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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참배놀음은 로골적인 재침야망의 발로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국제사회가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하고 엄중시해온지도 벌써 수십년째이다.그것이 과거침략죄행을 부인하고 찬미하며 복수주의를 고취하는 불량한 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의 위정자들은 패망 80년을 새긴 오늘날에도 참배놀음을 계속하면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있다.

지난 8월 15일에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갔던 정객들이 이번에는 가을철대제를 운운하며 또다시 무리지어 참배판을 벌려놓았다.정부당국자들의 공물봉납놀음도 벌어졌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결코 종교상이나 내정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야스구니진쟈는 죄악에 찬 과거침략사를 미화분식하는 군국주의의 상징이다.여기에 합사된 《나라를 위하여 목숨바친 영령들》이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무고한 죽음과 고통, 민족적수난을 들씌운 침략자, 략탈자, 살인자들이다.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태도는 곧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한 태도이고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태도이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은 아시아의 수많은 피해자, 수난자들에 대한 모독행위로 될뿐 아니라 세계반파쑈전쟁승리를 부정하는 추악한 행위이다.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전범죄로 기소되여 처형당한 특급전범자들을 숭배하고 찬미하는것은 국제적정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유린이다.

지금 일본정계에서는 《국책을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에게 일본인으로서 감사를 드리는것은 당연한 일》, 《중도반단함이 없이 끈질기게 계속한다면 주변나라들도 차츰 부질없는짓이라고 여기면서 트집을 걸지 않을것》이라는 망언들이 거리낌없이 울려나오고있다.특급전범자들에 대해서는 《이미 형이 집행되였으므로 더는 죄인이 아니》라느니, 극동국제군사재판은 《패자에 대한 승자의 단죄》이므로 그들에 대한 참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느니 하는 해괴한 론리까지 내돌리고있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이 망동이 어째서 근절되기는커녕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집요하게 거듭거듭 지속되고있는가.그 바탕에 깔려있는 야망이 그만큼 지독하고 뿌리깊기때문이다.

일본정치의 키를 잡고있다는 정객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전범자들의 《명복》을 비는것자체가 그들이 남겨놓은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는데로 나라를 이끌어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패망직후부터 세기를 두고 벼려온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과 기도는 오늘날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내외를 기만하며 군사대국화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것이 일본의 전후사이다.이 흐름속에서 재무장을 금지한 헌법은 삭아버린 울바자로 되였다.륙해공무력의 작전반경이 이미 지경밖을 훨씬 넘어섰으며 각종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이 버젓이 대양과 대륙을 넘나들고있다.다른 나라 령역에 대한 선제공격이 로골적으로 제창되고 그 능력과 수단들이 부단히 증강되고있다.다른 서방나라들과 패를 무은 전쟁연습소동이 년중 그칠새없이 벌어지면서 렬도전체를 재침열로 달구고있다.

이 위험한 추이에 비추어볼 때 군국주의망령들에 대한 일본정객들의 집요한 참배놀음은 단지 과거에 대한 향수가 아니라 미구에 그것을 기어이 되살리려는 재침야망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대내적으로는 전쟁과 패전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을 군국주의 및 복수주의사상으로 세뇌시키며 대외적으로는 《관례적인》 참배놀음으로 국제사회에 면역을 조성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는것이다.

이러한 망동은 오히려 주변나라들의 각성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헛된 야망에 집착하여 끈질기게 벌리는 군국주의망령참배놀음은 일본의 전도를 더욱더 어둡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2025년 10월 20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전체 인민이 지금 드높은 긍지와 충천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뚜렷한 실적으로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려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의 분출이다.

전체 인민이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자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입니다.》

당대회를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당대회를 앞둔 존엄높은 당에 영광과 힘을 보태기 위하여 발휘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정신, 비상한 창조본때는 70일전투기록장에 혁혁한 성과들을 아로새기며 당 제7차대회를 보위한데서도, 80일전투에서 맞다드는 난관들을 벅찬 승리들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며 당 제8차대회장에 들어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여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이 구호가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기에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당 제9차대회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해이다.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더 높은 상승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당 제9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획기적리정표를 세우는 영광의 대회로 빛내일수 있다.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에 있다.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국면을 거폭적으로 상승확대시키는데서 증산투쟁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올해 정초부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방법,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 등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위력이 배가되는 속에 벅찬 성과, 괄목할만한 실적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농업부문에서 올해에도 안정적인 작황을 마련하고 국가알곡생산목표달성을 내다보고있다.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생산하고 건설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전진상을 체감케 해주는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은 5개년계획의 완수를 확정적인것으로 되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지금 우리 혁명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기적적승리들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에로 드팀없이 이어놓아 당 제9차대회를 청사에 특기할 분수령으로 떠올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쟁취한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불변이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키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전례없는 증산투쟁으로 애국충정의 선물을 마련하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대회가 가지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중대한 시기마다 당대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단계의 투쟁과업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인민의 꿈과 념원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왔다.당대회를 계기로 하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힌 우리 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간직하고있다.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여 당대회에 드리는것을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간주한 우리 인민은 기세찬 증산투쟁으로 기존상식을 타파하며 전진 또 전진하여왔다.당 제9차대회를 뚜렷한 실적, 알찬 성과를 안고 떳떳이 맞이하려는 높은 정치적자각,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서 불요불굴의 투신과 책임적인 노력으로 부과된 직책상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려는 혁명적의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강용한 기상, 이것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는 대중의 투쟁본때가 가세되였기에 어디서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키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되였다.

불과 5년전까지만 하여도 리상일뿐이였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이 벌써 확고한것으로 되게 된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떠올리기 위한 전체 인민의 애국적인 헌신과 노력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세차게 나붓길 때 5개년계획은 빛나게 결속되고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영광의 당 제9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승화시켰으며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더욱 거세차게 고조되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앞으로의 승리와 성공, 발전에 있어서 이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위력한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증산투쟁으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누구나 과감한 분발력과 분투력을 백배하며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도록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을 총분출시켜야 한다.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도록 참신하고 력동적인 정치사업을 들이댈 때 당 제9차대회는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증산투쟁으로 이룩한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는 승리자들의 대회, 사회주의전면적발전행로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영광의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라는 당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기적적증산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이 안아온 풍요한 가을

2025년 10월 19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이 뜻깊은 이해에도 사회주의대지에 참으로 풍요한 작황을 안아왔다.

앞그루농사에서 알찬 결실을 거두어 농장벌들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울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황금이삭 파도쳐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흐뭇한 가을걷이소식이 련일 전해져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하여 과감히 분투하는 온 나라에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령도와 농업근로자들의 불같은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또다시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이 찾아온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한폭의 사연깊은 명화가 더욱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이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약동의 기상이런듯 풍년든 황금벌을 감명깊게 형상한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

황금이삭 물결치는 사회주의전야를 통하여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폭넓고 깊이있게 보여주는 이 국보적인 미술작품에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소중히 담겨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작품이 정말 멋있다고,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그리도 높이 평가하신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

짙은 황금빛노을에 붉게 물든 전야에서 벼바다 설레이는 소리가 금시라도 들려올것만 같다.총알처럼 알알이 여문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짓수그리고 구수한 낟알향기를 물씬 풍겨주는듯싶다.계절을 따라 날아온 흰두루미들도 풍작이 든 황금벌에서 내려앉을 곳을 찾지 못해 너울너울 날아예는듯…

참으로 가슴뿌듯한 사회주의황금벌의 흐뭇한 전경화이다.그것은 풍년든 농장벌에서부터, 풍성한 식탁에서부터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옴을 깊이 새겨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장쾌한 화폭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인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든 포전에서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날의 장쾌한 가을풍경이 그대로 국보적인 명화폭에 담겨졌다.

명화에 담겨져있는 깊은 뜻을 가르쳐주실 때에도 지금 우리 당은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고,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궁극적목적도 인민들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풍년든 황금벌을 형상한 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에는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로선과 우리 인민의 리상이 반영되여있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뜻깊은 사연이 깃든 명화의 화폭을 우리 인민은 오늘 미술작품으로만이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한해뿐 아니라 벌써 여러해째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풍요한 가을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을 정책화하신 력사의 대용단,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여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완성하도록 하신 숭고한 뜻, 군수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도록 하신 은정어린 손길, 침수된 간석지논의 허리치는 흙탕물속에 주저없이 들어서시여 논벼의 생육상태를 알아보시던 불같은 헌신…

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당은 더 큰 분투와 변혁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였다.

올해의 첫 기슭에서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비단 건재공업뿐이 아닌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도 온 한해 맥박쳐 인민의 정신력이 이 세상 제일 강한 힘이고 그 힘을 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작황으로 또 얼마나 명백히 증명하였는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은 농사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할수 있다.이해의 첫시작부터 농장원들의 애국적열의를 무한히 분출시키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든것은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덕이였다.

올해 첫달부터 농촌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 농촌마을들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

한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준공으로 새 문명,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행운을 지니였고 전야마다에서 새집들이기쁨이 계속 꽃펴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던 농업근로자들의 끝없는 격정이 사회주의농촌을 얼마나 들끓게 하였던가.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된 훌륭한 제품들을 맛볼 때에도, 희한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면서도, 비료며 박막을 비롯한 영농물자들이 포전마다에 와닿고 때없이 은정어린 조치들이 취해질 때에도 로동당의 은덕에 풍작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였다는것은 올해의 풍요한 작황과 더불어 또 한번 성장의 키를 자래운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다함없는 진정의 고백이다.

온 나라 농장벌마다에서 울리는 그 모든 고마움의 목소리들을 합치면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가 되고 우리 농촌의 새 력사의 기록이 되리라.

그래서 어느 일군, 어느 농장원을 만나보아도 우리 원수님 덕에 이루어진 풍작이라는 말이 떠날줄 모르는것이며 이 땅의 풍요한 가을은 우리 당의 사랑과 은덕의 결실이라고 한목소리를 터치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 리상과 포부가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펼치고있다.

우리 당이 숙원으로 간직한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리상사회의 참모습이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에 그대로 비껴있다.

대형유화작품의 가을은 결코 형상만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천만복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풍만하게 가득차는 오늘의 현실이고 무궁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래일이다.

나라의 농업을 가까운 몇해안에 흉풍을 모르는 안전한 토대우에 올려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정당하고 과학적이며 확고부동한것인가를 사회주의전야의 풍요한 가을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당정책대로만 하면 그 어떤 알곡생산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고 세세년년 풍작을 이어갈수 있다는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열의가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에서 세차게 높뛰고있다.

사회주의전야에 년년이 펼쳐지는 밀, 보리바다, 설레이는 벼바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꽃펴나는 다수확자랑, 풍년분배자랑은 그대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숙원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현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천만인민이, 조국의 대지가 드리는 숭고한 경의이고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이 땅의 풍요한 가을은 영원히 흐를것이며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는 언제나 승리의 함성이 우렁차게 터져오를것이다.(전문 보기)

 

유화 《풍요한 가을》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포전마다 벼이삭이 무겁게 실린 숙천군 약전농장

 

[Korea Info]

 

국제관계의 새로운 변천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2025년 10월 19일《로동신문》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나라마다 국력과 발전수준에서의 차이는 각이하다.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부강하고 문명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지향은 공통적이다.

자기식으로 살며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나라와 민족들의 지향은 오늘 지배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서방세력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억제하고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불공정한 가치관에 따라 온 세계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구분해놓고 그 차이를 영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

자기식의 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간섭과 경제, 군사적압력을 일삼으면서 그 선택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일것을 강요하고있다.서방식민주주의를 절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다른 나라들의 정치방식과 인민들의 의식에 혼란을 조성하여 정권붕괴와 사회적분렬을 조장하고있다.저들이 만들어놓은 불공평한 질서를 《규칙에 기초한 질서》로 내세우고 신흥강국, 발전도상나라들이 순종할것을 강박하면서 그에 저촉될 때에는 《지역안보의 위협세력》, 《규칙에 도전하는 세력》이라는 딱지를 붙여 이 나라들의 발전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횡포도 력사의 시계바늘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어떤 역류도 정의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는 법이다.

최근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분석가들속에서 랭전종식이후 서방이 고집해온 자유세계질서가 면전에서 붕괴되고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세계의 정치경제구도가 변천되고 발전방식이 달라지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가 급격히 허물어지고있다.

기존의 국제경제질서는 서방나라들이 후진국들을 착취, 략탈하는데 유리하게 세워진것이다.

《지리적발견》으로 식민지확보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서방렬강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고 중세기적인 착취와 수탈을 감행하였다.제2차 세계대전후 서방세력은 저들에게 유리한 금융, 무역질서를 확립하고 그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였다.불공평한 국제경제질서는 서방의 고도성장과 물질적번영 그리고 경제적지배권유지의 중요한 담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략탈적인 국제경제질서와 구도를 배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서방은 자원략탈지, 초과리윤의 확보지를 상실하였다.

서방의 한 경제학자는 《자본주의가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지구상의 그 어디에도 미개척지가 더는 남아있지 않기때문이다.지리적 및 물적투자공간은 물론 전자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을 올릴수 없게 되여가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준다.》라고 극도의 불안감을 표시하였다.

식민지에 대한 착취와 략탈에 명줄을 걸어온 자본주의가 오늘에 와서 운운하고있는 《성장한계론》, 《성장종식론》은 결국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의 한계론, 략탈의 종식론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반면에 신흥강국,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의 장성에서 무시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하고있다.브릭스와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세계적인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몫이 높아가고 유럽동맹의 경제규모를 압도하고있으며 이것은 서방주도의 경제질서에 치명적인 타격으로 되고있다.

서방의 언론들도 《신흥경제국들의 위상이 갈수록 커지면서 선진국의 협력만으로는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구조가 성립되고있다.》라고 하면서 선진국들의 경제적지배권이 무너지고있음을 자인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서방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위축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특정국가중심의 국제질서를 확립한 서방은 랭전의 종식과 함께 일극세계의 도래에 대하여 떠들며 보다 로골적으로 강권과 전횡을 부리기 시작하였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독판치기를 일삼으면서 많은 문제들에서 저들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해왔다.

국제관계규범과 규칙을 제 비위에 맞게 악용하거나 국제적인 협정, 조약들을 무시 또는 파기하면서 도처에서 긴장격화를 조성하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저들이 하는것을 다른 나라들이 하면 안된다는 강도적론리를 내들고 남의 나라 내정에 마구 간섭하여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와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를 가로막으려 하였다.이에 반기를 들거나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불량배국가》, 《국제사회의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였다.서방은 저들의 지배권확립에 장애되면 백주에 국가지도자를 암살하거나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것과 같은 날강도짓도 서슴지 않았다.랭전종식후 나토주도밑에 감행된 유고슬라비아침공과 리비아에 대한 무력간섭 등은 극도에 달한 서방의 강권과 전횡의 산물이였다.

유럽의 한 언론이 평했듯이 서방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무제한한 독점권을 행사》해왔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면서 서방의 발언권과 영향력은 극히 약화되고있다.

서방이 후진국으로 취급을 해오면서 저들의 리익실현의 희생물로 삼아온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지위를 높이고있다.최근년간 세계를 소란케 하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이 산생되고 그와 관련한 국제적인 모임들이 빈번히 열리고있지만 여기에서 서방의 일방적주장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배격을 받는 반면에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은 지속적으로 높아가고있다.

올해 2월에 있은 뮨헨안보회의에서 독자성을 주장하는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국제사회전반의 지지를 받은것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랭전시기부터 년례적으로 열린 뮨헨안보회의는 전통적으로 서방의 관심사가 주되는 의제로 되여왔으며 그들의 일방적인 요구실현에 복종되는것으로 간주되여왔다.

