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1
통하지 않는 미국식전횡
최근 미국이 무례한 외교적행위를 하여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그 단적실례로 베네수엘라와 미국사이의 외교적마찰을 들수 있다.
베네수엘라주재 미국신임대사문제를 둘러싼 두 나라사이의 외교적분쟁은 지난해 여름 대사후보로 내정된 팔머의 입덕때문에 일어났다. 그는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로 임명되기 전에 《베네수엘라군대의 사기가 매우 저락되여있다.》느니, 《사회주의꾸바가 베네수엘라의 사상에 더욱더 큰 영향을 주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내정간섭적인 발언들을 망탕 하였다. 지어 그는 베네수엘라령토에 《테로분자》들의 기지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해당 나라에 상주해야 할 외교관이 그 나라를 존중하는것은 초보적인 외교상식이다. 그런데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의 중임을 맡아 수행해야 할 사람이 외교관례를 무시하고 주제넘게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참하며 마구 비방중상하였으니 주재국이 이런 사람을 받아들이자고 하겠는가. 제입건사 하나 못하고 무례하게 놀아대는 그가 베네수엘라의 문턱을 넘어서기 전에 이 나라 정부의 눈밖에 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베네수엘라는 팔머의 주장을 단호히 배격하고 그를 절대로 자국에 들여놓지 않을것이라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기치, 민족번영의 리정표
새해공동사설은 북남공동선언이 온 겨레가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기치이며 민족번영의 리정표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우심하고 통일운동앞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위업을 전진시켜나가려면 공동사설이 제시한대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며 온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우리 겨레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기치이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우리 민족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내세우고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면서 민족주체의 힘으로 화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는 오늘 민족자주야말로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된다.(전문 보기)
론 평 :: 현 사태타개의 근본열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다시금 천명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하루빨리 평화체계를 구축하여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완전히 끝장내고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보다 더 시급하고 절실한 문제는 없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를 놓고볼 때 지금이야말로 이곳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보장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취해야 할 시기이다. 여기에서 선결은 조미사이의 신뢰를 도모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조미사이의 신뢰구축이 없이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비핵화가 실현불가능하기때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압력과 군사적공갈은 백해무익하다. 그것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방해하는 근본요인이다. 조미대결은 군사적충돌과 전쟁을 불러온다. 오직 조미사이의 신뢰구축만이 문제타결의 최선의 방도로 된다.
조미사이에 신뢰를 구축하자면 조미적대관계의 근원인 기술적인 전쟁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부터 체결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대미굴종악습의 응당한 귀결
얼마전 미국회에서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비용을 원안에서 약 75% 삭감한 2011회계년도 국방권한법안이 가결되였다. 이 법안은 미집권자의 서명을 거쳐 정식발효되게 되였으며 최종적인 금액은 2011회계년도 세출법안채택으로 확정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관례를 보면 국방권한법안에서 결정된 금액이 세출법안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여왔다. 따라서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비용이 대폭 삭감될것은 명백하며 그것이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에도 영향을 미치리라는것은 기정사실로 되였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놓고 미국이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을 사실상 단념한것이나 같다고 하고있다.
일본이 어지간히 품을 들인 《성공작》이라고 하는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의 괌도이전에 관한 일미사이의 합의가 물거품이 될 위험이 조성된것이다.
이로 하여 일본이 골탕을 먹게 되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일이 이렇게 번져지게 되였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의 고질적인 대미굴종악습과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미국이 고자세에서 일본을 압박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은 종속관계에 있는 일본을 우습게 알고있다.(전문 보기)
북측 중대제안실현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남측에 통고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과 그 실현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밝힌데 따라 실천적조치들을 공식통고하는 통지문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북측 소장이 10일 남측의 통일부와 남조선적십자사 총재,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남측 소장앞으로 각각 보내였다.
통지문들은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1월 27일 개성에서, 북남적십자회담을 2월 1일 남측 지역인 문산에서 진행할것을 제의하며 1월 12일부터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고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정상운영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대화와 협상의 의지가 담긴 중대한 조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련합성명으로 조선반도에 전례없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감도는 때 1월 8일 또다시 우리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발표되였다.
담화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의 중대제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명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공식적이며 구체적인 대화제안과 행동조치를 밝혔다.
