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지역 단체 미핵항공모함의 기항을 반대
11月 29th, 2023 | Author: arirang
괴뢰지역 단체인 《부산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1일 미해군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의 기항을 반대하여 항의시위를 벌렸다.
시위참가자들은 괴뢰지역주둔 미해군사령부앞에서 《확장억제력강화》, 《전략동맹강화》라는 미명하에 핵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부산에 기여든데 대해 항의하고 미국과 윤석열일당이 일본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획책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북침선제공격계획에 따른 미전략자산전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킬뿐이라고 하면서 전쟁을 불러오고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 열혈의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쳐 싸우자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
-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 날강도적인 이주계획을 배격하는 아랍세계
-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
-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함경남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 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 우리 당의 의지-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 혁명일화 : 몸소 세여보신 벼이삭알수
-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자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만민평등》의 허울을 벗겨본다
-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 격화되는 유미대립, 진퇴량난에 빠진 유럽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조국번영사에 기적의 년대를 떠올린 전설적인 대혁신운동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증산절약운동의 거대한 생활력과 빛나는 계승발전에 대하여-
- 혁명일화 : 행복한 설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