그러나 이번회의는 제시된 기본문제부터 다극화에 관한것이였고 세계적인 문제들에서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독자성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일부 세력이 다극화가 세계적인 혼란을 몰아오기때문에 지난 시기의 국제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고나왔지만 무시되고말았다.회의끝에 발표된 보고서는 《세계에 이미 다극적인 질서가 수립되기 시작하였다.》고 선언하면서 세계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가 날로 높아지고 다극화에로 이행하는것이 력사의 필연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서방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충격적인 회의였다.》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자유와 민주주의, 기본적인권, 법의 지배, 시장경제라는 보편적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라고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시대의 변천을 애써 외면하려는 부질없는 발광에 불과한것이다.이미전에 유럽동맹의 고위관리가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는 사실상 영원히 지나갔다.》라고 자인한바 있다.

서방세력이 급속히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군사적지배권을 확장하는데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여러 나라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서방의 지배력은 날로 약화되고있다.

지난날 《암흑의 대륙》, 《침묵의 대륙》으로 불리워온 아프리카대륙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전 종주국들의 군사적지배를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서방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지정학적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가는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목적으로 《반테로》를 지원한다는 구실을 내걸고 대륙의 많은 나라들에 병력을 주둔시켰었다.서방이 이 나라들에서 한짓이란 내정간섭과 자원략탈 등 저들의 리속을 차린것뿐이다.지역나라들에서 빈곤과 사회적혼란은 더욱 우심해지고 서방에 더욱 예속되는 결과밖에 가져온것이 없다.

아프리카나라들을 영원한 식민지로 깔고앉으려는 서방의 속심을 간파한 해당 나라 정부들은 자국주둔군을 단호히 철수시키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최근 몇해사이에 말리와 부르끼나 파쏘, 세네갈과 꼬뜨디봐르, 니제르 등에서도 미군과 프랑스군, 도이췰란드군무력이 련이어 철수하였다.

분석가들은 《더욱더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유럽과 미국에 주둔군철수를 요구하고있는것은 이 지역과 서방대국들사이의 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구조적변화의 일부분으로서 그 배후에는 서방주둔군에 대한 아프리카인민들의 강한 불만이 있으며 아프리카 각국의 독립자주의식이 날로 증대되고 식민주의의 영향을 없애려는 이 나라들의 결심이 더욱더 굳건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라고 평하였다.

현실은 서방이 더이상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는 지위에 있지 못하며 다극세계의 수립이 확고한 대세로 되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

서방이 저들의 자막대기를 내흔들며 다른 나라들에 《민주주의》를 강요하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국제사회의 혐오와 반감을 증폭시키고 그들의 고립만을 촉진하고있다.

과거 빈궁과 예속에서 시달리던 많은 나라들이 오늘날에 와서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지위를 차지하고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으며 자주는 막을수 없는 현 세계의 기본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지배주의세력이 패권적지위를 유지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지만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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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선제공격능력완비로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는 군국주의후예들

2025년 10월 18일《로동신문》

 

전쟁국가로의 철저한 변신을 야망하는 일본의 군사적행보가 각일각 위험한 단계로 치닫고있다.

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죠까이》호가 미국제《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탑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항한 사실이 언론에 의하여 공개되였다.

이미전부터 구매계약과 운용훈련 등 함상에서의 장거리공격무기사용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를 거친 일본의 이지스구축함이 정식 함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장착하기 위한 마지막《직선주로》에 오른것이다.

앞으로 해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는 이지스구축함 8척에 모두 이와 같은 장거리미싸일들이 배비될것이라고 한다.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토마호크》미싸일은 사거리가 1 250~2 500㎞로서 미국이 여러 전쟁에서 선제타격수단으로 적극 활용한 악명높은 무기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제반 사실은 일본이 선제공격용 장거리타격수단의 실전배비에 전격진입하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결코 무시할수 없는 동향이다.

전범국, 전패국인 일본에 있어서 장거리공격수단보유는 국제법적으로나 자국의 현행헌법상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그러나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려온 일본은 장거리무기보유를 저들의 야망실현을 위한 주되는 전략적목표로 삼고 어떻게 하나 그를 실천하기 위해 오랜 기간 각방으로 책동하여왔다.

특히 2022년 12월 내외의 강력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안보관련 문서에 대한 개정을 강행함으로써 기만적인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장거리무기를 로골적으로 확보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개악한 문서에 《적기지공격능력》(반격능력)보유를 한사코 쪼아박은 일본은 그것을 사실상의 국책으로 내세우고 각종 장거리공격수단확보의 길에 미친듯이 나섰다.

최근의 실례로 일본은 지상발사형, 잠수함발사형, 함선발사형 등 각이한 위치에서 투발할수 있는 국산제장거리미싸일들의 대량생산에 이미 착수하였다.

이렇듯 장거리공격수단확보에 주력하는것과 병행하여 지금 일본은 규슈의 여러 군사기지에 장거리미싸일을 배치하려고 꾀하는 등 렬도의 곳곳에 대한 실전배비도 다그치고있다.

미국산《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구입계획을 2026년으로부터 2025년으로 앞당겨 이번에 이지스구축함을 미국에 급기야 파견한것만 보아도 장거리무기의 실전배비를 한시바삐 완결하려는 일본의 조급한 속구구를 십분 짐작할수 있다.

한마디로 최근년간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은 선제공격능력완비에로 철저히 지향되고있다.

이미 해외침략의 정치, 군사, 법률적발판을 차곡차곡 쌓아온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의 대량확보와 잇달은 전방배치로 전쟁수행능력을 최종적으로 완비하는 경우 곧바로 해외전장의 길에 나서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하다.

보다 엄중한것은 일본에 장악된 장거리무기들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국가들을 사정권안에 두고있다는것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들에 지울수 없는 고통을 들씌웠던 일본이 아직까지도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실현에 집착하고있다는것을 고려해볼 때 재침의 화살이 과연 어디로 먼저 날아가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선제공격능력완비로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는 군국주의후예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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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

2025년 10월 17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자기의 발전행로에서 또 한차례의 위대한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당의 전망적발전과 변천된 환경에 맞게 전당강화를 보다 실속있게 추진시켜나가자면 간부혁명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간부혁명화는 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간부들을 혁명화한다는것은 모든 일군들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완벽한 구현자로 준비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이다.전체 일군들을 높은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지닌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 바로 이것이 우리당 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창당리념이 모든 간부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간부진영에 맥맥히 차넘칠 때 우리 당은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되며 여기에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간부혁명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현시기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며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데 수령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당건설의 실제적인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대중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의 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일군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일군들은 당성을 체질화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고 해당 단위를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만드는데서 자기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본연의 자세를 순간도 흐트러뜨리지 않은 창당세대의 견결성과 투쟁력을 굳건히 이어나갈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닌 참된 충신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고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그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게 된다.

간부혁명화를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끝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인것만큼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당의 의도대로 견인할만한 핵심력량, 일군들이 준비되여있어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지향한 거폭적인 사업들이 전개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직책상임무수행에서 언제나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는 일군,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성과를 계속 증폭시켜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당과 정부의 요구와 지시에 따라서지 못하는 일군들의 무지와 무능력, 구태의연하고 수동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 나라일보다 자기 안위부터 먼저 생각하는 보신주의는 우리의 혁명적진군을 제어하는 기본인자로 되고있다.일군들만 견실하게 준비되면 당의 의도대로 목적한바의 혁명사업들을 더 박력있게 진척시킬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떠올릴수 있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는 군중과의 혈연적뉴대가 백방으로 강화될 때 열려지게 되며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서 일군들의 핵심적역할이 관건이다.

우리 당이 창조한 군중공작방법은 당의 건전한 당풍을 다지고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한 일군들을 통하여 대중은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숨결을 체감하게 되며 당을 따라 끝까지 갈 맹세를 가다듬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신념으로 굳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자신을 극력 낮추고 언행을 바로하면서 사소한 특전특혜도 바라지 않을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을 더욱 철저히 단련해나감으로써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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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의 정신은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리라

2025년 10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사회주의에로 인도하여 세계에 전무한 백전백승, 전설적인 기적과 변혁만을 이룩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그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안아볼수록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정로를 개척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려정을 숭엄히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우리 혁명력사에 성스러운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1926년 10월 17일, 이날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 울린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뜻깊은 날이다.

99년전 10월 《ㅌ.ㄷ》가 결성되던 뜻깊은 그날을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80성상의 모든 승리가 어떻게 이어져올수 있었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된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에 숭엄히 어려온다.

1926년 10월의 그날 화전에서 조선혁명가들의 참다운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을 엄숙히 선포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그 영상이.

일제의 군화밑에서 신음하는 인민의 곡성,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터치는 인민의 피눈물을 생생히 체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중에 굳히신것은 무엇이였던가.침략자를 몰아내고 인민이 부럼없이 잘사는 세상,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절대시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온 세상에 일떠세워야 한다는 드팀없는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불변의 의지로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시며 열정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이 명실공히 제국주의를 타도할것을 자기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건에서 그 강령에서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할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워야 하며 최종목적으로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제기하여야 한다.

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에서 조용히 진행된 모임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진정 타도제국주의동맹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조직이였고 그 결성은 로동계급의 새형의 당,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ㄷ》를 결성하시던 때의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그날의 흥분된 심정을 한생토록 잊지 못해하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은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 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의 청년들이 력사의 진통속에서 창조한 순결하고 참신한 새형의 정치적생명체였다.》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

첫 혁명적전위조직, 《ㅌ.ㄷ》의 강령에 맥박치는 그 리념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뿐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였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였다.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끝까지,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ㅌ.ㄷ》의 강령에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리념이라고 할수 있다.

99년전 10월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강령에서 제국주의와의 판가리결전을 선포하신것은 결사의 각오를 안고 총대로써, 무장한 인민의 힘으로써 제국주의를 기어이 때려부시려는 견결한 반제적립장과 신념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의 본성은 침략과 략탈이며 그 수단은 군사적폭력이다.따라서 힘을 동반하지 못하면 정의를 지킬수 없고 나라의 자주독립도 이룩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는것을 《ㅌ.ㄷ》의 강령으로 제시하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정의와 진리를 따라 전진하는 력사의 발전을 거스르려는 제국주의를 비롯한 반혁명세력을 철저히 소멸하는것을 곧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확하고도 빠른 길로 보셨기때문이다.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것만큼 총대에 의거함이 없이는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다는것, 혁명의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신 혁명의 심원한 원리였다.

그 고귀한 철리는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힌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무장투쟁로선에 반영되여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자력독립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깊이 심어주었다.

조선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25의 위대한 사변은 물론 조국해방위업의 성취도,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공인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도,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도 그 불멸의 리념이 발산하는 진리의 힘을 그대로 실증하고있는것이다.

《ㅌ.ㄷ》의 강령에서 천명된 자주의 리념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그 진리성과 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백승의 표대이다.

화성의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이 하는 방식으로는 조선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은 나라와 인민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가져야 한다는 력사적사명감을 안으시고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준비를 다그치시였다.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각성시키고 묶어세워 투쟁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의 강령을 철두철미 자주의 리념과 정신이 맥박치는 위대한 혁명강령으로 내놓으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 당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의 리념, 자주의 원칙은 우리 당창건과 활동의 원칙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근본리념으로,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넋과 정신으로 승화되였다.

토지개혁방침, 농업협동화방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은 자주의 리념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집대성한것으로 하여 그 어떤 력사적환경과 조건에서도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되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견인하였다.

《건설로 불타는 뜻 온 세상에 떨친다》는 창조의 노래가 새 조선에 높이 울려퍼지던 때에도, 전후복구건설과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던 격동의 년대들에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주의 사상과 리념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을 이룩해오지 않았던가.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왔기에 우리 당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력사의 모든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주체의 궤도, 사회주의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의 일로를 곧바로 걸어올수 있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은 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장엄히 써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것을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변혁만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가 비축한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에도, 온 나라 곡곡에서 이룩되는 거창한 전변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자존의 리념과 정신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그렇다.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위대한 사상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우리 인민은 《ㅌ.ㄷ》의 강령에 빛발치는 성스러운 리념과 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하제일의 사회주의락원을 더욱 앞당겨 건설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우리 어머니

2025년 10월 16일《로동신문》

 

본사편집국은 《당은 나의 어머니》라는 표제아래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두번다시 태여나 값높은 삶을 누려온 사람들의 체험을 그들자신과 후손들의 이름으로 된 수기로 련재하고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련재기사들을 보면서 매 주인공이 겪은 극적인 인생체험이 마치 자기가 직접 겪은 일처럼 생생히 안겨오는것과 동시에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지난날들이 밟혀온다고, 그럴수록 《당은 나의 어머니》라는 절절한 웨침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저도 모르게 터져나온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가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살고있다.어디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평탄한 삶을 살았든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왔든 당의 은정속에 자랐으며 그 누구의 마음을 헤쳐보아도 당은 나의 어머니라고 터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절절한 체험이 있고 가슴뜨거운 사연이 간직되여있다.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꿋꿋이 전진해온 나날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충성다해 받들며 그길에서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은 나의 어머니!

이 말을 가만히 외워보느라면 마치와 낫과 붓이 빛나는 조선로동당 기발이 눈앞에 어려온다.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80년세월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을 안아키우고 인민을 위해 열화같은 정을 기울여온 조선로동당, 자애로운 그 손길에 이끌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혁명가로, 애국자로, 영웅으로 자라났던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안군 오현리를 찾으시여 그 고장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은정은 오늘도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전설로 길이길이 전해지고있다.

당시 오현리에는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가정환경때문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살던 녀인들이 있었다.그들이 가슴펴고 살수 있게 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이웃들도 가까이 지내기 꺼려하던 그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아픔을 함께 나누시며 혁명을 할 각오를 가지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하며 사회정치생활을 잘해야 늙어도 늙는줄도 모르게 되고 생활에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따뜻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었기에 후날 그 녀인들속에서 분조장도, 작업반장도, 조선로동당원들도 나왔으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도 나올수 있었다.

이렇듯 이 땅에 남아있는 마지막 한점의 그늘까지도 다 가셔주는 그 품속에서 어제날의 천덕꾸러기들 지어 조국앞에 떳떳치 못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도 시대의 선구자로, 영웅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혁명전사들에게 베풀어주신 은정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고많은가.

1990년대의 어느해 강원도의 토지정리작업장에서는 입당심의가 진행되였다.자강도에서 온 한 운전수가 당원들앞에 나섰는데 그는 선뜻 입당청원서를 읽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그로 말하면 지난 시기 떳떳치 못한 생활로 하여 법적제재를 받았던 사람이였다.인생의 새 출발을 할 결심을 안고 토지정리작업장에 달려나간 그의 가슴속에도 로동당원이 되고싶은 소원이 움텄다.하지만 지난날의 과오를 씻기에는 바친 땀이 너무나 적은것같아 스스로 머리를 젓군 하였다.그러나 우리 당은 조국을 위한 길에 바쳐온 그의 땀도 값높이 여겨주었다.

자기가 지닌 영광이 어찌나 꿈만 같았던지 그는 고향에 보내는 전보에 《박예준 조선로동당 입당, 사실임》이라고 썼다고 한다.

비단 이뿐이랴.가정환경때문에 늘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다가 한날한시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 락원의 기술자, 로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며 오랜 세월 반역자로 락인되였던 룡천군의 수많은 사람들이 애국렬사가 되여 영생의 삶을 받아안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한생을 빛내인 감동깊은 사연들이 우리 당력사에 무수히 새겨져있다.

당은 나의 어머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목메여부르던 이 웨침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고 받드는 길에서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사랑하시며 온갖 정을 다해 지켜주고 보살펴주신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떠받들어주시며 온갖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은 얼마였던가.

너무나 례사롭게 외우군 하던 어머니당이란 말의 참뜻을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한날한시에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안게 된 계기가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장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대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날의 뜻깊은 말씀은 온 나라를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눈굽을 적시였다.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당이 있는가.우리 당의 품은 얼마나 따뜻한가.