거기에는 남조선당국에 북남당국사이의 회담을 무조건 조속히 개최할것을 공식 제의하는것과 함께 빠른 시일안에 중단된 적십자회담과 금강산관광재개회담, 개성공업지구와 관련된 회담을 재개할데 대한 제의, 그리고 페쇄된 판문점북남적십자통로를 다시 열고 개성공업지구의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동결을 해제한다는 선의적조치들이 담겨져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천명된 이상의 제의들과 조치는 애국애족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하루빨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일관한 원칙적립장과 거듭되는 성의와 노력의 표시이며 오늘의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대화와 협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과 기대를 담은 또 하나의 중대제안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우리 홈페지의 영향력을 막아보려는 비렬한 도발행위
지난 8일밤부터 9일 오전사이에 《우리 민족끼리》홈페지가 불법침입자들의 해킹행위로 잠시 페쇄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불법침입자들은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침입하여 우리의 제도와 존엄을 모독하고 비난하는 글쪼박들을 올려놓고 적재해놓은 자료들을 삭제하는 등 불법, 비법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말에도 이 불법침입자들은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DDOS《분산써비스거부공격》)을 감행한바 있다.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대한 이러한 불법행위는 《우리 민족끼리》의 영향력을 막아보려는 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들의 비렬한 망동으로서 우리 홈페지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고 도발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싸이트인 《디씨인 싸이드》에 등록된 《코메디 갤러리》라는 인터네트카페 가입자들이 이번 행위를 저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마치도 우리가 자기들의 싸이트에 대한 디도스공격(DDOS《분산써비스거부공격》)했기때문에 이번에 그에 대한 《반격》을 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침략위협에 대처한 국방력강화노력
이란에서 외세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3일 이 나라에서는 해안기지신형미싸일종합체가 취역하였다. 이 신형미싸일종합체는 완전히 국내군수공업기업소의 노력에 의해 제작되였으며 현대적인 레이다체계로 장비되여있고 여러개의 목표를 단번에 포착, 추적, 소멸할수 있다고 한다. 이 종합체가 개발됨으로써 이란은 자국의 긴 해상국경을 믿음직하게 방위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지난 2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자기들의 무력이 지금까지 외국군의 무인정찰기 여러대를 쏴떨구었으며 그중 2대는 페르샤만상공에서 격추하였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말하였다.
이란에서 신형미싸일종합체가 취역하고 첨단군사기술을 자랑하며 돌아치던 적들의 무인정찰기들이 격추된 사실이 공개된것은 이란이 미국과 서방세력의 부당한 압력과 공갈책동에 군사력강화로 맞서나가려는 강경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이란정부와 인민은 지난 수십년동안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적들의 반이란책동을 분쇄하여 무용지물로 만들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최대의 진격속도로 앞으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 첫 전투에 떨쳐나선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노래 《승리의 길》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수령님따라 시작한 혁명 기어이 장군님따라 승리떨치리라는 불타는 맹세와 비상한 각오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고있다.
올해는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해이다.
새해전야에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훈련을 보아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대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으며 올해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예고하는 뢰성마냥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우리는 공동사설과 김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맹렬한 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올해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어이 결정적전환을 안아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사상은 공격사상이며 혁명방식도 공격방식이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결단의 중대제안을 담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에서는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의하면서 현 사태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만나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해결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제시된 중대제안이 조선반도긴장을 완화하고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하며 민족의 뉴대를 다시 잇고 평화와 통일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애국애족적이며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온 겨레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과 전세계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 파문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과 북침전쟁책동
지난해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긴장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미호전세력은 대대적인 북침전쟁소동을 일으킴으로써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남조선에서 날로 앙양되는 인민들의 반미자주화기운을 억제하고 식민지통치를 강화하려고 꾀하였다.
남조선을 반사회주의보루로, 핵전초기지로 틀어쥐고 이곳을 발판으로 하여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적대아시아전략의 기본이다. 미국이 대아시아전략수행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힘으로 사회주의력량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견제, 제압하고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는것이다. 미집권자가 아시아나라들이 《미국의 적극적인 관여와 지도를 열망하고있다.》라고 말한것은 미국의 그러한 속심을 드러내놓은것이다.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수행에서 미국이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곳은 남조선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끊어진 혈맥을 이으려는 의지
조선중앙통신은 8일 《끊어진 혈맥을 이으려는 의지》란 제목으로 사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만들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요신문들인 당보, 군보, 청년보가 공동사설에서 올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였다.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은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을 토의하고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현시기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제는 없다.
수천년세월 하나의 혈통으로 이어져온 단일민족이 랭전이 종식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세계적으로 유독 하나뿐인 분렬국의 불행과 고통, 수치를 겪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대화와 협력은 통일의 필수적전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대화와 협력은 통일의 필수적전제》란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공동사설은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외세가 강요한 국토량단과 민족내부의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분렬이 지속되고 불신과 대결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북과 남의 겨레는 유구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이으며 하나의 문화와 력사를 창조해온 단일민족으로서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지 못할 그 어떤 리유와 조건도 없다.
그런데 공화국을 《주적》으로 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을 강화하는 현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북과 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은 최악의 국면에 이르고있다.
이러한 대결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북남대화가 성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의 결단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의 결단》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보도된바와 같이 5일 공화국정부와 정당, 단체들은 련합회의를 열고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중대제안을 담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은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것을 정중히 제의하고 우리와 손잡고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만날 용의를 표명하였으며 대화와 협상, 접촉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화해와 단합, 협력사업을 포함하여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협의해결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다.
