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를 펼치며 (1) : 인민은 영원히 목메여 부르리라, 아! 우리 어버이
한없는 위대함과 고매한 덕성에 가슴이 젖어들어 책을 읽다가도 머리를 들고 하염없이 우리 수령님 생각을 하게 하는
김일성상계관도서 《인민들속에서》!
어느 권, 어느 갈피를 번지여도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다가든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창시하신 사상에 있어서나,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비범한 령도에 있어서나, 자애로운 인민적수령의 풍모에 있어서나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대성인이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1권을 낸 때로부터 오늘까지 106권이나 출판된 도서 《인민들속에서》에 실린 회상실기들은 그대로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 거룩한 자욱자욱이다.인민에게 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다함없는 정과 열의 세계, 이 세상에 다시 없을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영원히 잊을수 없어 각계층의 우리 인민들은 앞을 다투어 수령님께서 계실 때보다 더 많은 회상실기들을 심장의 붓으로 써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화창한 4월, 산천의 봄꽃들이 망울터치는 이 계절 우리는 도서 《인민들속에서》를 다시금 펼친다.
하많은 력사의 사연들이 물결쳐온다.설사 수천권일지라도 못다 담을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와 덕망가운데서도 우리는 물과 관련된 우리 수령님의 이야기부터 시작하려 한다.14권, 28권, 40권, 79권을 비롯한 도서 《인민들속에서》의 여러 회상실기들에는 마타리물과 련관된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아 금수강산이라 불리워온 우리 나라에서 벌방, 두메 그 어디에나 흔한것은 물이다.하건만 조국해방의 열파로 강산이 설레이던 시절에 마타리물로 목을 추기던 사람들도 있어 우리 수령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도 태웠으니 열두삼천리벌의 숙천군 창동리(당시)의 남동마을은 그때문에 위대한 수령님과 류다른 인연을 맺은 고장들중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