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으로 보는 조선의 국력
위성을 쏘아올리려는것은 모든 나라들이 가지고있는 꿈이다. 1957년 이전 쏘련에서 최초의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천개의 위성이 우주로 날아올랐다. 그가운데는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하여 공화국이 1998년 8월에 성과적으로 쏴올린 《광명성-1》호와 2009년 4월에 쏴올린 《광명성-2》호, 2012년 12월에 쏴올린 《광명성-3》호 2호기도 있다.
《광명성-1》호와 《광명성-2》호가 조선이 우주에 진출했음을 알리는 사변이였다면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은 조선이 우주강국의 지위에 올라섰음을 과시한 력사적쾌거였다. 한세기전만 해도 기껏해서 호미나 보습을 만들고 총대가 없어 망국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지 않으면 안되였던 식민지약소국이 오늘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세계의 상상봉에 일약 솟구쳐올랐다.
하기에 외국의 언론들도 《발전된 조선의 과학기술은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우주기술, 위성발사기술분야에서 조선은 세계의 몇 안되는 나라에 속하는 우주강국이다.》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공화국의 발전된 인공지구위성기술은 무진막강한 조선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고있다.
튼튼한 자립경제의 산물
세계가 경탄하는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제작과 발사의 특징은 그것이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진것이라는데 있다. 억대의 자본과 기술과 인원이 리윤을 찾아 강물처럼 흘러가는 오늘의 세계에서 유독 국경을 넘지 못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위성기술이다. 위성을 만들어서 팔아주면 주었지 기술은 절대로 주지 않는다. 그래서 위성기술만은 흐르지 않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세계화》를 떠들면서도 위성기술만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 않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세계상식 : 베르사이유강화조약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