는데 그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참관자들이 연설터에 깃든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되면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해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뜨거움에 젖은 어조로 우리는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전승업적을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세세년년 빛내이시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후대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마디마디 크나큰 뜻을 담아 하신 이 가르치심에 우리 수령님께서 쌓으신 위대한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세세년년 빛내이시려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전통의 빛나는 계승, 이는 혁명의 존망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피로써 이룩한 승리의 전통도 굳건히 이어나갈 때 영원한 재보로 빛을 뿌리며 불패의 생활력을 과시하게 된다.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백승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룡포혁명사적지, 세월은 류수와 같이 흐르고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여도 전승의 성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으신 거대하고 불멸할 전승업적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줄것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과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길이 전하여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수호전

2025년 7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외부적으로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제압하고 내부적으로는 비사회주의와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는 공격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지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치렬한 대결전이다.

현시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이 살며 일하고있는 모든 곳에서 벌어지고있다.이미 달성한 성과에 자만하면서 혁명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지 않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된다.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 대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모두를 견결한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또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결정적개선을 이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을 사상정신적으로 압도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힘있게 전개하며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움으로써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평양으로 모여온 전쟁로병들

2025년 7월 2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위대한 전승세대로 떠받들리우며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전쟁로병들을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장한 영웅들, 진정한 애국자,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로병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는 정의 세계가 감회깊이 되새겨질수록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59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던 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경축하도록 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앞으로 해마다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전승세대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이며 그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그로부터 며칠후 또다시 일군들을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절경축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전쟁로병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참다운 애국자, 장한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며 잘 돌봐주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후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전승세대의 삶을 더없이 값높게 여기시며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어려와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승절경축행사가 진행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은 전쟁로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이것은 위대한 시대의 갈피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일대 사변이였다.

그때로부터 전쟁로병들의 마음과 마음은 평양으로, 평양으로 끝없이 달리였다.하지만 그들은 얼마나 웅심깊고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에게 와닿고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표선발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전쟁로병들을 평양에 올려오는 문제, 그들의 숙식조건과 참관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는 문제, 집으로 돌아갈 때 그들에게 안겨줄 기념품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전쟁로병들에게 수여할 대표증에 원수복을 입으시고 전승광장의 단상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도록 해주시고 대표증수여식도 만수대언덕에서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크나큰 은정, 다심한 손길에 이끌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가슴에 훈장을 번쩍이며 평양으로 모여오게 되였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격동의 순간들을 체험하게 되였다.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이 평양체류의 나날에 받아안은 사랑은 그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로병들을 위한 음식차림표까지 친히 짜주시고 국가적인 경축연회와 축포야회, 경축공연도 조직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열화같은 정의 서사시였다.

전쟁로병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고도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여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기념촬영장으로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답례를 보내주시며 전쟁로병들이 건강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높이 발휘한 집단주의, 대중적영웅주의정신을 후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줌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촬영이 끝난 후 또다시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전쟁로병들과 함께 경축공연까지 관람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정을 일군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기념촬영장에 나가 촬영대에 서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니 위대한 수령님 생각,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 났다.전쟁로병들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청사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사람들이다.우리는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

전쟁로병들을 이렇듯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전승 59돐 경축행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승을 안아온 이 땅의 전쟁로병들이 백발의 로년기에도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존경과 사랑,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속에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어찌 전승 59돐 경축행사뿐이랴.

전쟁로병들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한 귀중한 혁명선배들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로병들의 성대한 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할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체 로병들의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이시건만 자신께서 먼저 로병들에게 허리숙여 인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로병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이 격정속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전쟁로병들도 적지 않지만 우리의 전쟁로병들처럼 복받은 로병들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도 전승절과 더불어 전해지는 그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우리 후대들에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전쟁로병들의 삶은 끝없이 빛나고 전승의 자랑찬 력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지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의 삶은 곧 투쟁이다

2025년 7월 22일《로동신문》

 

삶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다.한번밖에 없는 삶을 값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지향이다.

하다면 가장 아름다운 삶,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

조선로동당원들의 삶이다.언제나 대오의 기치가 되여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위함에 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로동당원들의 삶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고귀하며 빛나는 생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어느때나 그러했지만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진행로에서 당원, 이 부름은 더욱 강렬하게 우리의 가슴을 두드린다.

격동의 현실은 투쟁의 전위에서 분투하는 당원들이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그길에서 생을 빛내이는 참다운 혁명가가 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상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자세이며 혁명가의 영광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혁명은 엄혹한 난관과의 투쟁을 동반한다.바람이 불면 기폭은 더 세차게 휘날리듯이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 힘차게 전진하는것이 혁명투쟁이다.

혁명의 길에 한목숨 기꺼이 바칠것을 맹세한 당원들의 삶은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당원이 당원답게 사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당원이라는 부름은 그 어떤 명예나 직위가 아니다.남보다 특전을 누리고 저 하나의 안락을 위하여 살라는것은 더욱 아니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지는 당원의 삶의 진가는 오직 실천투쟁속에서만 검증되고 빛나게 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인류혁명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한 투쟁이였다.남들이 가보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남들이 엄두낼수 없는 만단곡경을 이겨내며 남들이 이루지 못한 기적과 승리들을 쟁취한 우리 혁명사에는 투쟁을 영광으로, 고생을 행복으로 여긴 수많은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귀한 피와 땀, 넋이 슴배여있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불뿜는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은 영웅전사도, 당에서 수류탄을 만들라고 하면 수류탄을 만들고 양수기를 만들라고 하면 양수기를, 기중기를 만들라고 하면 기중기를 만들어내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앞장에서 받든 사람들도,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며 사면팔방으로 달려들던 엄혹한 시기 쓰러질지언정 기대곁을 떠나지 않고 허리띠를 더욱 조여매며 당결정을 결사관철한 사람들도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였다.

가장 어렵고 위험한 곳에 당원인 우리가 서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바로 이것이 자신들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가며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받들어온 전세대 당원들이 지녔던 신념이고 의지였다.

혁명위업, 당의 위업이 변함없이 계승되자면 그 핵심이고 전위인 당원들의 충실성의 대, 투쟁의 대가 굳건히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이 창건된지도 어언 80년이 되여온다.세월의 흐름속에 산천도 변하고 혁명의 대도 바뀌였다.허나 추호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로동당원들의 투쟁정신과 기질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전대미문의 2020년,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혹심한 피해가 초래되였던 그때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라는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호소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수도의 당원들이 과연 어떤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기였는가.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는커녕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로 한달도 못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당이 맡겨준 임무를 빛나게 완수한 수도당원사단의 건설자들, 허나 그들은 성대한 10월의 경축광장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집이 있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자연재해복구건설이 한창인 또 다른 투쟁전구로 스스로 달려나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온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생산적앙양을 이룩한 상원의 로동계급, 올해 이들은 새로운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해 증산량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으며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결코 저절로, 손쉽게 이룩된 성과가 아니였다.그것은 맹세만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자기만이 아니라 대중을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며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한 당원들의 땀과 피타는 노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원, 평온한 날에는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다.그러나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조국이 어려움을 겪는 준엄한 날들에 제일 뚜렷하게 부각되는것이 다름아닌 당원들의 불같은 모습이다.참다운 삶의 가치와 보람은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생명까지도 스스럼없이 바치는 당성, 혁명성, 인민성속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조국애속에 있다는 철리를 당원들은 말이 아니라 자기들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증명하였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그처럼 열혈의 혁명가, 참다운 삶의 주인공들로 되게 하였는가.

언제나 수령의 뜻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신념과 의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을 본분으로, 생의 전부로 여기는 깨끗한 량심, 이것이 조선로동당원들이 참된 혁명가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다.