지난날 한생을 곧게 살아왔든, 나라앞에 죄를 지은 가슴아픈 과거를 가지고있든 온 나라 인민이 한결같은 심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렀다.

전당의 세포비서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동지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기 위해 늘 모색하고 자기 집일보다 동지들과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일들을 먼저 생각하고 동지들의 마음속고충, 마음속응어리를 풀어줄수만 있다면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은 물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당초급일군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났다.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사람들은 온 나라에 울리는 사랑에 넘쳐있는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들었고 언제나 자기곁을 떠나지 않고 감도는 당의 손길을 느꼈다.그리고 자식을 위함에 있어서 그 어떤 차별도 모르고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안고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보았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10여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조직의 손길에 이끌려 재생의 길에 들어선 금야군의 신혼부부와 그들을 떠밀어준 초급당일군에게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를 잊지 않고있다.

조국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고 인생길을 잘못 걷던 청춘남녀가 새 출발을 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들의 결혼을 축하해주시며 아들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란다는 축복을 보내주시고 어머니손길, 어머니마음으로 그들부부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당일군을 초급당비서동지라고 친히 불러주시며 정말 고맙다는 가슴뜨거운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해같은 그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금야군의 신혼부부도, 초급당일군도 한마음으로 격정을 터치였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은 정녕 온 나라가 안겨사는 어머니품이라고.이런 사연이 어찌 그날의 신혼부부와 초급당일군에게만 간직되여있겠는가.감격에 겨운 그 목소리가 과연 남다른 인생행로를 걸어온 몇몇 사람들에게서만 울려나온것이겠는가.

지금껏 우리는 참으로 많이도 말해왔다.자식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젖제품과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소나무》책가방, 새 교복에 대한 이야기며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멋있는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된 이야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고있는 이야기, 로력혁신자라는 영예 하나만으로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서 무상의 영광을 지닌 이야기…

정녕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인민의 운명과 생활속에 속속들이 구현되여온 나날 온 나라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여기에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나 하나만이 아니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생활과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어머니라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모든이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철리로 되였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당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기어이 현실로 펼쳐놓는것이다.

만사람이 한목소리로 당을 어머니로 칭송하는 인민은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해전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이라고 하시며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 이런 호칭이 있는가.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명분으로, 본태로, 영원한 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을수 있고 내세울수 있는 고귀한 호칭이다.

지난 10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이 자리를 빌어 자신께서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영원한 향도의 당, 헌신의 당을 우러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목소리로 웨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우리 어머니,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사회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키는 온상이다

2025년 10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전도를 가장 암담하게 하는것은 범죄와 사회악이 날로 증대되고있는것이다.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증오, 적대감이 커가고 사회적집단들사이에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 속에 온갖 패륜패덕과 몸서리치는 범죄가 란무하고있다.부모자식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별치않은 감정상마찰도 피비린내나는 총격사건으로 번져지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백주에 칼부림과 강탈사건들이 버젓이 일어나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에서는 20대의 녀인이 자기가 낳은 아이를 땅속에 묻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철부지소년이 잔인한 수법으로 아버지를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도이췰란드와 프랑스, 이딸리아 등 《문명》을 자랑하는 서방나라들에서는 교내폭력, 가정폭력이 우심하고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들이 거리에 차넘치고있다.얼마전에는 카나다의 한 상업건물에서 각이한 범죄조직들이 서로 총격전에 광분하면서 격렬한 전투를 방불케 하는 광경을 펼쳐놓아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이것은 바로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가 몰아온 파국적후과이다.

정신도덕적부패는 오늘 자본주의사회에 있어서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키는 온상으로 되고있는 근원은 중요하게 이 비인간적인 사회의 정신도덕적기초와 본성에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에 뿌리를 두고있다.

개인주의는 자기자신의 리익과 만족만을 절대시하고 그를 위해서는 남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말것을 설교한다.이러한 리념이 만연된 사회에서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이 진리이고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이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는것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지배적인 관념으로 굳어져있다.

《매 개인은 자기자신을 위하여》라는 배타적인 론리로부터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이 가지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그러한 극단적인 관념으로 길들여진 결과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약육강식이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인 풍조로 되고있다.

서방의 한 정객이 《우리가 인정하는 유일한 도덕성은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는것이다.그 목표실현을 위해서는 그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며 사람들을 속이는것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라고 로골적으로 떠벌인것은 그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된 황금만능의 가치관은 인간의 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사상정신적독소로 되고있다.

황금만능의 사회, 여기에 자본주의가 이전의 착취사회들과 구별되는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성격이 있다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결정한다.

정치는 돈에 의하여 방향지어지고 경제는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고있다.사람의 로동력도 상품으로 전락되고 인간의 인격과 가치도 돈에 의하여 좌우된다.

사람들은 오직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도 자각하지 못하는 정신적기형아로 길들여지고있다.사람들사이의 관계도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지는것이 아니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맺어지게 된다.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 비인간적인 생존원리와 륜리가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는 부모와 자식사이에 혈연의 관계가 무참히 짓밟히고 오로지 재산의 상속관계만이 존재하며 남편과 안해의 관계도 리해타산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자기의 리해관계에 조금이라도 저촉될 때에는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참혹한 결과를 빚어내기도 한다.

돈만 있으면 범죄자도 당당히 무죄를 선고받고 그 어떤 악행도 미덕으로 분칠할수 있으며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다.반면에 돈이 없는 사람은 생존을 위해 짐승의 시중을 들고 짐승의 흉내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

한때 서방나라들에서 《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라는 도서가 인기를 끈적이 있었다.도서는 돈이 있는자에게는 무죄를, 돈이 없는자에게는 유죄를 선고하는 《돈의 원리》가 지배하는 서방사법체계의 죄악성을 폭로하고있다고 한다.

필자는 도서에서 다음과 같은 실례를 언급하고있다.

어느한 빈곤자가 거리를 헤매이다가 경찰에게 붙잡히였다.경찰은 그에게 공무집행방해죄, 치안문란죄까지 덧씌워 재판소에 넘겼다.당시 그렇게 수감된 사람들은 이 도시에만도 68만 4 700여명이나 되였다.때를 같이하여 이 도시의 한 은행이 마약범죄조직의 자금세척을 돕고 무기명구좌를 리용하여 많은 돈을 은닉해온 범죄가 발각되였다.하지만 은행관리들중 형사처분은 물론이고 기소되거나 벌금을 낸자도 전혀 없었다.

그를 두고 필자는 《정부조차 대기업들과의 법정싸움을 겁내고 기소를 포기한다.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는 방향으로 선회하다보니 남는것은 가난한 약자뿐이다.법률적방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 이민자들의 사소한 범죄를 찾아내 업무실적을 올리고 벌금을 부과하는 일이 증가한다.감옥내수감인구도 늘어난다.》라고 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자이건, 빈자이건 누구나 돈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황금만능의 법칙에 얽매여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적인 모든것을 깡그리 팔아먹는다.

서방의 언론들까지도 《사람들의 도덕심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는것으로 하여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라고 개탄하고있다.

유럽의 한 사회학자가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와 사회, 가정을 파괴하고 부정적인 현상을 급격히 촉발시키며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라고 주장한것은 황금만능사상이 빚어내는 파국적후과에 대한 정확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도덕적부패가 날로 심화되고있는것은 이 반동사회의 기형적구조로부터 흘러나오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간에 평등이 보장되지 못한다.

사람들이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고 계급들사이에 불상용적이고 비타협적인 모순과 대립이 존재한다.

극소수 특권층은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절대적권한을 행사하는 반면에 근로인민대중은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하고 억압과 착취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다.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 억대의 부자들과 빈곤하고 무권리한 근로대중사이의 량극분화, 불평등과 대립이 사회적관계의 주류를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제도에서는 사람들사이에 협력과 의리의 관계가 절대로 형성될수 없으며 진정한 도덕과 륜리가 존재할수 없다.계급적모순과 사회적불평등은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도덕적부패성을 낳는 근원이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은 반동통치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되고있다.

자본가들은 시장이 좁아지고 리윤의 폭이 작아지게 되자 상품판로를 열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이 계렬생산되는 속에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적욕구를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하여 범죄의 구렁텅이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통치계급은 근로대중의 반항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고 퇴페적인 사상과 문화, 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만 몰두한다.그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사회에 광범히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시키고있다.

정치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되고 물질생활이 날을 따라 기형화되며 그것이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켜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는것이 오늘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실태이다.

《생활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물질적측면에서만 그런것이 아니다.정신생활도 암담하다.묻건대 어째서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하며 죽어야 하는가.》

이것은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인간을 정신도덕적파멸의 나락에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고있는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사회현실에 대한 근로대중의 절규이다.

인간을 짓밟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인간을 정신육체적으로 파멸시키는 인륜도덕의 페허인 자본주의사회가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자

2025년 10월 15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가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전인민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10월의 황홀한 대정치문화축제들을 통하여 향도의 우리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국가의 문명성과 무진막강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이 다시금 힘있게 확증되였다.

불리한 날씨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강한 조직성과 고도의 규률성, 높은 예술적기량과 문화성이 요구되는 모든 행사들을 최상최대의 축제로 빛나게 장식한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의 모습은 그대로 당과 국가를 위함에 진정과 헌신을 고이는 이 나라 전체 인민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로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고 그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또다시 관람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이 충격적인 혁명활동소식은 10월의 대경사를 빛내인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10월의 명절을 향해 달리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자,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개년계획완수에 총분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갑시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이다.

두세기를 이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당창건기념일을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 충천한 기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들어와서만도 우리 인민은 당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한 긍지와 자부심을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에 혁혁한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 제7차대회를 옹위해나섰고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였다.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어머니 우리당의 위업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영원히 변할수 없으며 이 땅의 천만자식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더운 피는 절대로 식지 않는다.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마주한 분수령에서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자신심과 용기는 강성번영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 재원이다.우리 조국은 그 어떤 특별한 힘이 아니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며 국가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애국충정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경축행사들마다에서 울려퍼진 우렁찬 만세소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을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운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였으며 80년의 언덕에서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영원히 우리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억세게 나아가려는 의지를 백배한 우리 인민의 신념의 메아리였다.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굴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여야 할 가장 책임적인 시각이 다가왔다.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 마지막분기를 경과하고있는 우리 인민앞에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더 높은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자면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성과 분발력으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발휘하였던 애국의 성실한 노력과 혁명적인 투쟁본때를 실천활동에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하게 들어서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서 일어난 미증유의 기적과 거창한 사변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야 한다.당중앙의 구상실현을 본분으로, 리상으로 삼고 당중앙의 결정,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하며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해나가야 한다.우리 당력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처럼 실적과 실천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고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며 당의 위업을 받드는데서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의 승리적결속을 위하여 드세찬 공격전을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기간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의연 엄혹하고 추진, 완수해야 할 과제들도 적지 않다.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고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해 달리던 그때처럼 매일, 매 시각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지향복종시키는 기풍, 서로 도와주고 서로 위해주며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분발력, 투신력이자 당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이다.

모든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당결정집행에서 미진된것, 형식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집행된것은 없는가를 따져보고 놓친것, 부족한것이 없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작전과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사업실적으로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성과가 증대되고 결승선이 다가올수록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며 배가의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함에 모든 사업을 총지향시켜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비상히 승화된 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삶의 지향과 목표를 사회주의조국을 위함에 일치시키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구자적,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위훈의 창조자, 참된 애국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10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고 기세는 드높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기에 우리의 오늘도 훌륭하지만 래일은 더 아름답고 휘황할것이라는것이 가야 할 천만리를 내다보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 력사의 철리이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과적완수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의 분수령에 아로새긴 백승의 철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을 새기며

2025년 10월 15일《로동신문》

 

창당세대의 숭고한 뜻을 굳건히 잇고 그 아름다운 념원을 눈부시게 실현해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맞이한 여든번째 10월명절은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줄기차게 개변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대경사였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80돌기 년륜을 새긴 우리 당의 거룩한 존위와 필승불패성을 황홀하게 선양한 이번 경축행사들에서 가장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들이였고 위대하신 그이를 우러러 활화같은 경의심을 분출한 인민과 더불어 영원히 가를수 없는 운명으로 더욱 굳건해진 혼연일체의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인민을 믿고 인민과 항상 일심일체가 되여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원로적인 사회주의집권당인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

단순한 세월의 루적으로 말할수 없고 순탄한 행로로 이어진 구간도 아닌 이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사에는 우리 당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찍어온 간고한 개척과 분투의 자욱들이 승승일로의 포석으로, 세기적변혁의 층계들로 무수히 고여져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고귀한 투쟁경험과 빛나는 업적들로 가득찬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끝없이 마음달리고있었다.

10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당위업실현의 사변을 안아올린 우리 당의 고향집에 거룩한 행보를 새기시였다.

창당의 첫 기슭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유서깊은 곳, 구내길에 소담하게 피여있는 꽃 한송이, 청사의 창문 하나에도 못잊을 80년전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실려있는것만 같은 력사의 집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우리 당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의 필연성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심오한 론증이였다.

사람들을 더욱더 감격으로 끓게 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연 무엇이 우리 당을 그처럼 강하게 하고 단 한번의 좌절도 없는 백전백승의 명예를 주었는가에 대하여 론술하시면서 다름아닌 인민을 중심에 놓고 위대한 력사의 철리를 밝히신것이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운동력사상 최장의 집권기록을 새긴 근본비결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의 불멸할 생명력에 있으며 그 철저하고도 완벽한 계승에 있다.

인민과 함께 하는 그길이 사회주의승리의 길임을 확증한 바로 여기에 우리당 80년사의 절정이 있고 진정한 무게가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 지도리념으로 내세우고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를 이루며 언제나 인민대중속에서 활동하면서 인민과 하나가 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되여온것은 우리 당건설의 기본특징을 이루고있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당이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전 로정에 새겨진 모든 승리와 영광도, 당이 획득한 높은 령도적권위와 명예도, 불멸할 업적과 밝은 미래도 이렇듯 철두철미 인민에게서 그 위대성과 생명력의 절대적인 요인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당창건사적관에 모여섰던 일군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을 금하지 못하였다.

인민!

력사와 현실을 다시금 투시해보건대 인민을 이렇게 생명의 전부와도 같이 제일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그런 당과 국가가 언제 있어보았고 지금 역시 그 어디서 찾아볼수 있는가.

국민을 위한다는 수많은 낱말과 공약들은 차고넘쳐도 이 드넓은 세계에서 인민은 여전히 착취제도와 불평등한 사회의 희생물이라는 숙명에서 벗어나본적이 없고 어디선가에서 날아오는 총포탄에 맞아 영문도 모른채 눈을 감는 불쌍한 사람들, 정처없이 이 나라, 저 나라를 방황해도 구원의 손길 한번 내밀어주는 품이 없어 대양한복판에 속절없이 빠져죽는 가슴아픈 참상이 인류의 망막에 때없이 비쳐들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인민의 세상이 있고 인민의 존엄이 하늘끝에 닿아있다는 철리가 다시금 우리 인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 시각이였다.

10월 9일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 창건 80돐 경축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경축대표들과 평양시민들은 물론 해외동포들, 친선의 정을 안고 찾아온 외국의 수많은 벗들까지 참가한 경축대회는 그야말로 온 나라 인민이 우러르고 전세계가 각광을 모으는 승리와 영광의 높은 단상이였다.

력사에 특기되고 후세가 길이 기억할 그 뜻깊은 자리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고,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시였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으며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이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을 떠나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위대한 우리 당!

세상에 하늘이 열리고 땅이 생겨난이래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이와 같이 고귀함과 숭엄함의 절정에 오른 때가 있었던가.

그 시각 경축대회장을 진감한 열광의 박수소리와 목메이는 환호소리는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인민을 위한 헌신과 복무의 최고귀감이시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 이 나라 민심의 숭고한 경의와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그날 경축대회에 참가했던 사람들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뜨겁게 터치였다.