련합성명은 또한 당면하여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조성을 위해 서로 비방중상을 중지하며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제기하였다.
이것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온 겨레의 념원과 의지를 모아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년대기를 열어나가려는 애국의 결단이다.(전문 보기)
정 론 :: 온 세계에 앞서나가리
우리 조국은 쉬지 않는다.
선군의 기초우에 장엄하게 서있는 위대한 우리 조국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프로그람을 쉬임없이 짜고있다.
나라의 곳곳에서 최첨단돌파의 새 소식이 강산을 진감하고 우리 조국은 그렇게 또 한걸음씩 세계의 앞자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간다.
우리 장군님께서 대비약의 해인 2010년의 마지막달 테프를 멋있게 끊었다고 하신 승리의 지점을 보라.
우리 장군님 조국번영의 설계도따라 훌륭히 일떠선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1만대 공작기계라는 잊지 못할 력사의 추억우에 CNC 1만대라는 력사적인 승리를 새겨놓게 될 기계공업의 새 모습이 여기서 떠올랐다.(전문 보기)
사 설 ::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년대기를 열어놓으려는 애국의 결단
지난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을 토의하고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은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며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내외의 커다란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성명은 오늘의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의 현 실태를 심오히 분석하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출로를 열어나가며 어떻게 하나 6. 15의 흐름을 이어나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민족의 비극을 끝장낼 희망의 년대로,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고 이를 위한 중대제안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련합성명에서는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정중히 제의하고 우리와 손잡고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만날것과 대화와 협상, 접촉에서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협의해결하며 당면하여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조성을 위해 서로의 비방중상을 중지하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무엇을 노린 모의연습인가
최근 남조선에서 군부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북침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해군과 해병대는 7~8일사이 조선서해해상의 5개 섬들에서 그 누구의 《기습상륙 및 점령》에 대한 《방어》를 가정한 군사연습인 모의군사작전을 벌려놓겠다고 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군사연습에 괴뢰해군의 작전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 2함대, 해병 6려단, 연평부대, 전투발전단 등을 참가시켜 1단계는 백령도를, 2단계는 연평도상황을 각각 가정하여 실시하며 3단계는 백령도와 연평도를 동시에 기습상륙, 점령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류사하게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남조선해군은 조선동해와 조선서해해상에 해상초계기《P-3CK》 5대를 추가로 실전배치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것으로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망동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시대착오적인 망상,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은 지난해에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사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더는 통할수 없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현 국제정세발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가장 옳바른 평가이다. 새해공동사설에 명시된 이 사상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력사의 전진운동을 다그치기 위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지난해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전문 보기)
령토분쟁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일본
일본이 남부꾸릴렬도를 둘러싼 로씨야와의 령토분쟁에서 골탕을 먹고있다.
지난해 11월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이 진행한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방문은 지금까지 4개 분쟁섬에 대한 령유권을 줄곧 주장해온 일본에 있어서 로씨야로부터 뺨을 얻어맞은것과 같은 《매우 불쾌한 사건》으로 되였다.
그런데 그 이후 로씨야제1부수상 이고리 슈발로브가 남부꾸릴렬도의 꾸나쉬르섬과 이뚜루쁘섬에 대한 방문을 진행함으로써 또다시 일본을 골탕먹였다. 슈발로브는 지난해 12월 13일에 방문한 남부꾸릴렬도섬들의 하부구조에 대한 자기의 료해사업이 메드베제브대통령의 지시에 의한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이를 통해 남부꾸릴렬도는 분쟁령토가 아니며 로씨야인이라면 누구든지 사증없이 임의의 시각에 갈수 있는 로씨야땅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남부꾸릴렬도를 자국령토로 여기며 일본에 절대로 넘겨주지 않으려는 로씨야의 립장은 더욱 강경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이 매우 볼이 부어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은 조선반도와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관련하여 련합회의를 소집하고 현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문제들을 토의한데 따라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민족분렬의 상처로 몸부림치는 이 땅에 또 한해가 왔다.
새해 2011년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가 시작되는 해이다.
우리 민족이 세기가 바뀌는 분기점에서 새 세기의 지평선을 내다보며 얼마나 통일에 대한 환희와 희열에 넘쳐있었던가.
그러나 오늘에 와서 그 감격과 흥분은 간곳없이 사라지고 북남관계는 파국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포탄이 오가는 험악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우리 민족이 세기와 년대를 넘으며 아직까지 통일을 이루지 못한것도 가슴아픈 일인데 세계면전에서 서로 싸우는것은 더욱 참을수 없는 비극이고 수치이다.
예로부터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서로 불신하고 대결할 리유가 없으며 《적》으로는 더더욱 될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