정녕 80성상 불멸의 기치로 높이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당원들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믿음, 이는 당원의 최고의 영예이고 행복이며 그 어떤 어려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든든한 뿌리가 없는 나무가 거목으로 자랄수 없듯이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새겨온 우리 당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당의 위업을 변함없이 이어나가자면 그 뿌리와 같은 당원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당원들이여, 더욱 과감히 돌격해나가자.

우리 혁명이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새로운 발전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이 중차대한 시각에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임무가 바로 우리 당원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당원이라면 그가 일군이든 과학자이든, 로동자이든 농민이든 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해 고심하고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견인불발의 노력과 분투를 기울여야 한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당이 맡겨준 초소마다에서 가장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쟁하는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가 되자.

오늘 우리 혁명에는 당의 걱정, 국가의 어려움을 말로만 외우는 우국지사가 아니라 희생적인 헌신으로 당의 뜻을 받드는 적극적인 실천가가 필요하다.

당의 웅대한 강국건설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전위에서 피와 땀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고 투쟁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라.

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외진 일터, 어려운 초소에서 일해도 오직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을 지니고 삶을 빛내이는 량심의 인간이 되라.

향유의 권리에 앞서 당원의 의무, 당원의 사명감을 자각하며 당이 맡겨준 초소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조국번영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될 때 공산주의미래를 향한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위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용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장엄한 행로에 수백만 당원들의 신념의 웨침이 끝없이 메아리친다.

당원의 삶은 곧 투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완벽하게 펼쳐갈 기세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련일 혁신 창조

2025년 7월 21일《로동신문》

당의 령도밑에 지방의 변혁이 더욱 가속화된다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뚜렷한 건설실적으로 보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지향과 강렬한 의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복받은 락원포에는 지금 이채로운 선경이 펼쳐지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수백세대에 달하는 희한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해안지대의 특성을 살리며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이 구현된 건축물들이 키돋움하며 일떠서고 방파제와 부두 등이 일매지게 뻗어나가 몇달전 건축형성안에서 보았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눈앞의 실체로 안겨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얼마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충천한 전투적열의와 과감한 분발력을 배가하여 당창건기념일까지 락원포에 지역인민들의 복리를 길이 담보할 특색있는 창조물,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완벽하게 펼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투적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실한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락원군에 우리 식의 리상적인 락원어촌,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릴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모임들이 일제히 진행되고 당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락원포를 인민이 향유하는 새 문명, 새 복리로 눈부신 락원의 바다가로 전변시켜나갈 충성의 맹세가 곳곳에서 울려나왔다.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질풍노도치며 내달리는 혁명강군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 철저하고 완벽한 창조본때는 락원포에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곳곳에 게시된 힘있고 기백넘친 대형직관물들과 당보, 군보를 통한 사상교양사업, 참신하게 진행되는 방송선전차활동 등은 충성과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뿌려가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고있다.

국방성현장지휘조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군인건설자들의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도록 건설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현장지휘조의 지휘관들은 단계별공사목표를 통이 크게 내세운데 맞게 임무분담을 다시금 구체화하고 건설물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건설감독체계와 질서를 보다 강화하고있다.특히 많은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를 빈틈없이 세우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이 대상별, 공정별에 따르는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치밀한 장악지도사업을 안받침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오늘의 거창한 건설이 단순한 건설투쟁이 아니라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투쟁,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성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하고있다.

방파제와 부두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리며 공격전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바다물속에서 잠수작업을 해야 하는 조건에서도 불굴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기초바닥파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데 이어 자재절약형, 로력절약형 등의 공법들을 부단히 창안도입하면서 함형부재생산과 설치, 막돌충진 등 모든 시공을 공법상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하여 총연장길이가 수백m에 달하는 1, 2호방파제와 잔교 및 부두, 호안공사과제의 대부분을 해제껴 맡은 공사를 기일을 앞당겨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오직 설계상, 공법상의 요구대로 시공하는것을 유일무이한 원칙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육중한 콩크리트구조물들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간 지휘관, 병사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수행에 불같은 열정을 쏟아부으며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위훈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다.

사무실 및 휴계실, 가공장, 배양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속도가 빨라질수록 항상 건설물의 질제고를 중심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면서 타일붙이기 등을 설계의 요구대로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시설물 및 하부망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공사의 모든 공정과 세부적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전심전력하고있다.

침전탕크공사를 추가과제로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 좋은 공사실적을 내고있다.

이들은 건설장비를 동원할수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필요한 물동을 자체로 운반하면서 일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휘관들의 실천적모범은 병사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은 어촌지구에 훌륭하게 일떠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도 슴배여있다.

기초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기세를 늦춤이 없이 다음단계의 공사에 련속적으로 진입한 군인건설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을 련이어 창조하면서 골조공사, 내외부미장 등과 함께 원림록화사업도 동시에 내밀어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건축물들의 요소요소가 설계의 요구대로 마감되였는가를 다시금 세밀히 따져보면서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발전을 담보하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혁명군대의 무한한 충실성과 완강한 투쟁으로 동해기슭 락원포의 모습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일신되고 건설완공의 그날은 더욱더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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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대결단

2025년 7월 2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일떠세우고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

그 성스러운 투쟁행로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이라는 독창적인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과감한 실천으로 우리 조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고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습니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우리 인민 누구나 잘 알고있는 이 구호를 다시금 불러볼수록 경제국방병진로선을 제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것을 결심하신것은 까리브해위기가 있은 직후였다.

1962년에 일어난 까리브해위기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자립적인 경제를 건설할뿐 아니라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안겨주었다.

사실 그때 준엄한 정세의 요구에 림하는 사람들의 립장은 한결같지 못했다.어떤 사람들은 경제건설을 뒤로 미루는한이 있어도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국방력강화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경제건설을 놓치면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경제건설에만 치중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국방력만 강화하면서 경제건설을 중단할수도 없다고 보시였다.

이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꾸바사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 미국놈들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다른 나라에서 미싸일을 쏴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또 그런것을 바라지도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였다.

허나 경제국방병진로선을 제시하시기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색과 고뇌,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우리 인민은 아직 다 모르고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 이것은 그 누구도 생각해본적이 없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해본적이 없는 력사의 초행길이였으며 령토와 인구수로 보나 그리 크지 않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경제와 국방의 두 전선을 동시에 다같이 발전시켜나간다는것 또한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아직 나라의 형편이 펴이지 못한 속에서 경제건설과 함께 국방건설을 병진시킨다면 그만큼 인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게 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였다.한마디로 그것은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로 언제한번 유족한 생활을 누려보지 못한 우리 인민이 또다시 허리띠를 조이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진로선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무려 다섯차례의 정치위원회와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조국과 혁명을 위한 최선의 방략을 놓고서도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그처럼 크나큰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

그때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치던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시 조성된 정세는 경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좀 뒤로 미루더라도 무기를 더 많이 만들것을 요구하였다.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총이 모자라 전략적인 일시적후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우리는 이러한 쓰라린 교훈으로부터 인민경제계획을 조절해서라도 무기를 자체로 만들기로 결심하였다.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혁명하는 사람은 잘 입지 못해도 일없다, 밥이나 먹고 얼어죽지나 않을 정도면 된다, 혁명의 전취물을 자체의 힘으로 보위할 생각을 하지 않고 남만 쳐다보다가는 망한다,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수호하여야 한다,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을 내놓았다.…

정녕 이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 그 운명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감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였다.

그후 우리 당은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맞게 경제건설을 다그치는 한편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한 대책을 세웠으며 이 로선을 성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해 1966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2차대표자회에서 다시금 천명하고 7개년인민경제계획을 3년동안 연기하는 적극적인 조치도 취하였다.