《우리 당의 승리를 경축하려고, 우리 당에 다함없는 영광을 드리려고 전체 인민이 뜻깊은 10월에로 달려왔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환희로운 시각에 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참으로 10월명절은 로동당의 명절이기 전에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의 명절입니다.》

《이 세상 제일 큰 고생을 다 떠맡아안으시고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시느라, 천만식솔의 행복과 귀중한 생을 지켜주시느라 바쳐오신 로고가 그 얼마인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사로운 이 시각 받으셔야 할 그 모든 영광과 감사의 인사를 우리 인민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신단 말입니까.》

이것이 어찌 경축대회참가자들만이 터친 격정이겠는가.

북방의 철의 기지의 로동계급이며 사회주의전야의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하여 이 나라에 태를 묻고 사는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오로지 인민들생각, 인민을 가장 높이 받드실 마음만 가득 안고계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는 한결같은 진정이 울려나왔다.

10월 10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의 절정으로 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의 열병의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우리 당이 장장 80년간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공화국의 무력을 장성시켜왔는가.

강철의 정예대오와 최강의 무장장비들이 굽이쳐간 성대한 열병식은 이 력사의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는 장엄한 힘의 시위였다.

지난 10월 4일 성황리에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을 절대사명으로 하여 탄생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안녕, 권익과 미래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세계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중단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것은 응당한 천직이고 특유의 활동방식으로 된다고 뜻깊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제 우리 무력의 강철의 종대들은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운명으로 품어안은 인민을 위하여, 그의 일치한 지향이며 스스로의 선택인 사회주의를 위하여 어떤 힘을 키웠는가를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엄숙히 언명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음성이 쩌렁쩌렁 울려퍼지자 10월의 열병광장은 인민의 격정과 흠모의 열광이 충천하는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다.

오로지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안녕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심혈이 최정예의 군기를 자랑하는 열병대오와 무적의 초강력병기들을 이루었기에 기쁨보다 먼저 눈물겨운 격정이 북받쳐와 얼굴을 적신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제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미더운 근위병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그 자리에서도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우리 군대의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무비의 전투정신이 조국보위방선에서만이 아니라 인민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들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찬 전구들에서도 계속 과감히 떨쳐질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당도 국가도 군대도 오로지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모든것을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과 함께 할 때만이 영원히 승리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사로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들에 일관되여있는 숭고한 뜻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신것보다 더 고귀한 행운, 더 큰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뜻깊은 탄생일에 받아안은 그 영광과 행복만도 온 세상에 소리쳐 자랑하고 대를 이어 전해갈 최상의 특전특혜이건만 우리 인민을 제일 존귀하게 보란듯이, 경건히 내세우고싶으신 어버이의 마음은 정녕 끝이 없으시였다.

10월 12일, 아직도 환희와 긍지로 끓어번지던 경축대회의 열기가 뜨거이 감도는것만 같은 5월1일경기장에서는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함성이 우뢰마냥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고 그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하시였던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한 성대한 행사들을 치를 때마다 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당과 국가를 위하는 진정어린 마음들과 바쳐진 수고들을 너무도 고맙게 온몸으로, 마음으로 깊이 느끼신데 대하여 뜨겁게 토로하시며 그 소중한 마음들에 진정으로 고마움을 표하고싶어서, 모두에게 이 마음을 꼭 전하고싶어서 오늘 행사참가자들이 다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라고 한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실 때 전체 참가자들은 비오듯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당의 품에서 행복만을 누려온 존엄높은 국가의 일원으로서 너무도 응당한 본분을 다했을뿐이건만 그처럼 소박한 진정과 수고를 귀중히 헤아리시며 분에 넘치게도 자신의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니 누군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당창건 80돐의 경사로운 명절은 이렇게 우리 당이 자기의 존위우에 높이 떠올린 인민의 존엄과 우리 당이 위대하게 전변시켜온 이 나라의 위상이 온 세상에 더욱 광휘롭게 떨쳐지는 감동깊은 화폭들로 장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의에 따라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를 이 행성이 들썩하게 웨치고웨치며, 한없이 친근하신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혁명의 노래, 애국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부르며 전체 참가자들이 더욱 산악같이 간직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열백번 다시 태여난대도 우리 원수님의 품에서!

뜻깊은 이 10월에 우리 당이 세워준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천만인민은 이 신념을 피끓는 맹세로 더욱 억척같이 간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함께 하여온 승리와 영광의 80년을 억년무궁한 미래에로 이어가리라.

붉은 기폭에 인민을 새기고 력사의 출항을 개시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혁명의 수천수만리 머나먼 길을 백승만을 떨치며 걸어왔듯이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향도를 일심충성 따르고 받들어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할것이며 반드시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우리 운명의 당  위대한 인민을 안아키운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2025년 10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이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감격의 10월이다.그처럼 정과 사랑을 다해 우리모두를 키워온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격정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영광의 80성상우에 제일 높이, 제일 신성히 보이는것은 인민의 모습이다.어머니당의 천신만고우에 인민의 삶이 무수히 빛을 뿌려온 인민의 세월이였다.

창당과 함께 이 땅의 인민이 새 삶을 시작한것으로 하여 10월 10일은 조선인민의 진정한 생일이다.당의 탄생이자 곧 새 인민의 탄생이다.당의 집권사이자 곧 인민이 살아온 빛나는 운명의 년대기이다.

세상에 나서 머리희여지기까지 인간의 한생과 맞먹는 80년이라는 긴 세월은 당이 인민의 운명을 떠안고 지켜온 력사이다.조선로동당은 이것을 자기 존립의 사명과 숙원으로 높이 세웠다.이것을 위해 장장 80성상이라는 만고풍상을 헌헌히 바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입니다.》

당이란 무엇인가.정치사전에는 그렇게 써있지 않지만 이 나라 인민은 어머니품이라고 부른다.당은 정치적조직체이다.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정치를 뜻하는 당에 자기 생의 전부를 잇고 피와 정이 흐르는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을 드리였는가.

조선로동당은 그 뿌리와 탄생부터가 다르다.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받들기 위해 력사에 출현한 인민의 당이다.

다른 당들은 어디까지나 집권을 목적으로 하지만 우리 당에 있어 집권은 의미가 다르다.집권과 복무는 그 사명이 상반되는 개념이다.우리 당에 있어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에 대한 엄숙한 책임과 무조건적인 복무로 된다.따라서 인민이 존재하는한 그 집권은 최장이라는 력사적개념을 넘어 영구불멸한것으로 된다.

세상에 운명문제만큼 심각한것은 없다.목숨이 하나이듯 운명은 매 사람에게 단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인간은 태여나면서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 즉 어떻게 살며 어떤 존재로 되는가 하는 물음앞에 자기를 세우게 된다.태여나는것도 중하지만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는 말과 같이 매 인간만이 아닌 매 국가와 인민도 항상 흥망성쇠라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된다.온갖 기대와 희망 지어 피타는 절규와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주어진 신세, 피할수 없는 숙명이라는 관념에서 달라진것이 없다.

하지만 달라진것이 있다!

달라졌을뿐 아니라 그것을 하나의 시대, 하나의 력사로 만들어놓은 운명의 향도자, 수호자가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우리 당은 인간이 운명에 순종할수밖에 없다는 오랜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내놓았다.로동당의 품에 태를 묻고 시작한 이 땅의 모든 생, 로동당의 아들딸들은 누구나 값높은 운명, 아름다운 운명, 부러운 운명을 누릴 영예와 권리가 있다.생활의 길에는 어려움도 있고 아픔도 있다.하지만 운명의 자서전에는 누구나 영광의 페지만을 써넣을수 있다.이것이 로동당세월에 받아안은 달리 될수 없는 우리의 행복한 숙명이다.조선인민특유의 복이다.

흘러간 80년에 무슨 일인들 없었으랴.

10년이 여덟번이나 바뀐 세월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력사를 피와 목숨, 승리로 써왔다.

우리는 과연 누구였는가.당과 인민의 상봉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일제의 폭압통치로 생존권은 고사하고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겼던 수난자가 아니였던가.

국호없이 기나긴 망국사를 겪어온 가난하고 약소하기 이를데 없는 나라, 지지리도 억눌리고 략탈당하여 헐벗고 굶주린 인민을 모두 떠안고 10월의 첫 기슭을 떠난 우리 당이였다.믿기 어렵지만 그것은 80년전의 현실이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땅없는 농민들에게 땅을 주시고 제 이름도 없이 살던 사람들에게 친히 새 이름도 지어주시였다.230여만명이나 되는 성인문맹자들에게 글을 배워주는 문맹퇴치운동도 발기하시였다.어제날 머슴군자녀들의 손에도 연필을 쥐여주어 학교길에 세워주시였다.로동의 권리, 평등의 권리, 선거의 권리, 배움의 권리들이 설음많던 인민들을 빠짐없이 찾아갔다.그 평범한 사람들이 새 나라 주권의 단상에 당당히 올라섰다.

풍파사나운 세월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흥망을 수없이 시험했다.당과 함께 떠난 이 나라 인민의 운명앞에는 얼마나 많고많은 도전과 격난들이 기다리였는가.신생건국의 기운은 한창 무르익기도 전에 전쟁의 불구름과 바뀌였다.다섯해도 못넘기고 다시 망국노가 될수 있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였다.값비싼 혈전과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이긴 3년간의 전쟁이였다.그뒤에는 또다시 그보다 더 격렬한 포성없는 전쟁의 70여년이 기다리고있었다.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력사의 역류가 휩쓸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를 잃고 피눈물의 바다에 잠기기도 하였다.국가와 인민이 생사를 걸고 나선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도 있었다.

그 나날 우리 당에는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무조건 지켜야 하고 결사적으로 품어안아야 할 엄숙한 책임이 있었다.운명이였다.사랑하는 인민의 귀중한 운명이였다.

당의 사명은 인민에게 사상과 뜻을 세워주는것이다.당의 귀중함이 여기에 있다.이는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당만이 줄수 있는 유일무이한것이다.어떤 사상을 체현하고 어떤 정신으로 사는가는 매 인간, 매 인민의 진가와 풍격,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 당은 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었는가.무엇때문에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인간개조에 있어서도 사상개조, 혁명정신무장을 중핵으로 틀어쥐였는가.

사상은 운명개척의 량식이며 사상의 강자만이 혁명이라는 불도가니속에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다.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영웅적투쟁의 행로를 헤쳐온 인민이였기에 언제한번 불행과 굴욕을 모르고 항상 당당하고 강용한 력사만을 이어왔다.자존의 사상에 운명을 걸고 폭풍우를 두렴없이 뚫고왔기에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아래 번영과 평안을 누려가고있다.

만약 이 신성한 책임과 사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한치라도 헛나갔다면, 잠시라도 주춤하였다면 이 나라는 오늘의 조선이 아닐것이다.우리 인민의 운명은 벌써 달리 되였을것이다.

오직 인민때문에! 이 소박한 언어가 얼마나 큰 이야기를 낳았던가.운명의 복과 화는 어디에 깃을 내리는가에 달려있다.사람은 어떤 국가, 어떤 사회, 어떤 제도에서 사는가에 의해 운명이 달라지게 된다.우리 당이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선택하였으며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이 제도를 끝까지 지켜가는가.자본주의는 부자들의 세상이지만 사회주의는 근로인민의 세상이다.사회주의는 인민이 진정한 삶의 깃을 펼수 있는 인민의 집이다.인민은 이 제도에서만 자기의 운명을 빛내일수 있다.

그래서 우리 당은 전후 재더미를 밀어내고 그우에 사회주의국가를 세워주었으며 그 보금자리에 인민을 앉혀주었다.초가집을 헐어낸 자리에 기와집이 들어앉고 가정들에는 먹을 걱정이 없어지고 상점들에는 쓰고 입을것이 늘어났다.인민은 복을 누리고 당은 락을 느끼였다.

그 풍요한 세월과 함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거리와 집집마다에 그칠새 없었다.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너무도 잘 알고 너무도 많이 불러온 이 구절은 인민이 행복의 눈물에 젖어 삼가 올린 고마움의 큰절이였다.인민의 이 뜨거운 진정에 우리 당은 보다 큰 책무를 무거이 걸머지였다.

행복을 마련해주는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켜주는것 또한 어려운 투쟁이다.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품으시고 조국의 운명을 지켜 이 나라 높은 산, 험한 령을 다 넘고넘으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를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그 어려운 세월에 우리 인민은 당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참으로 눈물겹게 체험하였다.당은 고난의 찬눈비를 다 막아 사회주의 우리 집의 밝은 빛이 되여주고 높은 지붕이 되여주었다.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게 든든한 성벽이 되여주었다.

80성상 우리의 사회주의집에서 훌륭하고 아름다운 근로인민이 성장하였다.

억압의 쇠사슬을 끌던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로 혁명의 전위에 섰다.가난과 락후를 숙명처럼 등에 지고 살아온 이 나라의 농민들이 혁명가로, 영웅으로 자라났다.

우리 당의 붉은 기폭은 넓었다.이 땅의 생이면 단 한사람도 외면하거나 버림이 없이 모두 감싸 따스히 품었다.그래서 자기의 마크에 붓도 새긴 당이였다.로동계급의 어느 당도 이런 기폭을 펼친 례가 없었다.

사회의 간층으로 인배겨온 지식인은 운명의 쪽배마냥 방황해왔다.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 우리 지식인들은 새 운명의 닻을 내리였다.혁명의 변두리가 아니라 전진하는 시대의 전렬에 서게 되였다.나의 생명의 시작도 끝도 그 품에만 있는 조선로동당, 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만 하겠다는 이 나라 지식인들의 심장의 목소리는 당과 함께 해온 운명의 체험, 운명의 총화이다.

이로써 로동당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사회주의집에서 자라난 새 인간, 새 인민이 시대의 주석단을 가득채웠다.이는 우리 당에 있어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자부이고 보람이였다.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을 다 안고 떠난것도 놀라웠다.그 매 삶을 지켜온것은 더욱 놀랍다.하지만 지켜왔을뿐 아니라 자래우고 높이 떠올려 빛내준것은 위대한 운명의 기적이다.

지구의 자전은 한방향으로 돌지만 세월의 흐름과 색조는 나라와 인민에 따라 다르다.밝은 이 땅과는 상반되게 지구의 도처에서는 운명위기, 운명의 말일에 대한 불안과 비감이 어둡게 드리워있다.우리 인민에게 운명이라는 말은 때론 잊고 살만큼 례사롭다.고난과 시련은 있어도 운명에 대한 걱정은 없기때문이다.

아무리 하늘에 빌고 소원해도 운명을 구원하고 지켜준 례는 수천년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이 미증유의 인류사적인 숙제에 가장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대답을 주었다.

우리 운명의 당!

경사로운 10월에 칭송의 시가는 많고많아도 이 격정의 만세만큼 눈물겹도록 자랑스럽고 행복한 웨침은 없다.이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앞에 인민이 높이 세운 민심의 기념비이다.인민의 총의로 삼가 드리는 가장 숭엄하고 아름다운 훈장메달이다.

 

 

운명의 참뜻은 무엇인가.

걸어온 길도 가야 할 길이 있어야 보람있다.어제날의 영광도 밝은 앞날이 보일 때 빛이 난다.어제의 승리도 크지만 래일의 전진이 더 중하다.운명은 순간도 멈춰있지 않으며 앞으로 가면서 이루어지는 삶의 흐름이다.이 끝없는 운명의 길에 보다 아름답고 휘황한 앞날이 있기를 바라는것은 누구나의 소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운명의 개척자, 인도자, 만고절세의 은인이시다.

