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청년대군은 500만 핵폭탄이 되여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해버릴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선제타격》나발까지 공공연히 불어대며 우리의 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은 치솟는 분노를 안고 원쑤격멸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에서 련속 참패만을 거듭해온 미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최고의 압박과 개입》이니 뭐니 하면서 조선반도를 향하여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대량 들이밀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괴뢰호전광들도 썩은 울바자나 다름없는 주제에 《만반의 대비태세》와 《징벌적조치》를 줴쳐대며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날강도 미제와 함께 북침전쟁연습의 화약내를 풍기며 들까불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극도의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침략자, 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리고 반미대결전, 조국통일대전에서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영웅적조선청년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섬멸의지를 엄숙히 선언한다.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 청년전위들의 제일생명이며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보위하는것은 애국의 피로 심장이 박동치는 우리 열혈청춘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오늘 철옹성을 이룬 조국방선초소들과 만리마시대의 격전장들마다에는 태여난 품도 장군님품이고 자라난 그 품도 장군님품이라고 노래부르며 선군조선의 기둥감들로 준비해온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이 멸적의 진을 치고있다.
태양의 빛발 찬란한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가장 값높은 삶의 영예이고 최상의 행복이다.
그런데 흉물스러운 미제와 추악한 괴뢰역적들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태양의 빛을 감히 전쟁의 검은구름으로 가리우고 우리 청년학생들의 리상과 꿈을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품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기 위해 발광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추호도 용납할수 있단 말인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