우리 당의 단호한 결심과 조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 미제의 침략과 새 전쟁도발책동은 걸음마다 여지없이 파탄되고 우리 인민은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며 조국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경제건설에서도 획기적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적대세력도 단매에 쓸어버릴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력을 가진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최강의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

이 고귀한 진리는 당의 령도따라 걸어온 우리 인민의 장구한 혁명투쟁사가 확증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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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아리쳐오는 신념의 웨침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적지조를 굳건히 지킨 애국자들의 최후를 놓고

2025년 7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전화의 불비속에서 조국을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운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감사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의 전승신화를 안아올수 있은것은 전승세대가 지녔던 고귀한 투쟁정신과 불굴의 혁명적신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가렬처절하였던 3년간의 전쟁, 진정 그것은 불과 불이 오가는 사생결단의 판가리결전인 동시에 사상과 리념, 신념과 의지의 준엄한 대결이였다.하기에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가 창조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용감하게 싸운 인민군전사들의 불멸의 위훈과 함께 최후의 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은 애국렬사들의 투쟁사실도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들의 군상속에는 오늘도 우리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영생의 삶을 누리는 한 애국렬사가 있다.황해도인민위원회(당시) 위원장이였던 리룡진동지이다.

그는 자기의 불굴의 최후로 조선로동당원이 지닌 혁명적신념이란 과연 어떤것이며 원쑤들과는 어떻게 맞서싸워야 하는가를 우리 후대들앞에 떳떳이 보여준 참된 혁명가이다.

리룡진동지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도안의 정권기관들과 인민들의 조직적인 후퇴를 보장하고 뒤늦게야 구월산으로 향하던중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리룡진동지를 체포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할수조차 없는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고문을 가하였다.

원쑤놈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온몸에 바늘을 꽂았으며 어깨에 못을 박고 총창으로 두눈을 도려냈다.그것도 모자라 쇠줄로 코를 꿰여 마구 끌고다니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하지만 그 어떤 악착한 고문과 회유도 그의 혁명적신념과 절개를 꺾을수 없었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공화국정부가 나쁘고 미국이 좋다는 선전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떠벌이였다.최후를 각오한 리룡진동지는 온몸의 힘을 깡그리 모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였다.

하다면 그는 어떻게 되여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힐줄 모르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었는가.원쑤들의 모진 악행으로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킨 신념의 억센 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

원쑤놈들의 요구에 단 한걸음만 양보해도 얼마든지 목숨을 살릴수 있었지만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고 조선로동당이 있는한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믿음이 천연암반처럼 그의 가슴속깊이 억척으로 자리잡았기에 그는 최후의 순간에도 죽음을 맞받아 웃으며 나아갔던것이다.

고동을 멈추지 않는 심장이란 없고 끝나지 않는 생이란 없다.그러나 비록 오랜 삶은 아니여도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죽음도 두렴없이 나아가고 신념을 지켜 단두대에도 웃으며 오르는 그런 생은 설사 심장의 고동이 멎었어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 빛나게 되는것이다.

불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원쑤놈들을 전률케 한 애국렬사가 어찌 리룡진동지만이랴.

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혁명적절개를 굽히지 않은 수많은 애국렬사들중에는 평범한 녀성의 몸으로 유격투쟁을 과감히 벌리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영웅적인 최후를 마친 공화국의 첫 녀성영웅 조옥희동지도 있다.

《저는 조선로동당원으로 죽습니다.당이 있는한 우린 이깁니다!》

최후를 앞두고 영웅이 남긴 이 말은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드틸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이였고 자기의 실생활로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였다.

조옥희녀성은 해방전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여나 남의 집 아이보개로, 삯빨래로 잔뼈가 굵었다.그후 악착한 일제놈들을 피하여 깊은 산골로 도망쳤던 그는 그곳 광산에서 일하는 청년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하지만 행복은 한순간이였다.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남편이 한많은 세상을 떠났던것이다.

얼마후 유복자가 태여났지만 어린애가 달린 그에게는 일자리도 차례지지 않았다.산을 톺으며 나무열매와 풀뿌리로 연명해가던 그는 몇번이나 죽으려고 하였으나 험악한 세상에 홀로 남을 어린것때문에 마음을 고쳐먹군 하였다.

이런 그의 생활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때부터였다.

건국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던 나날 조옥희동지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얼마후에는 중앙당학교(당시)에서 공부하게 되였다.이처럼 공화국의 품속에서 꿈같이 흘러간 행복의 5년은 그에게 있어서 절대로 빼앗길수도 배반할수도 없는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조옥희동지는 최후의 순간 사랑하는 혈육들과 동지들에게 남길 말이 많았지만 그 모든것을 대신하여 이렇게 목청껏 웨쳤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사람의 한생에는 기쁨과 행복도 있고 고난과 시련도 있으며 지쳐 쓰러질 때도 있다.그 모든 희로애락중에서도 자신의 본태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보일수 있는 순간은 아마도 죽음을 눈앞에 둔 때일것이다.하기에 더없이 귀중한 생명,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아무러한 후회나 주저도 없이 바친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불굴의 기개,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렬사들의 삶을 놓고 우리는 생각해본다.

신념이란 죽음앞에서도 굴함없는 강철같은 의지와 지조이며 신념의 인간이란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자기의 삶을 긍지높이 자부하며 생을 가장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참된 인간이라는것을.

자기가 선택한 사상과 위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며 설사 그길에서 쓰러지거나 숨이 진다고 해도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추호의 변심도 모르는것이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가의 굳센 신념이 아니겠는가.

이렇듯 생을 값있고 빛나게 살았는가 아니면 헛되고 무의미하게 살았는가는 생의 길고짧음이나 쌓아둔 재산의 높이, 직위와 명예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바로 그가 지닌 신념에 의하여 판별된다.

신념이 굳건하면 평범했던 사람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값높은 생을 누릴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리룡진동지와 조옥희동지만이 아닌 전화의 나날에 배출된 수많은 애국렬사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다.

한뽐도 넘는 대못을 들고 비밀을 대지 않으면 머리에 못을 박겠다고 위협하는 원쑤들에게 《이 인간백정놈들아, 못을 박을테면 박아라.그 못을 박는다고 나의 사상이 변할줄 아느냐.승냥이같은 네놈들이 그 대못을 내 머리에 박는다면 나의 사상을 표시하는 붉은 피만이 흐를것이다.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단호히 웨친 평범한 민청원이였던 양용녀녀성, 죽음을 앞두고 자기가 가지고있던 책의 갈피에 《…나를 조선의 참된 소년단원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저는 장군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게 배우며 자라던 송탄마을의 한 소년단원입니다.저는 지금 원쑤와 싸우다 놈들에게 붙잡혔지만 절대로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있습니다.저는 끝까지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신념의 글발을 남긴 고성소년근위대 대장 한영국소년…

이들이 지닌 불굴의 신념은 결코 한순간의 충동이나 즉흥적인 감정에서 나온것이 아니다.

렬사들은 자기가 누려온 해방후 5년간의 행복속에서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그리고 인간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안겨준 수령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수령의 은혜를 고맙게 여기고 목숨도 기꺼이 바쳐 보답하려는 그 순결한 량심이 바로 그들모두를 죽음도 두렴모르는 억센 투사로 자라날수 있게 하였던것이다.