운명은 믿음으로 시작된다.운명이 삶의 기나긴 려정이라면 믿음은 그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게 하는 동력이고 지지점이다.세상에는 믿을수 없는것을 믿고 기대할수 없는것에 의지하며 사는 생들이 적지 않다.그것이 비과학이고 한갖 위안에 불과하지만 그 집념만은 버리지 못한다.그만큼 운명문제에서 믿음은 목숨과 같은것이다.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기대 그 자체가 아니다.전적으로 의탁한 생의 모든것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가장 과학적인 믿음이다.그것은 끝까지 따르고 함께 할수록 보다 아름다운 높이에 오르게 된다는 절대적인 확신이다.

성스러운 80년에서 지난 10여년은 가장 심각하고 엄혹한 운명적인 년대였다.

돌이켜보면 한치도 가늠하기 힘들었던 길들, 국가와 인민의 운명이 순간에 결딴날수도 있는 숨막히던 고비들이 가슴을 조인다.시련이 닥쳐오면 로선과 정책이 앞길을 밝혀주었다.길을 잃을세라 명철한 가르치심과 웅대한 뜻이 눈을 틔워주었다.그렇게 한치한치 앞길을 열어주고 그우에 인민의 존위와 명성을 빛내여준 당의 손길은 얼마나 고마운것이였는가.

운명복은 진로복이다.운명은 갈길을 찾고 길은 운명을 결정한다.모든것이 개척이고 초행이라는것만이 아니다.그속에서 더 높이 오르고 더 빨리 전진하고 더 큰 행복을 전취해나가게 하는 여기에 우리 운명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이 있다.

곧바로, 끝까지 멈춤없는 우리 인민의 명줄과 같은 이 진로는 그것을 지켜낼수 있는 자존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한것이였다.

우리 운명에 가해오는 적대국들의 공세는 사상초유의것이였다.우리의 안위는 언제한번 위협당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현 세계 역시 어느 한시도 평온한적이 없었다.전란의 폭풍에 모래알같이 휘뿌려지는 운명들,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행렬은 하나의 거대한 인간띠로 대륙과 대양을 잇고있다.

지금도 그 광경은 사라지지 않는다.얼마전 국제회의장에서 자기 인민의 비참한 정상을 두고 속수무책인 국제사회를 원망하며 오열을 터뜨리던 어느한 나라 대표의 모습은 온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힘이 없는 정의의 목소리는 피와 눈물로밖에 될수 없다.힘이 없는 운명은 스스로가 종복의 사슬에 자신을 얽어맬수밖에 없다.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계의 랭혹하고 무자비한 현실이다.

강해야 한다는, 그것이 순간도 주저할수 없는 운명적인 선택임을 몰라서가 아니였다.크지 않은 조선이, 그것도 모든것이 어려운 나라가 제노라 하는 렬강들과 단독으로 맞서 힘으로 제압한다는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였다.그러나 우리 당은 이 조선, 이 인민을 위해선 지구도 들어올려야 한다는 의지로 과감히 나섰다.

그때에는 다 알수 없었다.

견디기 어려운 신고와 너무도 큰 희생의 피값이 자욱자욱 찍혀진 화선길을 인민은 수없이 외워왔다.한두번의 대결과 몇번의 성공으로써는 끝나지 않은 그 길, 계속하여 진화되는 적을 계속하여 한계없이 압도해야 하는 길, 그 대결전에서 순간도 지체하거나 물러설수 없는 길…

누구나 이루어낼수 있는 기적이 아니였다.

오직 한분이시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떠안으신 위대하신 우리의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흐려질번한 조국의 하늘은 이렇게 맑고 푸르게 열리였다.다시는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영원한것으로.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분, 그처럼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의 운명은 또 한번 달라지고 우리의 운명에서도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80년전만 해도 자주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가장 비극적인 수난자가 우리 인민이였다.오늘 우리 존엄의 키는 아득히 높아졌다.자존은 우리의 영구불멸의 주소, 불패함은 조선의 영구불멸의 명함으로 빛나게 되였다.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일어난 우리 운명의 심원한 변화이다.

새시대! 한번 불러만 보아도 벅차오른다.

허리띠를 조이며 고생해온 인민이 문명과 행복을 향유하는 시대, 바라던것만이 아니라 바라지 못하였던 꿈같은 실체들도 이루어지는 시대…

시대가 달라졌다.이는 운명의 변화를 의미한다.지향의 기준점이 달라지고 문명창조의 폭이 넓어지고 향유의 가치와 질적지표가 근본적으로 바뀌고있다.어려운 세월에 하루빨리 인민을 행복의 꽃방석에 앉혀주고싶었던 어머니당의 그 눈물겨운 숙원이 마침내 하나하나 펼쳐지는 력동의 세월이 왔다.새시대는 인민을 높이도 안아올리고있다.

수도만이 아닌 모든 지역의 인민들이 문명의 새 언어, 복리의 새 실체들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다.힘든 속에서 주는 은덕, 할수 없는것도 다 마련해주는 당의 진정에서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다.다가오는 우리의 미래가 어떤것인가를 환히 그려보게 한다.

인간은 존엄있게 살아야 하지만 또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존엄이 운명의 넋이라면 행복은 운명의 열매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당중앙에 있어 제일 강한 나라만이 아니라 제일 문명하고 잘사는 인민을 보란듯이 높이 안아올리려는것은 너무도 사무쳐있는 꿈이고 숙원이다.그 열망이 하늘끝에 닿아있어 어려움은 있어도 행복의 새 이야기들은 끝없이 계속되고있다.

이 나라에는 이미 고아라는 말이 없어졌다.그들의 보호자는 당이고 사는 곳은 어디에나 솟아있는 궁전같은 요람이다.당의 육아정책은 지역과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나라 아이들에게 달고 풍성한 젖줄기가 흘러들게 하고있다.

운명을 보호하고 빛내주는 당의 보살핌속에는 한점의 그늘진 곳도 없다.갈수록 세분화되는 사회주의법제정과 함께 인민들의 권리령역이 늘어나고있다.중요회의의 결정이나 하나의 창조물에도 인민들의 의사가 철저히 반영되고있다.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행위들에 대해 우리 당은 보통의 투쟁이 아니라 전쟁을 선포하였다.

우리는 멋있는 시대, 생각도 못했던 놀라운 변혁상을 뿌듯하게 실감하고있다.황홀하고 웅장한 거리와 새 살림집의 주인들은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이다.그것도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안겨주는 국가는 지구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다.

운명이란 의미는 집이라는 말과 하나로 이어져있다.보금자리가 있어야 운명의 닻을 내릴수 있다.집이 없는 설음만큼 큰것이 없다.

세계를 보느라면 서로 다른 두 운명의 자리길이 그어진다.정든 집과 고향을 잃고 정처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의 참혹한 행렬은 이 시각도 그칠새 없다.그와 반대로 우리 인민들은 매일같이 더 멋있고 황홀한 새 집으로 삶의 보금자리를 옮기고있다.하나는 끝없는 불행과 절망에로, 다른 하나는 끝없는 행복과 기쁨에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이 판이한 운명선을 떠올릴 때면 우리의 안정되고 날로 커가는 행복이 과연 어느분에 의하여 어떻게 마련되고있는가를 가슴후더이 되새기게 된다.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것을 마련해주시면서도 오히려 부족함과 조급함을 느끼시며 숙원성취의 시간표와 속도를 재촉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집을 잃고 나앉은 수재민들을 찾으시여서는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 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눈물겨운 약속도 남기시였다.너무 기뻐 지팽이를 잡고 준공식에 참가한 허리굽은 할머니를 꼭 품에 안아주시고 새 집의 주인들에게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모두다 새 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운명, 결코 쉽게 외울수 없다.

그것을 지켜주고 보살핀다는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한 인간의 운명도 그러할진대 천만운명모두를 품에 안아키워준다는것은, 그것을 위해선 얼마나 많은 고뇌와 중하, 헌신을 묻어야 하는가는 상상하기조차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진정 우리 당은 이 땅의 매 한사람한사람의 곁에, 그 마음속에 있다.뜻과 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로 이어져있다.

정은 눈으로 볼수 없다.심장이 그 주소이고 눈물이 그 언어이다.그 정의 덥고 진한 피줄기가 매 사람에게 깊이 스며있다.

자기의 생을 소리없이 묻어 자식을 위한 생을 사는 어머니와 같으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을 위한 고행과 심로우에 계셔야 희열을 느끼신다.그 모든 신역을 단신으로 이겨내셔야만 하는 고뇌와 아픔의 낮과 밤은 얼마나 많았으랴.

실로 류다른 세월이였다.온 세계에 무서운 병마가 휩쓸어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가던 그때 남들은 이것을 보건위기로 보았지만 우리 당은 방역전쟁으로 선포하였다.위기와 전쟁, 여기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위기는 극복하면 되지만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이기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운명을 놓고는 이렇게 문제가 선다.

자연과의 전쟁, 복구대전… 남들에게는 단순히 재해방지, 구조사업으로 되지만 우리 당에 있어서는 재난의 땅에 더 훌륭하게, 더 빨리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워야 하는, 인민을 지키고 인민에게 더 큰 복을 안겨주어야 하는 하나의 류다른 전쟁, 사랑의 전쟁이였다.

그렇듯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진한 정과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천만의 삶과 운명이 하나하나 뿌리내리고 아지를 치고 열매맺는다.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면서 만능의 지혜가 되시고 고마운 스승이 되시고 든든한 마음의 기둥이 되시여 빛나는 삶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이끌어주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품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진정을 안고계시였기에 불명예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곁에 세워주시면서 자신께서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꼭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아야 한다는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보통의 인간을 키우는데도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는데 인생의 천길나락에 떨어져있던 사람을 다시 일으켜세워준다는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하물며 이 땅의 허물많은 자식들을 모두 안아일으켜 영웅으로, 애국자로 영예의 최절정에도 세워주는 조선로동당, 이런 고마운 품을 우리 어찌 어머니라 부르지 않을수 있으랴.

이 끌끌하고 장한 모습은 천만자식을 안아키운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에 있어 더없는 보람이고 제일가는 락이다.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두려움없고 억만금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의 크나큰 힘이다.

 

* *

 

당과 인민은 하나의 운명이다.당의 운명속에 인민의 운명이 있고 인민의 운명속에 당의 운명이 있다.우리 당의 붉은 당기가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없이 휘날리고 우리 당의 존엄과 향도력, 전투력이 천백배로 다져질 때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도 빛난다.

백승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위하여!

이것은 너와 나 우리모두의 빛나는 삶과 운명을 위하여 이 땅의 천만인민이 다시금 심장으로 아로새기는 10월의 맹약이다.나의 생명도 운명도 귀중하지만 그것은 당과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 않다.내 생의 모든것을 당과 조국을 위하여 기꺼이 바칠줄 아는 혁명가, 애국자가 되리라.이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는 어머니를 사랑하듯이 당을 사랑하며 어머니를 따르듯이 당을 받든다.천신만고를 기울여 우릴 안아키운 어머니당을 더 높이, 더 열렬히, 더 억척같이 받들어감에 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려는것은 인민의 량심, 인민의 의지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조선로동당의 인민임을 긍지높이 자부한다.

언제 어디서나 당의 뜻에 참되고 당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으로 가슴이 뜨거이 달아있는 신념의 인간,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예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열혈의 애국투사가 되려는 열망이 천만의 민심으로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에, 원수님 따라 싸우는 길에 우리 생의 빛나는 모든것이 있다.

그대가 조선사람이라면, 그대가 당의 피와 넋으로 심장이 뛰는 새시대의 일원이라면,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이라면 값높이 살 영광스러운 삶의 권리를 떳떳이 향유하고 빛내이라.시대가 활짝 열어준 가장 아름답고 부러운 운명의 절정에 오르라.

인생의 선택은 천만가지여도 당과 함께 하는 조선인민의 운명의 길은 언제나 하나이며 언제나 불변이다.

혁명의 길이 영원하듯 우리 운명의 영광도 영원하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여, 천년만년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이끌어주시라.

끝없이 우리를!

끝없이 우리 세상을!

끝없이 우리 미래를!

앞날의 우리 운명, 당은 벌써 환히 내다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는 주체조선의 힘이며 승리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2025년 10월 9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을 책임지고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이 여든번째의 창건일을 맞이하고있다.

미증유의 변혁을 무수히 이루어내고 백승의 일로를 자랑스럽게 떠올린 우리 당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여온 우리 인민은 전례없는 격동과 환희에 넘쳐 10월의 사변을 경축하고있다.

우리 당이 지켜주고 열어준 조국의 하늘은 류달리 맑고 푸르고 우리 당이 가꾸어온 조국의 대지우에는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선경들과 황금의 전야가 펼쳐졌다.

창당과 더불어 새 나라, 새 인민이 탄생한것으로 하여 10월의 명절은 명실공히 우리 국가의 경사, 인민의 명절이다.당이 있기에, 당이 위대하기에, 당을 따라왔기에 모든 기적과 승리를 체험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우리의 추억, 우리의 영광, 우리의 희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어느덧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

새 조선이 력사의 닻을 올리던 시기에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장래발전에 있어 전환적사변이였다.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전위대가 출범함으로써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을 인도할수 있는 진로와 동력이 마련되였다.광범한 근로대중을 결속하여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해나갈수 있는 단결의 기치를 가지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시작된 우리 당의 장구한 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행로였다.

이 나날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을 세계우에 자랑높이 안아올린 80년이고 자존의 힘으로 사회주의국가의 륭성기를 열어온 80년이다.또한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키워온 80년이고 우리 조국앞에 천만년미래를 기약해준 80년이다.

당창건 80돐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겨왔을뿐 아니라 전 행로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온 원로적인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특출한 령도력을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이다.우리 당이 펼친 오늘의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기운이 약동하고 문명부흥의 실체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력동의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그 경축의 열광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권위있고 로숙한 향도적력량인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고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투쟁해나갈 충천한 신심과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창당의 첫걸음부터 우리 당이 넘어온 력사의 매 구간과 단계들은 보통의 인도력과 의지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개척과 초행의 련속이였다.고금동서의 어느 당도 걸머질수 없는 중하를 떠안아야 했고 어느 당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 했다.장장 80년의 려정은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아로새길수 있는 영웅적행로이다.시대와 력사는 주체의 혁명적당의 세기적공적을 빛나는 페지에 기록하였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 진리의 힘으로 승승장구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의 성격과 사명이 규정되며 그 위업의 승패가 좌우된다.어느 당이나 그러하지만 특히 우리 당에 있어서 지도사상을 옳바로 내세우고 그 순결성을 고수하는 문제는 창당의 첫시기는 물론 전 력사적행정에서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섰다.

해방후 새 나라의 진로를 놓고 각양각색의 주의주장이 란무하던 시기에 우리 당은 철두철미 주체적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그처럼 짧은 기간에 건국대업을 완수하였다.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신화와 전후 외부세력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하고 빈터에서 일으킨 천리마대고조도,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친 병진의 길도 우리 당이 주체의 신념과 의지로 안아온것이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매 력사적단계마다에서 로선상문제이기 전에 국가와 인민, 후대들의 운명문제로 나섰다.이 력사의 갈림길들에서 우리 당은 첨예한 투쟁과 값비싼 대가도 치를것을 각오하고 생명이상의 요구로 받아들인 주체의 기치, 자주의 길, 자립의 원칙을 시종일관 견지하였다.만일 그 리념과 원칙에서 한치라도 탈선하였다면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의 존엄과 번영은 고사하고 이미 력사의 수난자, 외세의 종복으로 전락되였을것이다.

위대한 사상은 인간을 개조하고 인민을 키운다.오랜 세월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던 우리 인민이였다.우리 당은 그 어느 당도 내세우지 못한 혁명사상으로 자주정신과 창조력이 강하고 애국충심이 열렬한 조선인민을 탄생시켰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전인민적인 웨침은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인민의 강용한 배짱과 당을 따라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의지의 분출이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임을 시대와 력사앞에 뚜렷이 확증한 사회주의집권당의 혁명령도사이다.

