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인권》소동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괴뢰들은 유엔의 벙거지를 쓴 어중이떠중이들과 《북인권사무소》의 서울설치를 확정한 협정서명놀음을 벌린데 이어 이달중에 정식 문을 열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한편 《국회》에서는 각계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어떻게 하나 채택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괴뢰당국자들은 입만 터지면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우리를 모해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구걸하고있다.얼마전에도 박근혜는 어느 한 나라의 외교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그 무슨 《인권상황개선》이니 뭐니 하고 수작질하며 저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지지해줄것을 애걸하였다.이것을 통해 외세와 야합한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핵소동 못지 않은 광기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5월 27일 서울에서 벌어진 미국,일본,남조선괴뢰들의 6자회담수석대표협의회를 놓고보아도 그렇다.이날 그 무슨 《북핵문제의 돌파구마련》이라는 간판밑에 벌어진 반공화국대결모의판에서 괴뢰들은 미일상전들과 함께 회의의 성격과는 하등의 상관도 없는 《북인권》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이와 관련하여 괴뢰패당은 협의회에서 《북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에 대해 론의하였다고 줴쳐댔다.핵문제를 론의한다고 모여앉은자들이 그 마당을 반공화국《인권》모략판으로 만들며 제재와 압력의 강화에 대해 모의한것이다.
이것은 괴뢰들이 반공화국핵소동이 아무런 효과도 거둘수 없게 되자 《인권》모략에 기대를 걸면서 그의 비중을 더욱 높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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