전화의 나날 애국렬사들이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고귀한 생을 마친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그들이 남긴 신념의 웨침, 혁명의 전세대들의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끝없는 메아리가 되여 우리의 진군대오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그 영원한 메아리와 더불어 애국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끝없이, 힘차게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3자협력의 가속화는 전쟁을 불러온다

2025년 7월 20일《로동신문》

 

미일한이 우리와 지역국가들을 조준한 3자군사협력을 가속화하려는 기도를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미국과 일본, 한국이 서울에서 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군사적공조를 강화하기로 모의하였으며 오는 9월에 강행할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의 일정을 놓고 쑥덕공론을 하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이 안보협력강화를 위한 《정례적》인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최근년간 그들의 공동군사행동이 더 조직화, 체계화되고 한층 더 위협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고있는데다가 군사연습구역이 우리와 가까운 곳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험요소로 되고있다.

미국이 미일한 3자관계가 《방어를 위한 협력관계》라고 구구히 변명을 늘어놓는것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에 대한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서툰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아시아에서 패권을 계속 유지하려 하고있으며 그 어느 시기보다 동맹국들에 더욱더 의존하고있다, 《공동방위》라는 명목으로 일본, 한국과의 3각군사쁠럭을 강화하고있다, 미일한의 3각군사쁠럭은 미국의 패권리익실현에 복무하는 전쟁기구이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핵협의그루빠》의 가동, 3자합동군사연습 등을 통해 일본, 한국것들과의 3각군사쁠럭체계수립을 본격화하고있다.일본에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에 핵무기가 포함된다는것을 공식 선언하였다.우리 국가를 포함한 지역나라들을 포위억제, 압살하여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쁠럭의 확대강화를 위한 제도적기초로서 3국협력사무국이라는 실체도 내놓았다.

미국은 추종국들과의 공동군사행동으로 지역의 적수들을 소거하려 하고있다.

미일한의 3자군사협력의 산물인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외신들은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자체가 미한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와 미일련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것이라고 하면서 미일한의 군사연습은 방관시할수 없는 극히 위험천만한것으로 부상하고있으며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반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하고있다.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내용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여기에 전략자산들을 들이밀고있다.지난해 11월에도 미국은 《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전개하고 수중과 공중, 해상에서 일본, 한국과 화약내짙은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지난 시기 합동군사연습에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는 경우 비밀로 취급하던 미국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한 사실과 그 타격력에 대해 뻐젓이 공개하며 우리 국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내놓고 떠든것이다.이는 미일한의 첫번째 공격대상이 바로 우리 국가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을 전후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과시성군사행위들이 련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이 끝나자마자 미국은 로스안젤스급공격형핵잠수함인 《콜럼비아》호를 부산작전기지에 기항시켜 핵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으며 전략정찰기 《RC-135S》를 조선동해상공에 띄워놓고 우리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로골적인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올해에도 미국은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일본, 한국과 군사적공조를 강화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긴장수위를 높이고있다.

지난 11일 미일한은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전략폭격기 《B-52H》를 포함한 여러 기종의 폭격기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3자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과 일본, 한국이 감행하는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황에로 몰아가는 발단으로 되고있다.

미일한의 군사동맹이 이미 핵을 바탕으로 하는 3각군사동맹으로 완전히 변이되고 그들의 군사행동이 보다 공격적인것으로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언제 물리적충돌이 일어날지 모르는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여있다.

침략적군사쁠럭으로서의 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날이 갈수록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으며 새로운 핵전쟁을 불러오고있다.

현실은 우리 국가가 경제건설을 부단히 다그치는 속에서도 전쟁억제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것이 참으로 정당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2025년 7월 19일《로동신문》

 

장장 80성상!

그 돌기돌기에 우리 당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감을 백배하며 새겨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본다.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과 세기적인 질곡, 락후와 빈궁만을 물려받은채 내짚던 건국의 첫걸음은 얼마나 간고했던가.그러나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울 웅지만은 그 어느 정당도 따를수 없을만큼 숭고하고 열렬했다.

그 리상을 안고 우리 당은 갓 창건된 청소한 공화국을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영웅조선으로 우뚝 떠올렸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 대고조를 일으키고 사회주의제도를 탄생시키는 력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바로 그 웅대한 포부를 품고 인민을 줄기차게 령도하여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고 나라의 존망이 판가름되던 준엄한 고난의 년대에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강성부흥의 래일을 소리쳐 부르며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닦았다.

세대와 세대,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층층이 다져온 그 초석우에 오늘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꿈과 리상이 성취되여가는 격동의 년대, 끊임없는 상승비약으로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전면적륭성기이다.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우리 국가의 강대무비한 군력이 각일각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경제는 물론 과학, 교육, 문학예술 등 모든 분야에 새로운 변천과 활기찬 약진의 기운이 차넘치고있다.그가운데서도 가장 큰 자부로 되는것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한것이다.

지방중흥, 이는 너무도 어렵고 방대한 과업인것으로 하여 고금동서의 그 어느 당도 국가건설전략에 개념조차 쪼아박을 엄두를 내지 못한 력사적과제였다.그러나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우리 당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에 이 거창한 대업을 기어이 결행할 대용단을 내리고 드팀없이 실현해나가고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야말로 조선로동당의 80년혁명령도사에 특기할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이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제일 큰 선물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이 변하고있다.급진적으로 끊임없이 변하고있으며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일찌기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창한 전변상이 도처에 펼쳐져 조국의 지도가 시시각각 새롭게 채색되고있다.

20개 시, 군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로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여러 지역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이 들어앉았다.삼지연시와 신의주시 하단리를 비롯하여 방방곡곡에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과 새 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어제날 별로 소문나지 않았던 고장들에 만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부자시》, 락원포라는 새 부름이 생겨났으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이어 북부의 유명한 온천지대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가 꾸려지고있다.이는 그대로 우리 당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쉬임없이 그려가는 행복의 전경도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사람들을 다같이 품어안으시고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도를 산 화폭으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리상과 포부, 난관속에서도 굴함을 모르는 강의한 의지와 배짱,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우리 시대가 그리도 눈부시게 빛뿌리는것이고 천변지이의 기적과 더불어 소중히 안아보는 우리의 미래 또한 그토록 창창한것이다.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국가건설전략

 

우리 당은 창당이래 수십성상 인민의 복리를 위해 참으로 많은 로선과 정책들을 실시하여왔다.그가운데서도 지방중흥을 위한 정책은 공산주의의 휘황한 앞날까지 내다보며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고 국가발전의 초석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로선인것으로 하여 우리당 혁명령도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한다.

매 나라의 발전사는 국가건설전략의 탐구로부터 시작되며 어떤 전략을 틀어쥐는가에 따라 흥망이 결정된다.어느 나라 인민에게나 강국에 대한 갈망은 공통된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발전전략은 각이하다.명백한것은 세계의 그 어느 국가건설사에도 지방강화를 선차적이며 주되는 과업으로 제시한 례는 없다는것이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강국건설을 지방의 강화발전으로부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전면적국가부흥의 이 로선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명실공히 우리 식의 독특한 국가건설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입니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되여왔고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시에 비한 농촌의 후진성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어쩔수 없는 일로, 해결전망이 없는 난문제로 되고있다.국가의 지속적인 발전보다 목전의 리익,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정치풍토에서는 절대로 지방진흥이라는 아름찬 목표달성을 국가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울수 없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려는 국가건설전략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혁명을 향도하는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독창적인 정치로선이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더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길만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적인 진로이다.

가장 공고한 발전토대와 잠재력을 가진 사회주의국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리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지방진흥은 아무리 힘겨워도 반드시 떠메고나가야만 하는 력사적과제였다.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며 이런 지론이 가장 명백히 반영된것이 바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이를 위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다.얼마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금후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그 과업의 방대함과 심도에 있어서나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력사에 전무한것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무게를 알자면 그것이 태여난 시대적배경과 병행하여 보아야 한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로부터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온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특히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중앙이 전략적인 중대계획으로 내세운 농촌건설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 창조투쟁이다.농촌진흥의 대변혁을 위한 이런 방대한 투쟁을 전개해나가는 속에서 우리 당은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할 대용단을 내렸던것이다.이는 기존관념을 초월한 실로 아름찬 일이였다.