인민의 뜻을 모아 우리 당이 선택한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의 모든 존엄과 행복을 낳은 터전이다.

우리 당은 복잡다단한 형세속에서 사회주의혁명을 독창적으로 수행하고 마침내 인민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에 사회주의문패를 달았다.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를 14년만에 실현하여 강력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공업국가를 일떠세웠다.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 제도적우세를 남김없이 발양시켰다.

우리 당은 간고한 투쟁을 통해 세월을 앞당겨 인민에게 사회주의제도의 실체를 안겨주었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조선로동당의 은덕,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전인민적인 찬가이다.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길은 순탄한 로정이 아니였다.지난 세기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던 시기에 우리 당은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오늘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머지고 인류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

창당의 첫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사회주의적인 시책들을 끊임없이 실시하고 어려울 때에도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해온 당의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그 어떤 정치리념이나 방식이기 전에 자기의 생명과 생활로, 미래로 간직하게 되였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독창적으로 일떠세운 현명성에 있어서, 좌절과 붕괴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본태와 원칙을 순결하게 고수해온 그 의지에 있어서, 세인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국을 앞당겨오는 실천력에 있어서 우리 당과 같은 사회주의집권당은 찾아보기 힘들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은 반제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을 떨치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평안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영예로운 력사이다.

청소한 공화국의 힘으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맞섰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창당이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반제대결전의 첫 력사적승리였다.세계는 중과부적인 싸움을 승리에로 이끈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에 대하여, 신생조선의 저력과 조선인민의 영웅성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강적을 타승한것도 위대한 승리이지만 그보다 더 위대한 승리는 전쟁을 막아내고 영원한 평화를 담보하는것이다.전후 70여년간 계속된 적대세력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 미래를 엄중히 위협하였다.

이 땅에서 제국주의침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은 모진 고난을 감내해야 하는 병진의 기치를 단호히 추켜들었고 강병을 부국에 앞세웠다.우리 당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목숨우에 자존을 먼저 놓는 자주적근위병, 적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는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고 군력강화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왔으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왔다.

70여년간 어느 한시도 중단없이 계속되여온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전쟁위협을 물리쳤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존권을 찬탈하려는 사상초유의 제재봉쇄책동,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안으로부터 무너뜨리려는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 등 전방위적공간에서 벌어진 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한것은 특기할만한것이다.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우리 인민들이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하고 내 나라의 하늘이 언제나 맑고 푸르게 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값비싼 우리 당의 공적이다.

조선로동당은 장장 80성상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여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우리당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은 그들모두를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었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어엿한 혁명가로, 애국자로, 영웅으로 키워주었다.

태여나면 보살펴주는 요람이 있고 배울 나이가 되면 학교가 찾아가고 돌볼 사람이 없는 원아들과 로인들에게 궁전같은 보금자리가 차례지고있다.인민이 어렵고 힘들 때면 당이 먼저 곁에 서주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훌륭한 새 집도 안겨주는 세월, 당정책이 끝없이 인민을 찾아가 인민을 돌보고 인민을 떠올리는 이런 시대는 오직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정히 떠받들어온 우리 당의 80성상은 우리의 세월과 생활에 귀중한것을 남기였다.당의 모습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당이 있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이 곧 조선로동당의 가장 뚜렷한 영상이다.세상에 집권당은 많아도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이 자기의 산 체험과 가장 뜨거운 신뢰심을 담아 어머니라고 부르는 당은 있어본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우리 당의 80년 투쟁행로는 오직 당만을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의 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과 군대는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영웅적으로 싸워 이겼다.전후 그 어려웠던 시기에는 태성할머니와 강선의 로동계급과 같은 인민이 당을 옹위하였고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믿고 사는 인민이 붉은기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였다.당은 어려울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진정을 호소하고 인민은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선것은 우리 인민의 본태, 우리 당의 힘, 우리 조선의 기개였다.

걸어온 80성상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성스러운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일심단결의 절대력을 가진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싸워나갈 신심에 넘쳐있다.

빛나는 오늘이 있어 지나온 력사가 긍지높고 찬란한 래일도 기약되여있다.걸어온 길도 영광스럽지만 오늘이 위대하여 우리 당의 80년이 그처럼 자랑스러운것이며 가슴벅찬 오늘의 시대가 있어 우리의 백년대계도 휘황하다.

조선로동당의 80년령도사에서 위대하고 력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놓은 지난 10여년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빛나는 계승과 새로운 개척, 심원한 변혁으로 국가와 인민, 미래를 다같이 위대하게 떠올린 경이적인 시대이다.

우리 당과 혁명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령도의 거장,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기관차, 위력한 정치적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심으로써 새시대 전면적부흥번영기, 변혁기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시대가 펼쳐졌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났다.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사업전반에 구현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정치풍토로 확립되였다.

자존의 사상과 절대적힘을 기반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성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다.반만년력사이래 조선사람의 자존심, 조선인민의 강인담대함이 오늘처럼 최고도로 분출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이것은 우리 당이 새시대의 간고한 투쟁으로써 국가와 인민앞에 쌓아올린 가장 귀중한 공헌이다.

강하고 또 강해야 한다는 힘의 철학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당이 줄기차게 인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은 공화국무력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급진적으로 장성시켜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을 철저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고있다.우리 당은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혁명강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불패의 영웅군대로 키웠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등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구상들이 펼쳐지고 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지고있다.수도와 농촌의 희한한 새 거리와 살림집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과 바다가양식사업소들, 평양종합병원과 같은 선진적인 보건시설들을 비롯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을 체감케 하는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한계를 모르는 우리 당의 복무정신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무서운 악성전염병이 전세계를 대재앙속에 몰아갔을 때에도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수호전에 사활을 걸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적으로 지켜냈다.모든것을 쓸어버리는 자연의 광란이 닥쳐올 때마다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재해지역들을 희한한 선경들로 전변시켜주는것이 바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모습이다.

이처럼 정과 사랑을 다해주는 위대한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온 나라의 민심은 전례없이 격앙되고있다.국가의 기초인 민심의 열원은 조국의 전진보폭을 끝없이 넓혀주고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주체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참으로 거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당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못가본 초행과 개척의 길을 굴함없이 헤쳐올수 있었고 당의 위대한 령도가 있었기에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대업들을 성취할수 있었으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왔기에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라설수 있었다.

위대한 력사는 위대한 진리를 가르친다.

당이 있어 우리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으며 조국의 미래도 있다.바로 이것이 80년의 주되는 총화이고 앞으로의 80년, 800년, 8, 000년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주체조선의 힘이고 승리이라는것을 굳게 믿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견결히 옹위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존엄과 빛나는 미래의 대표자이시다.천재적인 선견지명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는것을 삶의 요구, 신성한 권리로 간주하며 당의 결정과 지시,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무조건성, 정확성의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지나온 10여년의 성스러운 려정이 새겨주는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에 혁명의 천사만사가 결정되며 또다시 가야 할 투쟁의 먼길을 내다봄에 있어 다시금 확신하는것도 바로 이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당중앙의 리상과 창조관을 체질화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진짜배기애국충신이 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뜻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나아갈 때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언제나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더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승승장구는 당을 강화하는데 달려있다.당의 향도력이자 혁명의 활력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 당조직들을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으로 만들어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하나같이 분기하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은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창당위업을 완수한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간주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써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를 튼튼케 하고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을 보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조국과 우리모두는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이고 조국이 강해야 우리의 행복도 존엄도 빛난다.누구나 국가의 사활을 함께 걸머지고 그 부흥과 전진의 디딤돌이 되고 추진력이 되며 등불이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증산절약, 경쟁운동을 더욱 고조시키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전면적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계속 상승확대시켜나가야 한다.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애국은 혁명이며 그것은 곧 자신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치고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목표에 리상과 포부를 지향시키며 조선사람의 담력과 배짱, 기질과 본때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들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거연히 나붓기기에 그 붉은 기발따라 백승의 군기가 힘차게 휘날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을 키워가시는 강철의 령장이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명줄로,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삼고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억척같이 쌓아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과 군풍을 확고히 세우고 모든 군사정치사업을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실현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세계의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모방할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제일가는 위력과 우세를 고수강화하며 전군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여야 한다.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에서 적대세력들의 온갖 침해행위를 강력한 군사적행동으로 제압할수 있게, 유사시 부과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군사기술강군화를 다그쳐야 한다.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백년대계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전도양양한 당이다.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넋의 계승이다.청년들은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한다.새세대들은 푸른 젊음과 용감성으로 우리 사회에 생기와 약동을 더해주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해나감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으로 보답하여야 한다.조국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고상한 미풍, 남의 어려움을 맞들어주고 부축해주며 남의 기쁨을 제일처럼 기뻐하는 인간미가 우리 청년들모두의 성품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창건 80돐은 승리의 력사에 대한 긍지만이 아니라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용기와 자신심을 백배로 분출시키는 의미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가야 할 길은 걸어온 길보다 더 멀다.하지만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인민의 신심은 하늘에 닿고 조국은 젊음과 열정으로 약동하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당기발아래 삶의 모든 영광을 빛내여왔듯이 당기발아래서 우리는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며 미래이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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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  지난 10여년간 당중앙뜨락에 새겨진 뜻깊은 사연들을 되새기며

2025년 10월 6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창당의 기슭에서부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왔으며 인민과 하나가 되여 투쟁해왔다.력사의 온갖 풍상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이 혁명적본성과 빛나는 전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시대에 그 고귀한 진리성과 불패성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전진하는 혁명, 당과 인민이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정의롭고 영광스러우며 무한대의 위력을 가진 필승의 위업이다.

당창건 80돐의 경사스러운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초유의 준엄한 난관들을 헤쳐넘어야 했던 지난 10여년간 당중앙뜨락에 펼쳐졌던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넋으로 따르며 굴함없이 걸어온 투쟁행로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시작되고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가 설계되는 조선혁명의 책원지이다.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며 새 승리에로 인도해주는 혁명의 최고참모부를 한번 그려만 보아도 우리 인민은 온 세상에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향도적권위를 긍지높이 생각하게 되며 그 어떤 력사의 엄혹한 도전도 발아래로 굽어보는 존엄높은 국가의 위상을 가슴뿌듯이 안아보게 된다.이 성스러운 곳에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가 비낀 불멸의 사상리론들, 엄혹한 시련기를 전설적인 도약기로 반전시킨 탁월한 전략전술들, 우리의 운명과 생활을 변혁과 성공에로 이끈 새로운 로선과 정책들이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를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우러르는것은 비단 이곳에서 국가와 혁명이 나아갈 필승의 진로가 책정명시되고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향도가 시작되기때문만이 아니다.

오늘 당중앙뜨락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성다해 따르는 우리 국가특유의 사회관계가 가장 숭엄히 표현되는 혁명의 성지로 되고있다.

오로지 우리 인민의 평안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혁명의 천사만사를 구상하시고 번영의 백년대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지도길에 찾으시는 일터와 초소들에서만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서 각계층 인민들, 전사들과 뜨겁게 상봉하시며 친어버이의 극진한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고계신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실 의지를 피력하시며 혁명령도의 길에 오르신 그때로부터 거의 해마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는 력사에 불멸할 믿음과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2012년 12월에는 우리의 첫 실용위성을 쏴올린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았고 그 이듬해 12월에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이 붉은 당기 펄펄 날리는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수여하여주시는 당 및 국가표창을 받아안았다.

우리 나라 바다에 물고기가 없다고 하던 패배주의자들의 조건타발을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날려보내며 당이 준 과업을 빛나게 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전사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를 이어가며 여러 차례나 그들을 자신의 곁에 불러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을 믿고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감격에 목메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들을 금싸래기같은 전우들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여러해째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들어선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이 회의실의 주인공들이라고 하시면서 거듭거듭 꿈만 같은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믿음과 사랑이 인간을 개조하고 사회를 변혁하는 힘이라면 위대한 수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무상의 믿음과 사랑은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당과 천만대중을 혈연의 피줄로 이어 불가항력의 단결을 낳는다.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거듭 부르시여 시대와 혁명의 선구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은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성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서로서로 마음다지며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될 비상한 각오로 황금해력사창조의 페지들을 자랑스럽게 써나갔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령도밑에 수산혁명의 기치를 들고 걸어온 사업소의 발전행로는 이곳 어로공들과 가족들이 자기들의 마음을 늘 당중앙뜨락과 이어놓고 우리 당을 사상과 신념, 순결한 의리와 량심으로 받들고 옹위해온 충성의 나날이였다는데 대하여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절세위인께서 베풀어주시는 최상의 믿음과 사랑을 신념과 용맹의 무진한 자양으로 안고 세상이 놀라고 시대가 례찬하는 영웅적위훈을 아로새긴 사람들이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견인해나갈 맹세드높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서있는 일군들의 가슴에도,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는 대사변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일으키는데 이바지한 국방과학전사들과 당중앙옹위의 제일결사대,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전설적인 명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혁명무력장병들의 가슴마다에도 당중앙뜨락에서 맞이했던 영광의 시각들이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되여있다.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전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군비행사들은 이 세상 그 어느 군대에도 없는 당중앙결사옹위정신, 육탄, 자폭정신을 체질화한 하늘의 용장들로 자라났고 우리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충성의 철야전을 벌려 마련한 초강력무기들을 앞세우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으로 들어섰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뜨락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천만이 애국의 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게 하는 위대한 단결의 구심점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령도하고계시는 당중앙위원회의 성스러운 뜨락은 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심신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를수 있고 모두가 오르고싶어하는 시대의 높은 단상으로 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렸던 네해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그들에게 성대한 연회까지 베풀어주신 소식은 온 나라를 흥분과 충격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깊은 말씀,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온 근로자들과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디서나 볼수 있고 늘 평범하게만 여겨지던 사람들이 당중앙뜨락에서 맞이한 꿈만 같은 영광은 그대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뜻깊은 국가적명절들을 맞이할 때마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고 뜨거운 격려와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1월 2일에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2024년의 거창한 변혁을 이루어내는데 공헌한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뿐만아니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 조국멀리 이역땅에서 찾아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도 만나주시고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참다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고 자랑찬 성과를 안아온 애국적근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어 오늘 이 땅에는 가는 곳마다 애국열, 혁명열로 들끓고 세기적변혁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고향과 일터, 초소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받아안은 은덕에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보답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는 인민의 힘찬 보무와 함께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부흥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나의 포전곁에 평양길이 있다는 충성의 마음을 안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드넓은 전야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우리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중앙에 기어이 증산의 자랑찬 보고를 올리려 영웅적인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를 오로지 당중앙뜨락의 공기만이 차넘치는 혁명화된 지역과 단위로,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려 심혼을 바쳐가고있다.

어느 나라 당에나 중앙이 있고 그 본부가 자리잡은 청사에는 각이한 정견과 목적을 가진 수많은 정객들이 무시로 드나든다.거기에서 무엇이 론의되고 주객이 어떻게 구분되는가를 놓고서도 그 당이 펴는 정사의 성격을 알수 있고 당의 정치적지반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집권력에 대하여 가늠해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담겨져있고 그이께서 결행하시는 변혁적인 투쟁의 결실들도 인민이 제일먼저 향유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도 다름아닌 인민이 제일 반갑고 한없이 귀중한 존재로 하늘높이 떠받들려있다.

세상에 없는 이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서도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당이고 인민의 전능한 힘과 무궁한 생명력에 의거하여 승리떨치는 당, 영생불멸하는 당이라는 명백한 결론을 찾을수 있다.

우리는 긍지높이 웨친다.

당중앙뜨락에 인민이 안겨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담아 끝없이 울려퍼질 이 영광스러운 시대의 메아리와 함께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전백승의 향도자, 참다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세월은 인민의 세월

2025년 10월 5일《로동신문》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큰 산을 하나하나 넘으며 우리 인민은 참으로 높이도 올라섰다.

