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권은 우리 인민의 생명
3月 18th, 2014 | Author: arirang
우리에게는 미국의 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추호도 통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대한 각계의 반향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우리의 립장을 내외에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우리 과학자들은 전적으로 지지한다.
미국은 오늘의 시대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습니다.》
국방위원회성명에서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그야말로 발전되고 변화된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게 낡고 뒤떨어진 어리석은 관점에서 나온 시대착오적인 산물이다.
미국에 의하여 우리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근 70년이 되여오고 세기를 넘기면서 백악관의 주인은 계속 바뀌였으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악랄하게 수정보충되여 강행되고있다.
오늘 우리의 국력은 청소한 무력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던 지난 세기의 50년대나 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단행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던 90년대와는 비할바없이 강해졌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