그러나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했다.

《할수 있는가?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이 나라의 민심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누구나 마음속으로 《10년이면!》 하고 외워보았다.

10년, 이는 곧 당대에라는 의미이다.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면서 《어느때든 된다.》가 아니라 《10년이면!》이라는 명백한 기한부를 정하였다.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드팀없이 일떠설것이며 그렇게 10년이면 전국인민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룩될것임을 20×10이라는 집약화된 표기로써 명백히 보여주었다.드놀지 않는 결심과 의지를 지닌 당, 자신심에 충만된 당만이 인민에게 세기적인 숙원의 실현을 아득한 리상으로가 아니라 눈앞의 가슴부푸는 꿈으로 안겨줄수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님을, 바야흐로 그 결실이 자기자신의 피부에 와닿게 되리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력대 초유의 위대한 정책이 제시되는 그 시각에 벌써 확신하였고 열광의 환호로써 지지하였다.그리고 명백히 새기였다.이제 10년후의 변혁이 사실일진대 그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 당의 새로운 국가건설전략이 절대로 빈말이 될수 없다는것을.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대하여 말할 때 반드시 언급하게 되는것은 3대필수대상건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3대필수대상건설, 그 의의는 이미 추진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새로운 대상들이 더 추가되였다는 산수적인 합계로만 분석할수 없다.지방의 전면적진흥에 대한 명백한 인식, 우리 당이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한 보다 뚜렷한 표상을 가지게 한다는데 3대필수대상건설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국가적으로 방대한 건설전역들이 전개되여있는 속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한다는것은 그야말로 대용단이 아닐수 없었다.그러나 우리 당은 이것을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필수불가결의 과제로 보았다.

가까운 10년안에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물질경제생활면에서는 지방인민들이 도시사람들의 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이다싶이 되였지만 그것으로써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이 완전히 해소될수는 없었다.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이 바로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라는 엄연한 현실을 놓고보아도, 지방자체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키우는 사업의 중요성으로 보아도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의 건설은 전략적가치가 큰 중대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였다.이로부터 당중앙은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 산간까지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입하고 정해진 지방발전목표에로 지체없이 나아갈것을 결심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 도시사람들과 농촌주민들의 문화수준, 지식수준차이가 없어질 때라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명실공히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며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부과하여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은것은 우리 당의 령도사에 특기할 공적으로 된다.

지방중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우리의 전진은 절대로 정체되지 않을것이라는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많은 방략들을 제시하시였다.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려는 당의 구상을 피력하시면서 관광업이 지방발전의 주요동력으로 되게 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신포시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을 강력하게, 실속있게 내밀어 전국도처에 확대도입할수 있는 창조적모범을 만들어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지방의 잠재력과 발전력을 급속히 증대시킬수 있는 과학적인 실천방도들이 명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확신에 넘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리상과 현실이 너무도 빨리 일치되여가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도 못되였고 지방공업혁명의 첫 포성이 울린지 1년 수개월밖에 안되였지만 우리는 이미 그것이 낳은 희한한 실체들을 날마다, 시간마다 목격하고있으며 그 혜택은 벌써 지방인민들의 생활속 갈피갈피에 속속 스며들고있다.

20개 시, 군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맛좋고 특색있는 식료품들과 각종 일용품, 피복류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고있으며 제품품평회를 계기로 질적수준을 겨루고 교류마당을 통하여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발전지향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 기쁜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줄기찬 실행으로 하여 해마다 방방곡곡에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재앙이 휩쓸었던 나라의 서북변 섬지구에 어제는 농촌문화도시의 새 변혁상이 펼쳐지고 오늘은 여기에서 지방진흥의 활기차고도 거폭적인 진일보를 상징하는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

강동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당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될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경성군 온포지구에 건설되는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가 나날이 완벽한 체모를 갖추어가고있다.

신포시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마련되여 어제날 경제력이 약하여 《빈포》로 불리우던 이 고장이 《부자시》로 전변될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고 락원군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마을이 일떠서고있다.

격세지감이란 바로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지방이 변하고있다!

이것은 오늘날 추상적인 말이나 문건의 글줄이 아닌, 만사람이 보고 느끼며 확고히 인식하는 실재한 사실이다.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우리 당의 새로운 국가건설경륜, 지방진흥을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의 정당성을 산 현실로, 생생한 화폭으로 체감하며 그 진정한 무게를 력사에 아로새기는것은 우리 세대의 행운이고 자부이며 영광이다.

 

세상에 오직 한분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이 고귀한 명함은 과연 어떻게 태여난것인가.《창당이래》, 《건국이래》라는 말과 늘 함께 울리는 사상초유의 사변, 천변지이의 기적이 력사에 새기는 메아리는 정녕 무엇인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 접하던 때를 잊을수 없다.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당의 숙원,

인류력사에 당이라는 정치조직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그 어느 당의 행로에도 있어본적 없는, 조선로동당이 처음으로 터친 말이다.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만이 지방인민들에게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거창한 사업에 숙원이라는 절절한 말을 얹을수 있는것이다.

지방중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강렬한 숙원이다.

모진 고생을 다 이겨내며 오로지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충실하고 순결한 인민, 그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누리게 하고싶으신 간절한 념원을 안으시고 새시대 혁명려정을 시작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늘 마음속에 안고계시는 인민은 결코 특정한 지역의 사람들만이 아니기에, 그이께서 이 땅에 안아오시려는 행복과 문명은 전체 조선인민의것으로 되여야 하기에 지방인민들에게 기울이시는 정이 그토록 각별하신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들을 더 따뜻이 위해주고싶은 마음이 그리도 간절하시여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워주시고 가정에서 준비하신 상비약품들을 황해남도의 어렵고 힘든 가정들에 보내주시였으며 안변군의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자연의 피해를 가셔낸 이 지대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과 행복이 깃들기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사를 돌보심에 있어서 수도와 지방을 갈라보신적 없고 인민을 보살핌에 있어서 언제한번 그 순위를 매기신적 없는 그이께 있어서 불리한 지역에서 보다 고생을 많이 하는 지방인민들의 고충은 늘 가슴에 아프게 맺혀있는 응어리였고 바로 그것을 가셔주는것이야말로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되여있었다.그래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데 이어 지방공업혁명을 일으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여기에 3대필수대상건설까지 추가병행하도록 하신것이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또다시 현대적인 수산기지건설을 발기하시며 그야말로 끝이 없는 구상과 련속적인 작전, 완강한 실천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지난해가 저물어가던 12월말부터만 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꼽아보기조차 아름차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신적은 그 얼마였고 기쁨속에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순간은 또 얼마였으며 불같은 진정이 어린 그이의 연설에 온 나라 인민이 눈굽적시던 그런 날은 정녕 그 얼마였던가.

그토록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고서도 준공식날에는 인민이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실 대신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이 고장의 주인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생각할 때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으니 그이의 진정에 어찌 하늘도 감복하지 않을수 있으랴.

절세위인의 그 뜨거운 심중의 세계를 감동깊이 전하여주는 력사의 증견자-한그루 은행나무아래에 우리의 마음 세워본다.

지난해 8월 찌물쿠는 무더위를 헤치시며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은행나무아래서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이날 그이께서는 시, 군병원건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불같이 달아오른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그이의 이런 열화같은 진정을 우리 정녕 한두번만 새겨안았던가.