10여년, 진정 그것은 우리 당이 걸어온 장장 80성상의 한 구간뿐이였던가.세월의 루적만으로는 그 깊이와 가치를 헤아릴수 없고 그 거대한 변화와 의의를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아래서 10여년, 그 영광의 세월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 당의 80년도 없었을것이다.

그 10여년을 두고 사람들은 사상초유의 극난을 이겨낸 잊지 못할 나날이라고도 하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길이 남을 변혁의 세월이라고도 말한다.하지만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진정은 한결같다.

로동당세월은 그 하루하루가 오직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흐르고 인민에게 만복이 오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장장 80성상의 년대와 갈피를 더듬어 다시금 돌이켜본다.

력사의 준령을 넘고 헤쳐온 그 년대와 년대들에 우리 당이 드팀없이 추켜든 정치철학은 무엇인가.우리 당정책의 바탕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어떻게 설계되고 마중오는가.우리 국가에서는 누가 제일 높이 떠받들리우며 우리의 사회주의재부는 무엇을 위해 창조되는가.

이 모든것에 대한 대답은 오직 인민이라는 그 하나의 부름과 잇닿아있다.

인민을 받들어, 인민의 요구대로, 인민을 위하여!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사랑하는 인민을 혼심다해 떠받들어올린 우리 당, 그 위대한 어머니가 인민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들을 다시 되새겨본다.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당에 충실한 인민, 귀중한 우리 인민, 아름다운 인민, 고마운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 훌륭한 인민,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

이 하나하나의 부름에서 우리 인민이 올라선 높이가 보인다.장장 80년세월 충심을 다해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온 우리 당의 인민관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있는가가 가슴사무치게 느껴진다.우리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천만고생도 기꺼이 걸머지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어려온다.

인민에게는 땅도 있어야 하고 풍요한 자원과 든든한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하지만 아무리 광대한 령토에 억대의 재부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켜줄 조국이 없다면, 그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고 이끌어줄 당이 없다면 인민에겐 진정한 권리와 보금자리도, 삶의 자부와 기쁨도 있을수 없다.

근로하는 인민이 누리는 만복의 세월은 과연 누가 주었던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세월을 안아올렸다.

령토나 재부는 늘일수 있어도 한 나라 인민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인류력사는 분명히 인민대중의 힘으로 개척되고 흘러왔다.하지만 력사밖에 놓여있던 근로대중에게 인민의 세월이 과연 있었던가.

인민의 세월, 이것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에서 시작되고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민은 모든 사회적부의 창조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서고금의 어느 사회에서나 모래알에 불과하였다.그 인민을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멸사복무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떠맡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그이의 투철한 위민헌신이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인민이 있고야 모든것이 있으며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어모셔야 할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백성의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왕궁을 세웠다는 이야기는 어느 력사에나 있었다.그러나 수령의 저택자리에 백성들의 호화주택이 일떠섰다는 사실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구현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세상에 자본주의나라의 백만장자들도 부러워할 현대적인 살림집을 공력을 들여 지어서 백성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는것을 정책으로 실시한 나라, 당이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구실을 하는 이런 고마운 품이 또 어디에 있는가.

방역전쟁의 나날 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모두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그이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사실을 우리 그때 과연 다 알았던가.

황금과 권력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되고 생을 연장한 사람들은 있다.

그러나 자기 령도자의 천만고생의 덕으로 자기의 숙망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며 죽음의 병마에서 구원해준 그런 사람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당은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고도 만족을 몰랐다.인민의 꿈과 숙망을 최고의 숙원으로 떠안은 우리 당은 인민이 절실히 바라는것은 물론이고 생각지 못했던것까지도 정책으로 만들어 이 땅우에 천만가지 행복으로 펼쳐주며 그 어떤 거창한 위업과 변혁을 이룩했어도 그것을 인민을 위한 첫걸음을 뗀것으로 여기였다.당은 인민의 꿈을 꽃피워주고 또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고 세계를 향한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며 그 리상실현을 위해 진함없이 막중한 짐을 떠메고 일심전력을 다하였다.

진정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였다.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터친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으며 어떻게 이 땅에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상상도 못했던 행복과 문명이 우리 인민의 생활에 새라새롭게 와닿고있다.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질 우리 수도 평양에는 우리식 문명개화의 새세상이 펼쳐지고있음을 알리는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년년이 태여나고있다.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 그 벅찬 생활의 흐름속에서 로동당이 마련해준 복락을 례사롭게 누리며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두고 한 외국인은 진정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의 백성들은 정말 살기가 좋겠다고, 나도 조선의 백성으로 살고싶다고.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기사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다.》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되는 이 땅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받들며 시중드는 친근한 어버이의 열과 정이 해빛처럼 스며들고 공기처럼 흐르는 이 땅에서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것은 당연한 법칙이다.

진정 인민의 세월이야말로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서 사랑하는 천만아들딸들에게 주신 제일 큰 사랑이고 천하제일강국을 떠올릴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것이다.

인민은 하늘, 아이들은 왕, 일군들은 심부름군, 바로 여기에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세월의 진모습이 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대로 되는 참된 리유가 있다.

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민이 어디 있는가.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이렇듯 높이 안아올린 위대한 어머니가 어디 있었는가.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인민의 가슴속에 또 하나의 고귀한 진리가 아로새겨진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로동당세월, 인민의 세월은 길이길이 무궁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2025년 10월 4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머지않아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

뜻깊은 10월명절은 우리 조국과 혁명에 있어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는 의의깊은 계기이며 전체 인민이 한마음으로 열광하고 경축하는 일대 경사이다.

위대한 력사는 찬란한 미래가 있어 더욱 빛난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80년사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토록 감격스러운것은 그 려정의 자욱자욱이 자랑스러워서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이하게 될 래일이 더욱 휘황하기때문이다.미래에 대한 락관과 확신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만이 지닌 더없는 행복이며 무상의 영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이 조선의 강성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한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주체혁명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열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국가는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혁명의 진정한 가치는 미래를 위한 투쟁에 있고 훌륭한 미래를 안아오는 어머니는 위대한 혁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해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가야 하는 혁명은 가장 성스럽고도 장기적인 위업이다.미래를 사랑하는 고결한 리념이 없이 혁명이라는 숭고한 위업을 개척할수 없고 멀고 험난한 길을 끝까지 갈수도 없다.사나운 풍랑을 이겨내야 목적한 대안에 가닿을수 있듯이 래일을 위해 바쳐진 피땀과 희생이 값비싼것일수록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보다 아름답고 휘황한 미래를 맞이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백만 당원들과 강인한 인민들을 믿고 미래를 확신하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혁명은 개척도 간고하고 하나하나의 승리도 쉽게 이룩되는것이 아니지만 그 백년대계를 건설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지난 세기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피로써 일떠세운 새 사회, 새 제도를 하루아침에 잃고 좌절과 붕괴의 비극을 겪게 된것은 혁명의 전도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데 있다.혁명위업수행에서 미래를 건설하는것은 그만큼 중요할뿐 아니라 그 실현도 매우 힘든 과제로 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장장 80년에 이르는 전 기간 항상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를 앞당겨온 가장 원숙하고 세련된 당이다.

주체혁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그 나날에 벌써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당건설과 정권건설, 혁명무력건설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혁명의 미래를 소중히 안아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새 조국건설투쟁과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위한 토대축성과 세기적인 변혁들을 강력히 실행해왔으며 혁명인재육성사업에 주력하고 전망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왔다.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도 자주, 자립, 자위의 전략적선택으로 부강과 번영의 불변궤도를 마련하면서 시종일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끊임없이 열어온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커다란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굳건히 계승되고 그 미래가 더욱 창창히 열린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시여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해주심으로써 조선로동당에 무궁한 향도력과 생명력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인생관으로 고난의 행군의 그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지켜주시고 후손만대의 복락을 위한 번영의 씨앗들을 심고 가꾸는데 고귀한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언제나 백년대계건설을 일관하게 중시해온 우리 당특유의 투쟁전통은 오늘도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미래를 사랑하는 정신, 미래를 위한 투쟁의 계승이야말로 가장 견결한 혁명의 계승이며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당만이 완벽하게 이루어낼수 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격동적인 새시대를 힘있게 펼쳐나가는 동시에 조국과 혁명의 백년, 천년을 내다보면서 그 무궁한 발전궤도를 신심드높이 마련해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서 일대 분수령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사는 또 한차례의 건국대업을 실현한것과 맞먹는 거창한 격변기일뿐 아니라 후손만대를 위한 번영의 토대를 강력히 다지였다는데 거대한 무게와 력사적의의가 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책임지시고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건설해나가시는 걸출한 위인이시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고 한시바삐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도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것들이였다.버티여내는것자체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미증유의 시련속에서 자기를 지키고 보존하면서도 앞날을 내다보며 휘황한 미래를 가꾸어나간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을 신성한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과감한 투쟁과 거창한 창조실천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경이적인 변혁들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시는 혁명강령과 투쟁로선들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변혁적이면서도 원대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역경속에서 항상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이 오늘의 난관을 돌파할뿐 아니라 사랑하는 후대들의 앞날과 주체혁명의 먼 장래까지도 담보할수 있게 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원래 백년대계는 먼 앞날을 내다보며 세우는 전략인것으로 하여 당대에는 그 휘황한 면모와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다 알수 없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시는 백년대계의 전략들은 목표가 웅대할뿐 아니라 최단기간내에 눈부신 현실로 이루어지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앞날에 대한 가장 선명한 표상을 가지고 그 승리의 과학성에 대하여 확신케 하는 실천강령으로 되고있다.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쇄신이 일어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등 원대한 과업들이 변혁적인 실체로 전환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조국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사랑은 하나로 이어져있다.애국심이 강렬하기에 미래를 대하는 감정도 류다르고 미래를 열렬히 사랑하기때문에 조국이 그리도 귀중한것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참으로 진하고 열렬하다.조국에 대한 노래 한편을 들으시여도 사무치는 숙원과 헌신의 사명감을 가다듬으시고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절대로 포기할수 없고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우리 조국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여기시며 허리치는 감탕물에도 주저없이 들어서신분,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서 사랑하는 인민과 이 땅이 너무 가슴뭉클하게 안겨오시여 《위대한 우리 조국 만세!》를 뜨거이 터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나라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몸으로 떠안으시고 조국번영의 길에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애국신조를 지닌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계하고 실행하시는 모든 사업은 시작도 끝도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조여맨 허리띠를 더는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없으며 가까운 앞날에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펼쳐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력사에 불후할 거대한 공적을 무수히 쌓아올리고도 만족을 모르며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이 백년, 천년 무궁토록 문명부흥을 누려갈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가장 고결하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후대관, 미래관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혁명가의 백절불굴의 신념도 미래에 대한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고 영웅적희생정신도 미래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출발한다.

미래가 아름답고 리상이 원대할수록 더 큰 분발과 분투를 요구한다.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후손만대가 복락할 굳건한 토대까지 마련한다는것은 참으로 힘겨운 투쟁이다.이런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스스로 떠안고 주저없이 헤치며 과감히 실행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백년대계를 건설해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적성격과 투쟁기질이 있다.

우리는 명예를 바라고 혁명을 하는것이 아니라 후대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하여 혁명을 한다,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과제라고 해도 나라의 장래발전이 실려있는 사업이라면,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사업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꺼이 떠맡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확고한 립장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앞에서 그렇듯 강한것이고 하나의 창조물에도 미래를 위한 혁명가적량심이 깃들도록 혼심을 기울이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이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눈부시고 아름다우며 이 땅에서 자라는 후손들의 앞길에는 영원토록 행복과 번영이 기약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무궁한 부흥,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업적과 력사적공헌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며 우리 후손들은 백년대계의 개척자,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게 될것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실로 심원하고 독창적이며 력동적이다.

여기에서 향도적력량인 당의 강화, 끝없는 번영과 발전의 굳건한 토대축성, 믿음직한 후비대육성은 혁명의 장래를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이고 관건적이며 중핵적인 문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언제나 당강화를 최우선적으로 틀어쥐고 줄기차게 실현해오신것은 백년대계건설의 강력한 견인력을 마련한 특출한 령도업적으로 된다.

백년대계를 건설하자면 원대한 목표와 과학적인 진로가 밝혀져야 하고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하나의 지향으로 묶어세워 리상실현에로 불러일으켜야 하며 한두세대에 끝나지 않는 장기적이고도 간고한 투쟁을 시종일관하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이 모든것은 당의 강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진로를 밝혀주시는 뜻깊은 기념강의에서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확실히 잘되여야 한다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계승되여야 당의 백년대계건설도 담보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시고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운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전당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즉시집행하며 이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지난 10여년간 당회의운영체계의 정상가동으로부터 기층당조직강화에 이르기까지,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공고히 하고 참신하고 활력있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이로 하여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로동당령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을뿐 아니라 이 과정에 미래를 향한 장구한 로정에서도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정치적담보와 자신심을 배가하게 되였다.

백년대계건설은 위대한 로선을 요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조선로동당의 정예화된 면모와 기풍을 굳건히 담보하게 하는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다.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여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라는데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오늘만이 아니라 먼 장래에 있어서 우리 당을 튼튼하게 다져나갈수 있는 제반 요구들과 원칙적문제들이 집약되여있으며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의 매 체계들이 가장 과학적이고 풍부하며 완벽한 철리로 정립되여있다.또한 우리 혁명발전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되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과 고유한 면모, 그 위력을 최대로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명철한 방략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각별한 관심속에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떠받드는 억척의 주추이며 전략적보루이다.

실용적인 견지에서나 교육내용에 있어서 철저히 당정책화, 조선로동당화된 학교의 곳곳마다에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 애국의 넋과 숨결을 온몸에 체현한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당중앙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현시기 백년대계건설에서 중시하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우리 국가와 후손만대의 무궁한 평안과 번영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존엄을 떠나 참된 삶을 생각할수 없고 강한 힘이 없이 미래가 담보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그 누구도 넘볼수 없고 그 누구도 감히 침탈할수 없는 불패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담보해가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시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건설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압도적인 강세를 구축하고 이를 부단히 증폭시켜나가고있다.이것은 후손만대의 필승불패의 보검이며 영원한 안전담보력으로 된다.

우리 당이 내다보는 백년대계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하고 아름다운 문명부흥의 백년대계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우리의 후대들이 대대로 복락을 누려가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숙원이다.국력평가의 기준은 바로 인민의 웃음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정식화에는 백년미래건설에서 우리가 견지하여야 할 중요원칙과 달성하여야 할 목표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이 명백하게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손만대를 위하여 우리 국가가 장장 수십성상 다져온 자립경제의 우월성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으며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여 창조하고 발전하는것을 우리 국가특유의 존재방식, 전진방식으로 확립하시였다.천겹만겹으로 가증되는 중과부적인 도전과 장애를 강행돌파하는 과정에 새시대 자존, 자립의 도약기, 고조기를 펼친것은 자생자결의 백년대계를 건설할수 있는 무진한 동력을 비축한것으로 된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고 하시며 미증유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가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가 열리고 지방중흥의 세기적숙원이 실현되고있는것도, 세계적경지의 문화휴양지들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꾸려지고있는것도 후대들에게 만복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억척불변의 사명감을 안고 전진 또 분투하는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세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다.

휘황한 미래를 안으시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있어 더 휘황할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대오, 후비대를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항상 최대의 힘을 넣고 일관하게 밀고나가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혁명의 새세대육성은 백년대계건설에서 나서는 기본과제의 하나이다.아무리 국가발전의 토대를 풍부히 다져놓았다고 하여도 미래의 역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참다운 백년대계건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국가와 혁명의 장래운명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새세대를 억세게 키워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가장 선견지명하고 로숙하며 독창적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정신상태와 기세는 대단히 훌륭하다.혁명위업계승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삶의 제일본령으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열의로 충만되여있으며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열렬히 지향하고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는 청년대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산아이다.이처럼 미덥고 끌끌하게 성장하는 청년들의 기상에 우리 당이 건설하는 백년대계의 창창한 미래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최대로 중시하시고 그들의 사상무장, 혁명적단련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은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명함도 안겨주시고 제일 어렵고 힘든 주요전역들을 피끓는 청춘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당당한 역군들로 성장하고있다.