함경남도 락원군,

면적이나 인구수에 있어서 다른 시, 군보다 훨씬 작은 이 고장에도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이곳을 찾으시였다.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말씀하실 때 온 나라는 또다시 격정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어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늘 이런 소망이 떠날줄 모르는것인가.

그이는 국한된 지역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인민들을 생각하시고 당대만이 아니라 혁명승리의 전 로정을 내다보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인민들 한명한명을 자신과 혈연의 피줄을 이은 살붙이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고 그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라 해도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만고생을 무릅쓰고 기어이 자신의 대에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안으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이 세상 그 어디에 과연 이런 정치가가 있던가.

오직 한분 우리의 총비서동지뿐이시고 바로 그래서 그이의 마음속에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만 숙원이라는 절절하고도 뜨거운 말이 새겨질수 있는것이다.

지방중흥의 길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 개척의 길이다.투쟁강령으로부터 건설대상들의 설계와 시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리론 및 방법론적, 기술실무적문제들을 그 어느 전서나 누구의 경험에도 의거함이 없이 오직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만 하는 전인미답의 이길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매일, 매 시각 절감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신 그대로 새로운 정책들의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을 지도해주시였다.지방발전정책집행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작전, 지휘하며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모든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기구와 사업체계를 세워주시였고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시, 군들의 실정에 맞게 규모를 정하는 문제,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문제 등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러한 세심한 지도가 지방공업부문에만 한한것이던가.

각양각태로 운치를 돋구며 전국의 시, 군들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공산주의농촌마을의 산 화폭인 련포온실농장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검덕지구의 그 무수한 살림집들의 형성안 하나하나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이 깃들어있거니 그 로고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투쟁강령의 제시와 실천사이에는 엄연한 거리가 있다.실천에 들어가서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과 맞다들릴수도 있고 예측하지 못했던 정황이 조성될수도 있다.그 모든것을 극복해야 하는것이 바로 개척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는것으로 그치지 않으시고 직접 강행군을 하시면서 실천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지방발전정책실현의 중요전구들을 일일이 편답하시면서 당정책이 어떻게 구현되고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보다 발전적인 계획과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시여 그것을 추가하시고 또 새 정책을 제시하시면서 지방발전의 설계도를 부단히 완성시켜나가시였다.그렇게 끊임없이 루적되고 이어지는 사색과 탐구속에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니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일떠세우실 결심을 내리시였고 농촌마을들에 살림집만 건설할것이 아니라 공동축사도 짓고 원림경관도 조성할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산간지역, 벌방지역, 바다가지역을 다 밟아보시면서 시, 군들의 발전잠재력을 찾아주시고 산업시설설계와 양식업의 발전방향에 이르기까지 백가지, 천가지 방도들을 다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도 현지에서 진행하시였다.붉은 당기를 드리운 바다가 모래불우의 천막에서, 침수논우의 야전렬차에서 지방인민들의 고충을 가셔주고 으뜸가는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였으니 사람들의 마음 어찌 격정에 젖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안아오시려는 지방중흥의 목표와 기준을 똑똑히 깨달았다.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신 문제이다.건설에서는 속도보다 질이 우선이고 질제고가 생명이라고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어느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당의 의도대로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철한 당정책관철정신이 력력히 슴배인 창조물들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군인들이 타일시공에 얼마나 정성을 기울였는지 마치 벽면에서 《애국충성》, 《결사관철》이라는 글발이 안겨오는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해 농사는 그해에 짓는것으로 끝나지만 지방공업공장들은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인민의 재부인것만큼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다.

지방중흥의 길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

우리는 공산주의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계속 전진하고 발전하여야 한다고 당부하군 하시는 그이께서는 얼마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여 끊임없이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200번째 군에 우렁찬 승리의 함성이 울릴 그날까지 계속 전진 또 전진!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지방중흥이라는 개척의 력사는 조국수호의 중대한 사명과 나란히 씌여지고있다.력대로 우리의 전진은 적대세력들과의 투쟁을 동반하였지만 지금처럼 첨예하고 운명적인 도전이 걸음걸음 막아선적은 일찌기 없었다.정치가가 단 한번 잘못된 결단을 내려도 나라의 운명이 졸지에 결딴나고마는것이 우리가 생생히 목격하고있는 이 세계의 현실일진대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치르는 속에서 지방중흥의 무거운 력사적과제를 떠맡아안으시고 간고한 초행길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심과 로고를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포사격훈련장에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으로, 구성시병원건설장에서 구축함 진수기념식장으로…

국방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강행군길이 이렇듯 쉬임없이 엇갈리는 속에 새겨지는 지방중흥의 새 력사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희생적인 헌신의 고귀한 응결체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농촌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 문명수준을 제고하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촌문제해결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일군들은 우리 당이 무엇때문에 당마크에 마치와 붓과 함께 낫을 새겨넣었는가 하는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공산주의사회까지 이끌고가야 할 혁명의 기본동력이다.그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을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시키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전제이다.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오늘날 농촌에서 일어나는 변모중의 진짜변모는 우리 농민들이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성장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농업근로자들이 자기 고장을 더 열렬히 사랑하고 정을 다해 가꾸어가는 애국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시려 해마다 전국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시고 다수확농민들을 몸소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고무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신 첫 시기부터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한 기능공양성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듭 강조하시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공장건설이 한창인 때에 기능공양성을 위한 집중강습, 기술전습이 활발히 진행되고 기능공들의 실천실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생산경기가 조직되는 속에 지방공업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이 전국의 시, 군들에서 속속 자라나고있다.

농촌에 선진성, 현대성을 접종하고 지방인민들을 사상문화적으로 개명시키기 위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강동군에서 그 서막을 열어놓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새 문화, 새 문명과 부단히 접하는 과정에 농촌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문화수준이 확연히 달라지고있다.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고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에 의거하여 농사를 짓는 모습, 시도 쓰고 악기도 다루며 집터밭에 남새종자만이 아니라 꽃씨도 함께 뿌리는 모습으로 새시대 농민들의 초상이 새롭게 그려지고있다.

사상의식과 창조력, 문화수준의 모든 면에서 종전과는 다른 새 인간들의 탄생, 이것이야말로 지방발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낳은 가장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불과 몇해만에 그 놀라운 변화를 누구나 실감할진대 이제 한해 또 한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급속히 변모될 지방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라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천만의 가슴을 쿵쿵 울린다.

정녕 그려볼수록 신심 충천해진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지방발전정책의 소중한 산아들을 안아보는 감격이 이리도 클진대 이제 10년후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될 지방발전의 위대한 변혁상은 그 얼마나 환희로울것인가.

인민의 소중한 꿈을 안고 인민의 크나큰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용기를 백배하며 조선로동당은 지방중흥의 새 력사를 쉬임없이 새겨갈것이다.창당의 성스러운 리념을 실현하는 길에서 순간의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 또 전진할것이며 마침내 우리 공화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구치게 될것이다.바로 이것이 공산주의에로 가는 진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허용될수 없다

2025년 7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없애고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하반년도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오늘 우리의 앞길을 저애하는 중요한 인자의 하나는 바로 자연재해이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재산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보호하고 책임져야 할 일군들이 가장 경계하여야 할것은 무엇인가.

해이와 방심, 바로 이것이다.

당에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와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한두번 강조하지 않았다.재해방지사업과 무관한 일군이란 없으며 이제는 일을 그르칠 때마다 심각성을 깨닫고 분발하겠다고 할 때가 아니다.

그런데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는 일부 일군들의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요소를 발로시키고있다.

일군들이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요령주의에 빠져 이 사업을 순간이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그로 하여 산생될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그리고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의 교훈은 결코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올해가 어떤 해인가.

조국해방 80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이다.이 중요한 시점에서 일군들이 순간이나마 해이되고 방심한다면 재난을 막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게 된다.

일군들은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자각하며 순간도 해이되거나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당에서 계속 강조하고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설마병에 사로잡힌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각성이 무딘 현상은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에 원인이 있다.비가 내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의탓이라고 하면서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는 일군들의 행태로 하여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부랴부랴 뒤따라 수습하기에 급급하는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격의 일본새가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자연의 변덕이 아무리 심하다 해도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무조건 책임지겠다는 사상적각오와 의지를 순간순간 가다듬은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얼마든지 최소화할수 있다.

항시적인 큰물피해위험을 몰아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모든 지역들과 해당부문들이 최대로 긴장각성하고 위험개소들을 찾아 미리 제거하는 사업과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는 사업, 과학적인 큰물예보와 질서정연한 통보 및 장악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큰물피해방지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이 기본이다.

우리 당이 천만품을 다해 지켜가는 인민의 생명을 일부 일군들의 안일과 해이로 하여 잃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일군들은 한건한건 있을수 있는 요소들을 따져보며 사소한 빈 공간이나 허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무겁게 드리운 비구름을 보고있는 지금에조차 사무실에서 전화통에나 매달릴것이 아니라 재해위험구역에 좌지를 정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진 일군답게 적시적이고도 기동적인 사업태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나타난 현상에 대한 장악보고체계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즉시적인 보고체계를 세우는것은 정확한 대책적방도를 세우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이다.피해를 산생시킨 시점에서까지도 자신의 보신부터 생각하면서 당을 속이고 인민을 외면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일군의 결단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게 된다.과학을 무시한 경험주의에 빠져있다가는 언제 어떤 후과를 초래할지 모른다.수시로 변화되는 날씨에 따라 과학적인 예측에 기초하여 정확한 결단을 내리고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업은 지금 온 나라의 곳곳에서 거창하게 전개되고있다.

순간의 안일과 방심으로 하여 국가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개하고 내밀고있는 하나하나의 사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은 명심하고 고민과 고심속에 모대기며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실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순간순간을 각성하고 분발하여 그 어떤 정황에도 능숙히 대처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승리적진군을 철저히 담보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국가,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새겨안고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자

2025년 7월 18일《로동신문》

 

장마철에 들어선 지금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당조직들의 활동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해지고 그 위험도수가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인민의 생명수호와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여야 할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대한 사명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책임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며 결사의 각오로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지켜냄으로써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자기의 존재가치를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이다,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귀중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나라의 재부를 자연의 선택에 맡기는것은 무지하기 그지없는 불손한 태도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어려울 때나 힘겨울 때나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은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서만 지켜질수 있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재해방지사업을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으로가 아니라 국가와 인민을 대하는 복무자세와 관점문제로, 중대한 정치사상적문제로 심각히 받아들이고 분투하여야 한다.

이제 남은 올해 하반년의 160여일은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시기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해를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사변적인 해로,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분기하여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여 자그마한 손실이라도 입는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승리와 성과가 수포로 돌아가고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우리의 전진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또다시 자연재해를 입게 된다면 우리 당이 펼친 번영과 행복의 설계도, 작전도들을 실체로 전환시키는데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된다.

당조직들이 비상한 책임감과 전투력으로 재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야 당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지키자, 이것이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좌우명,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지금은 인민을 지키겠다고 말로만 외울 때가 아니다.

어느 하루한시도 인민위한 걱정을 놓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닥쳐드는 큰물피해때문에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험한 길을 걸으시였던가.차바퀴가 푹푹 빠져드는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 홍원군 바다가의 울퉁불퉁한 돌서덜길, 림시방틀로 아스라한 교각을 대신한 위험하기 그지없는 검덕의 철다리길, 안석간석지논의 허리치는 감탕물과 위태로운 제방길, 승용차를 통채로 삼켜버릴듯 물갈기가 덮쳐들던 비행기지의 활주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으로 헤가르신 평안북도 침수지역의 물바다…

길 아닌 길을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눈물속에, 자책속에 우러르며 가슴을 옥죄이던 날들을 순간도 잊지 말고 분발해야 한다.나는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하늘로 여기고 한몸을 바쳐서라도 지켜내겠다는 결사의 관점과 일본새로 일하는가, 우리 당조직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로서의 구실을 바로하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이라는 존재는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다는 좌우명을 지니시고 사상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도, 범람하는 큰물속에서도 희생적인 헌신으로 지켜주신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이 바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싸워야 하는가를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행로에 마음을 세우고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서라도 귀중한 인민을 지킬 결사의 각오로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야 한다.

요령주의와 형식주의, 패배주의 등 그릇된 관점과 사업태도를 근절하고 재해방지사업에서 무한한 책임감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중요당회의들을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 당에서 경종도 울리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허점이 나타나고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7월말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자연재해가 여전히 근절되지 못하고있는것은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재해방지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달라붙지 않고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를 바라는 일군들의 직무태만에 있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요행수란 있을수 없다.해마다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거나 오늘 못하면 래일 한다는 식으로 미루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피해를 입을수 있다.

큰물과 태풍에 의해 년년이 발생하는 피해는 결코 자연재해현상으로 인한 악재가 아니라 철두철미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에 의한 인재이라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새겨야 할 교훈이다.

더이상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해서는 안된다.

큰물이 들이닥치는것은 자연현상이지만 결코 다스리지 못할것은 아니다.

치산치수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안전과 지역발전을 담보해나가고있는 운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강수량이 제일 많은 지역들중의 하나인 운산군은 12년전 여름 큰물로 혹심한 재난을 당하였다.두번다시 그런 참극이 빚어지면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겠다고 결심한 군당위원회는 재해성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대중을 발동하여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 사방야계공사를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꾸준히 진행해왔다.결과 2013년 7월의 강수량에 비해 거의 3배나 많은 사상최대의 폭우가 쏟아져내린 5년전 8월에도, 지난해에도 대재앙으로부터 군을 지켜낼수 있었다.

재난을 당하는가 이겨내는가 하는것을 결정하는 주요인자는 재해방지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이라는것을 이 군의 현실은 말해준다.

《올해에야 설마》, 《우리 지역에야 설마》 하는 요령주의, 《하늘의 조화를 어떻게 막겠는가》 하는 패배주의를 뿌리뽑고 촉각을 최대로 곤두세워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해가며 예단성있게, 혁명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자연재해를 방지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불의의 정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장악보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당책임일군들부터 현장에서 척후병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 전화로 포치나 하는 안일하고 구태의연한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돌아보면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재해방지의식을 높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지난해 일부 지역의 큰물피해실태는 대중의 재해방지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조직들은 태풍과 큰물피해막이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강화하는 등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재해방지의식을 높여주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지키며 당 제9차대회를 철저히 보위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 세대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여야 한다

2025년 7월 18일《로동신문》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냈으며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삶의 터전을 피로써 사수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 세대의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자고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싸워나가는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보위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길이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던 신생국가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추종국가무력침범자들과의 정면대결이였다.

전승세대가 피로써 전취한 조국수호, 전민항전의 승리는 우리 인민의 투쟁사와 세계혁명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불멸의 영웅신화이고 신생조선의 영용성과 강대성의 기틀을 다져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가장 준엄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영웅적투쟁사를 개척하고 그것을 조선혁명의 전통으로, 우리 국가발전의 성격으로 굳혀놓은 바로 여기에 전승세대가 이룩한 커다란 공적이 있다.