당의 부름에, 시대의 호소에 화답하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해내는 젊은 주력부대, 용감하고 슬기롭고 영웅적인 청년대군이야말로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제일가는 신심이고 더없는 재부이다.

우리 당의 백년대계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떠올리는 고귀한 위업이다.정성과 헌신을 기울이는것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미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들 기둥으로 키우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소년단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는 전진 또 전진, 승리 또 승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도도한 기상이고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는 혁명의 교대자, 후비대의 모습에 더 아름답고 번영할 우리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어려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완강하게 투쟁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혁명방식이다.당중앙의 웅심깊은 의도에 의하여 중요당회의들마다에서 우리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한 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 놓이게 되였다.

교육이자 미래이고 미래이자 교육이다.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에 떠받들려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미래는 세계가 부러워할 가장 멋있고 발전적인 미래이다.우리 당이 키워내는 백년대계의 주체는 혁명의 붉은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가는 충실한 계승자, 열렬한 애국자들인 동시에 높은 지적능력과 창조력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혁명인재들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수천수만의 계승자들이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당과 혁명의 커다란 긍지이다.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이 있고 무진막강한 힘과 든든한 토대가 있으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굳건하기에 우리의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의 승리도 확정적이다.

조선로동당을 일편단심 따르며 력사의 시련도 이겨내고 더없는 존엄과 영광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지금 앞날을 내다보며 더욱 신심에 넘쳐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는 과학이고 그 전도는 양양하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총비서동지를 닮은 견실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가 될 때 우리 조국과 혁명의 미래가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된다.

모두다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라도 우리 당따라 영원히 가리라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멸의 당창건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의 만년재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당창건사적관의 참관호실들이 새롭게 꾸려지고 수많은 사적자료들이 보충전시되였다

2025년 10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계속 발굴정리하고 혁명전통교양의 내용을 우리 당의 력사와 끊임없이 련결시켜나가야 합니다.》

당창건사적관에는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당 제5차대회를 맞으며 원상대로 훌륭히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은 지난 55년간 전체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우리 당건설의 빛나는 력사와 고귀한 경험을 후손만대에 가르쳐주는 혁명학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창건사적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혁명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내용별로, 시기별로 보다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참관호실들의 학술체계구성과 전시형식을 새롭게 하고 참관호실들에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정중히 모시고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여갈수 있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고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로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사적관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의 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길이 전하는 사상교양거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수령님의 위대한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모시는 방향에서 학술체계구성과 전시형식을 새롭게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당창건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 시기 6개의 참관호실에 전시되여있던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 건국, 건군업적과 관련한 자료들을 4개의 참관호실에 전시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창건사적관을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를 전하는 사적자료들을 새로운 2개의 참관호실에 더 전시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그리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지체없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창건하시고 항일혁명전통을 계승한 인민정권과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을뿐 아니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주는 근 40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을 새로 정중히 모시고 90여점의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는 사업도 적극 벌려 당창건사적관의 국보적지위를 더욱 훌륭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새롭게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으로는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데 토대하여 해방직후 당을 창건하시고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친필과 중앙당학교창립과 관련한 자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해방직후의 그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 당간부양성사업을 당건설의 중요구성부분으로, 혁명승리의 관건적문제로 보시고 당의 핵심력량인 당간부대렬을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당마크도안창작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앞에서 참관자들은 력사의 집에서 우리 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참관자들은 특히 새롭게 꾸려진 5호실과 6호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르면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창건사적관에 새로 모신 절세위인들의 수많은 영상사진문헌들과 영상미술작품들, 새롭게 전시된 사적자료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불패의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가장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주체혁명의 만년재보로 보다 새롭게 꾸려진 당창건사적관은 최장의 집권사로 존엄높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는가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창당의 첫 기슭에 빛발친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불변의 지침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2025년 10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전당의 당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안아보는 불멸의 글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이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위대한 우리 당에 영원한 생명력을 끝없이 부어주는 고귀한 친필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으로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친필,

바로 여기에 우리 당활동의 기본방식이 있고 모든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아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 있으며 어제와 오늘은 물론 래일에도 변함없이 견지해야 할 혁명적당의 본태가 어려있다.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의 창당리념,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를 영원히 이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이다.우리당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과 더불어 태여나고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투쟁해온 인민의 당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담아 쓰신 친필은 결코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허나 여기에는 주체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를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불멸의 글발이다.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이 고귀한 금언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조선로동당이 장장 80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과 더불어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창당의 표대가 불멸하고 그 계승이 위대하면 당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우리 당의 80성상행로에 찬연히 빛나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은 창당초기부터 내세운 당자체의 본성적요구이며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령도에서 순간도 어겨본적 없는 절대의 혁명원칙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진로가 명시되여있기에 일군들에게 자주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당부를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고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전체 당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힘있게 울려주신것이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드팀없는 신조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해 억세게 투쟁해나가는데 우리 당의 근본리념이 있고 투쟁목적이 있으며 백승의 비결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도 제시하시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새 경륜을 이 땅에 장엄히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언제나 절대적으로 믿으시는 존재도 인민이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시작도 끝도 인민과 잇닿아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에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기쁨도 슬픔도 인민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시련이 막아나설 때마다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준엄한 난관을 뚫고나가도록 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하나 작성해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도록 깊이 마음쓰시는 인민의 어버이,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는 인민의 령도자,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우리 일군들이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도록 이끄시는 자애로운 스승!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령도실록의 갈피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 주저앉았을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에 속속들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실생활을 통해 공감하고있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신조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

인민들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언제나 인민들을 앞장에서 이끌며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위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의 숭고한 뜻을 넋으로 간직한 일군이라야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는 참된 일군, 충실한 혁명가가 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있으면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이끌어 승리떨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를것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이 더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는 절대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위대한 어머니당을!  지난 80년간 우리 인민의 당복을 노래하는 수많은 송가들이 시대의 명곡으로 창작되여 높이 울리여왔다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이 자랑스럽게 선포된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장장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그 어느 나라 당도 이룩할수 없는 참으로 거대한 업적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어머니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충성의 일편단심이 낳은 수많은 송가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우렁찬 메아리이며 이 땅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어떻게 마련되였고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며 투쟁하여온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를 말하여주는 힘있는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어떤 당의 령도를 받는가에 따라 인민의 운명이 결정된다.당이 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령도력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따라 국가와 인민이 나아갈 길, 흥망성쇠가 판가름되게 된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맡아안고 창건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활동은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그 장구한 80성상의 로정에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억척의 신념으로, 절대적인것으로 되였다.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속에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주권이 세워지고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민주개혁의 꿈만 같은 사변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의 감정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을 위한 향도적력량이며 운명을 맡기고 따를 품이라는것을 극적인 실체험을 통해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당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였던 민주건국의 나날부터 《인민의 바다》, 《당은 나의 생명》, 《당원증》과 같은 시들을 통하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접하며, 전후복구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인민을 복구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뵈오면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반드시 잘살게 된다는 신념을 백배한 우리 인민이였다.

천만인민의 이런 절절한 체험과 강렬한 사상감정은 1956년에 창작된 가요 《당의 기치따라》, 《당은 우리의 선봉대》를 통해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일성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폭풍을 헤쳐가는 혁명의 기치》, 《로동당은 우리들을 승리에로 부르고 행복을 창조하며 인민들은 나간다》라고 구가한 이 송가들은 당을 따라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였다.송가들은 일터와 가정들에서 높이 울리며 온 나라를 고무하였고 전진의 앞길을 가로막는 원쑤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다.

1960년대는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속에서 천리마조선으로 세상에 이름떨친 년대였다.세인을 놀래운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온 원천은 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였다.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담으시며 모든 분야에 인민적인 령도방법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였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칭송의 마음,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은 가요 《우리 당에 영광을》, 《당의 해빛아래》와 같은 송가들을 낳았다.

주체음악사와 우리 당력사에는 1964년에 태여난 노래 《어머니당이여》가 기록되여있다.이 작품에서 우리 인민은 당을 처음으로 어머니라고 노래하였다.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첫 시기부터 당안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고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당에 대한 송가들이 시대를 진감케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의기치높이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손길따라 온 나라에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친 1970년대와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80년대에도 당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송가가 끊임없이 탄생하였다.

《당을 따라 끝까지 우리는 가리라》,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로동당 영광의 기치여》,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당은 어머니모습》, 《당중앙의 불빛》…

송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줄기차게 이끄시는 혁명적당,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어머니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감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비범한 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대한 사색의 세계,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내세우시려 정력적으로 새겨가신 빛나는 령도의 자욱자욱우에서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더욱 높이 울려퍼졌고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보물고는 나날이 풍부해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우리 당이 억척으로 강화되고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는 가운데 《당중앙불빛 우러러》,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와 같은 당에 드리는 송가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울려퍼지였다.

그처럼 간고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나날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당의 령도가 있는한 고난은 일시적이며 반드시 잘살 날이 오게 된다는 신념이였다.하기에 온 나라 어디서나 《로동당은 인민의 당》, 《어머니의 목소리》, 《우리 당이 제일이라네》, 《그 불빛 우러러》와 같은 송가들이 울려퍼졌고 인민들은 이 노래들과 더불어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억척같이 다지기 위함에 불사신같이 떨쳐나섰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우리 당찬가》,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당을 노래하노라》와 같은 명곡들에 맥박치는 고귀한 뜻을 음미해보며 이 노래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해온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 땅에서는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마음속진정,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이 더욱 절절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우리 당의 품은 진정 달리는 부를수 없는 어머니품임을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2012년에 창작된 가요 《그대는 어머니》와 그후에 나온 가요 《내 심장의 목소리》와 같은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은 이 나라 인민 누구나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온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충성심의 분출이였다.

장장 80년을 헤아리는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서 10여년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다.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존엄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를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주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력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줄기찬 기적을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따를 한마음으로 가요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를 소리높이 불렀다.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당을 끝까지 따를 의지를 담은 수많은 가요들이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진정과 격정을 분출시켰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 《운명의 손길》,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우리 어머니》…

아름다운 생을 안겨주고 한생토록 꺼지지 않을 신념의 불을 지펴주었으며 모든 념원 꽃핀 미래로 불러주는 붉은 당기발에 대한 열화같은 진정이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에 실려 울려퍼졌다.

정녕 지난 80년간에 걸쳐 창작된 조선로동당에 대한 무수한 찬가들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소리높이 구가하는 위대한 서사시이며 오직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가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의 분출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아래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활기찬 격동의 세월이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에 문명의 번화가, 행복의 새 거리들이 해마다 솟아오르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으며 학생들이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새 교복을 입고 학교로 오가는 행복한 모습이 펼쳐지고있다.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지방의 모습이 나날이 일신되고있으며 전면적발전의 억센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헌신적인 투쟁과 더불어 인민의 존엄과 행복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며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송가는 더욱 뜨겁게,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무궁토록 노래하리라.

한없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를 따라 모든 영광과 승리를 안아오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국민을 위한 정치》의 본색

2025년 10월 2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며 념불처럼 외워대는것이 있다.저들의 정치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고 국민의 리익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그들은 서방식민주주의에도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간판을 붙이고 《특수한 계층이나 계급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정치,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정치》라고 하면서 세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치이다.소수는 특권을 누리고 다수는 무권리와 빈궁에 시달리게 하는 정치, 인민대중에 대한 지배층의 억압과 독재를 합법화하는 정치이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까지나 대독점자본가들을 위한것이지 광범한 근로대중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 《만민평등》이니, 《국민의 리익실현》이니 하는것들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그 어느 사회에서나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가 되자면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하며 그들의 의사와 요구가 정책으로 되고 일관하게 실행되여야 한다.

그런데 서방세계에서 국가의 주인은 인민이 아니라 극소수 부유층이다.이들의 특권적지위가 제도적으로 담보될뿐 아니라 《국민을 위한다.》는 너울을 쓰고 반인민적인 정책이 공공연히 실행되고있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나라들이다.

서방에서는 국가의 모든 정책이 부유층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작성되고 정권활동도 그들에게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지배계급은 특권을 부리며 근로인민의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고있다.근로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가 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다.근로대중을 정치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배제한 정치는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될수 없다.

원래부터 서방의 정객들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다.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사회의 극소수를 이루는 자본가들을 비롯한 착취자들이다.정객들자체가 자본가들의 리익의 대변자들이다.

자본주의의 대변자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나라의 공민들모두가 의회선거에 참가하거나 정치활동을 하는것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자본가들은 돈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근로자들의 대표들이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의 정치활동을 억제하고있다.거대한 재부를 가진 억만장자와 가난한 근로대중사이에 사회정치적평등이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국민을 위한 정치》의 한 형태라고 하는 다당제도 마찬가지이다.이는 부르죠아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서방나라들에서 다당제를 실시하고있지만 그 당들은 거의다 착취계급의 정당들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이 엇바꾸어가면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강령》이라는것을 내흔들면서 평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처럼 수선을 떨고있지만 하나의 정치적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정권을 장악한 정당들은 신통히도 독점자본가들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실지로 정치를 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외피를 씌우기 위해 선거놀음도 벌리지만 선거경쟁은 정견경쟁인것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서게 된다.

이러한 정권에서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이 나올리 만무하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는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고 한바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말그대로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금전정치이다.이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사실상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서방나라들에서 특권층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는 권력은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으로 복무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정치적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를 파쑈화하고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있으며 자유와 민주주의,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

최근에도 프랑스의 각지에서 정부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100여만명의 시위가 벌어졌는데 당국은 수만명의 경찰과 무인기, 장갑무력까지 내몰아 시위자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을 체포하였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나 다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를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폭압의 칼을 가차없이 휘두르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저들의 독재통치를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장난으로 분칠하려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정치를 바라는 근로대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재벌들에게 피땀을 깡그리 빨리우는 말하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다.

특권층을 위한 서방의 정치제도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에 맞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서방에서는 정치가 치부의 수단으로 되고있다.특권계층은 립법, 행정, 사법계를 장악하고 저들에게 유리한 각종 법들과 결정들을 제멋대로 만들어내면서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고있다.이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인권이 심히 침해당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서방나라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를 장악한 대독점체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근로자들의 생명권과 로동권, 사회적약자들의 생존권이 《민주주의적합의》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는 한 기사에서 서방의 정치는 이미전부터 썩은것이였다고 하면서 재부가 날을 따라 소수의 사람들의 수중에 집중되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욱더 부유해지고있다, 정치가 부자들과 정객들의 수중에 쥐여져 개인의 리익에 복무하고있다, 인민들은 정치분야에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 이러한 무력감, 전통적인 정당들과 정부에 대한 실망감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력사자체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를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천만 근로자들이 기아와 빈궁에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예산을 확대하고 투자를 하면 생산력이 보다 발전하여 근로자들에게 생산물의 많은 몫이 가닿게 되며 부유한 사회가 될것이라고 하고있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로 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과학기술의 성과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고있다.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고있다.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하면 근로자들의 생활이 개선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과거에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사람들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치였다.

인공지능기술까지 받아들이고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이전보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였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근로하는 사람들이 유족하게 살려면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한다.즉 근로자들자신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그러나 서방에서는 대독점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그들은 사람을 상품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장악하고있는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필연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자본가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로자들을 성능이 높은 기계에 얽매이게 하고 로동강도를 높이고있다.많은 근로자들이 기형화되고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으며 과도한 로동으로 죽어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악착하게 빨아내고있다.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가 하면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이 《민주주의》와 《민생》을 운운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에 대하여 떠들고있지만 자본주의국가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근로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불행만을 강요하는 자본주의국가제도의 반인민적성격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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