우리 인민이 지난 70여년간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에 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올수 있었다.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함을 천추만대로 이어주는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예이고 자랑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을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열혈투사로 키우는 자양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단결의 힘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격멸한 혁명전쟁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관철한 인민군용사들에 의하여 미제의 모험적인 군사적공세들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영웅신화들이 태여나게 되였다.세인을 경탄시킨 1950년대의 전승사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이것이 혁명의 근본이며 바로 여기에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은 만만치 않고 우리앞에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과 명령지시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 강대해지고 그 절대의 존엄과 명성은 세기의 단상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조국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

인민군용사들은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권리, 꿈같은 행복을 누린 주인공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공장은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빼앗길수도 없는 생의 전부였다.하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단 4문의 포로 수만대군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섬이라 자처하던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키였으며 기술적우세를 뽐내던 미제의 최신형분사식비행기를 우리 식의 독창적인 싸움법으로 쏘아떨구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수류탄을 입에 물고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는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영웅정신은 세상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들을 낳은 기적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전통의 계승은 훌륭한 정신의 계주이며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는 군사적힘을 비축한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일떠섰다.최근년간에만도 우리 무력의 군사적강세를 보여주는 절대병기들이 련이어 탄생하고 우리가 키워가는 국력이 어떤것인가를 체감하게 하는 다목적구축함들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중요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높이 떨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한층 고조되고있는것은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굳건히 이어지고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가 지녔던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위대한 변혁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배가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는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전승세대의 삶을 그토록 값지고 고귀한것으로 내세우는것은 그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의 하나하나가 다 영웅적이기때문이다.포항의 16용사, 1211고지방위자들과 같이 인민군용사들모두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기 위함에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는 불굴의 영웅성으로 투쟁하였기에 전화의 나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무훈이 수없이 창조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결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대중적영웅주의로 전진하는 장엄한 진군이다.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삽시에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타번져 어디서나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빨리 내달리기 위한 열기가 고조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오직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더 과감하고 더 실속있고 더 긴장한 분투로 일해나가고있기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이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에로 떠미는 힘은 전승세대가 창조한 고귀한 투쟁정신이다.전체 인민이 우리의 후손만대가 복락을 누려갈 조국을 피로써 사수한 전승세대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위력은 더욱 강해지고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강국조선의 영웅전기는 후세토록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참다운 충실성은 어떤것인가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2025년 7월 18일《로동신문》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신의 자욱을 꿋꿋이 새겨온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

하지만 투철한 신념과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여온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는 후세토록 따라배우고 길이 찬양해야 할 충신의 귀감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있다.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가 독자들속에서 그처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널리 애독되고있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그 충실성으로 한생을 빛내여온 현철해동지의 정신세계가 모두의 가슴속에 너무도 크고 강렬한 여운을 안겨주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모르며 령도자와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서 《현철해원수》(상)의 갈피에는 누구나 시선을 멈추고 그 깊은 뜻을 자자구구 음미해보게 하는 하나의 길지 않은 대목이 있다.현철해동지가 어느한 기회에 일군들에게 한 말이다.

《…참다운 충실성은 어떤것인가.그건 공기처럼 늘쌍 호흡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이기까지 해서 자기로서는 특별한 무엇을 하고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오.…》

혁명가가 지녀야 할 참다운 충실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어찌 보면 도서의 전반을, 주인공의 생애를 관통하고있는것과도 같은 이 말에 바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수령의 혁명위업수행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현철해동지의 한생의 총화가 비껴있다고도 할수 있다.

충실성은 눈으로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그러나 참다운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충실성은 단 한순간이라도 떨어지면 생명 그 자체를 유지할수 없는 공기와도 같다는것이 바로 현철해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으로부터 체득하고 굳혀온 지론이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피흘려싸우다 떠나간 전우들의 자녀들을 모두 찾아내여 부모들의 뒤를 꿋꿋이 이어나갈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성장하면서 몸보다 먼저 마음을 자래운 현철해동지였다.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인간으로서의 응당한 도리이고 보답인 동시에 가장 순결하고 깨끗한 량심의 가리킴이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혁명위업을 옹호보위하고 그에 어긋나는 사소한 행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에서 표현된다.이러한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현철해동지였기에 감히 혁명무력의 명줄을 끊어놓으려는 위험하고 추악한 무리들의 배신행위를 추호도 용납치 않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수령의 권위, 당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하고 혁명무력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할수 있었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우리 인민군대가 대를 이어 수령의 위업에 충직한 최강의 정치사상강군,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담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높은 공적을 쌓은것도 그가 지닌 충실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조국과 혁명을 알고 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 혁명전사의 삶의 진정한 보람도, 최대의 영광도 있음을 알았기에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던 영광의 시대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빛내여가는 나날에 이르는 기나긴 세월 당건설과 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특출한 공적을 세울수 있었던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란 진심으로 수령의 뜻에 살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마음이다.바로 이것이 수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함이라면 칼끝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려는 각오와 의지를 낳고 수령의 신임에 보답하기 위해 피타는 분투와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무한한 헌신과 열정을 낳는것이다.

이러한 충실성이 삶의 전부로 될 때, 떠나서는 살수 없는 공기와도 같은것으로 될 때 그러한 삶은 후대들이 영원히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고귀한 귀감으로 빛나게 된다는것을 바로 현철해동지의 한생이 가르쳐주고있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 이것이 바로 참다운 충실성에 대한 현철해동지특유의 주장이였다.

어떤 정황과 조건이 조성되였을 때 그에 대처하여 저절로, 스스로 반응하고 행동하게 하는것이 바로 본능이다.현철해동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으로 체질화하고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 참다운 충실성의 전형이였다.수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 어떤 일감이든지 스스로 먼저 떠맡아안고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는것은 그에게 있어서 그 어떤 특별한것이 아니라 지극히 일상적이고 본능적인것이였다.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어떤 과업이 제기되든 그것을 지상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그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불가능한 일이란 통하지도 않았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의 농토산물로 특색있는 식료품을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면 식료가공공업의 본보기공장을 일떠세웠고 인민들에게 철갑상어와 같은 희귀한 물고기를 먹이고싶어하시면 대규모의 현대적인 양어장들을 꾸려놓았다.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새로운 걸음을 내디디던 그 잊을수 없는 나날에는 왕성한 사업의욕과 다문박식한 실력으로 항상 맨먼저 기발을 들고 미지의 험난한 길을 헤쳐온 현철해동지의 자취가 깊이 새겨져있다.

수령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심혼을 깡그리 쏟으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특유의 희생성,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것이라면 어떤 어려운 일이든 도맡아 훌륭히 해제끼는 완벽한 일본새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본능으로 체질화한 현철해동지를 통해 볼수 있는 혁명가의 최고의 풍격이고 충신의 참모습이다.

이런 현철해동지였기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훌륭한 공적을 쌓아올리면서도 자기자신은 특별한 그 무엇을 하고있다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바로 여기에 현철해동지가 지니였던 남다른 겸손성과 짙은 향기를 풍기는 또 하나의 인간적매력이 있다.

수령의 전사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았으며 누구에게 자랑할줄은 더욱 몰랐던 참인간,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로 누구보다 값높은 영광을 누리면서도 진실하고 결곡한 품성만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보낸 친위중대시절그대로였던 현철해동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준엄한 선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 되여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는 고귀한 평가를 안겨주신것 아니랴.

오늘 우리 혁명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섰다.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눈부신 부흥의 실체들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벅찬 시대에는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서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티없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보답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열혈충신들이 많아야 한다.

모두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위업,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자.

오직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뜻과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참인간, 참된 혁명가들의 대오가 무성할수록 우리 혁명은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고 바라는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속에,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는 충신의 고귀한 삶이 우리를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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