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탄핵으로 싸우자!》, 《초불이 이긴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 전 지역에서 역도퇴진투쟁 확대, 제63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사대매국노, 전쟁광신자, 파쑈독재자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4일 서울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63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탄핵으로 싸우자!》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등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초불이 이긴다!》, 《윤석열탄핵!》, 《탄핵이 평화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기만적인 민생행보 윤석열을 몰아내자!》, 《친일매국노 윤석열탄핵!》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집회참가자들은 사대에 환장한 윤석열역도의 반역적망동으로 하여 이 땅에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다, 윤석열탄핵을 통해 미일과의 모든 합의를 무효로 만들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다 본격화되고있다, 11일과 18일 전 지역적인 초불항쟁을 벌리자, 모든 정당, 단체, 정치인, 초불시민들이 항쟁에 참가하자, 이제 탄핵의 활시위는 당겨졌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지금 당장 끌어내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깡패에게는 초불이 약이다, 초불로 탄핵하자,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때려치우라!》고 웨쳤다.
이어 참가자들은 《기만적인 민생행보 윤석열을 몰아내자!》,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도로조작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라!》, 《강제징용 판결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에게 전쟁선포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을 향해 시위를 단행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각계층이 시위대에 적극 합세하였으며 참가자들의 투쟁열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광주에서도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위가 있었다.
광주전남초불행동의 주최로 열린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굴욕외교로 하여 민생이 파탄되고 조선반도에 전쟁위기가 조성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참사만 빚어내는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두가 초불을 들고 윤석열탄핵운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친일매국노 사대매국노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생파괴자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치며 시위행진하였다.
한편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부산, 세종 등지를 순회하면서 각계가 역도의 전쟁도발책동, 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고있다.
괴뢰언론들은 《룡산 보고있나.11일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 박차》, 《11일 총 30만명 인파 몰린다》 등의 제목으로 민중행동, 초불행동, 시국회의를 비롯한 대중단체들이 주도하는 초불집회에 정당과 로동계가 합세하면서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로동자, 농민은 물론 종교계와 정당까지 망라한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각지에서 윤석열퇴진운동본부가 련이어 결성되여 투쟁에 진입하고있다, 특히 농촌지역은 《국민과 함께 하는 농민의 길》을 중심으로 지역별투쟁선포식이 계속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오는 11일 윤석열《정권》에 분노한 민중의 총궐기가 예고되여있다고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들뜬 괴뢰호전광들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전쟁광증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괴뢰패당은 《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적임자》라고 광고해대며 군부깡패우두머리들을 교체시키는 놀음을 벌리였다.
10월 31일 군부호전분자들의 취임식에서는 《북과 싸울 생각만 해야 한다.》느니, 《굳건한 동맹의 기초우에서 그 대응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느니 하는 망언들이 튀여나왔다.
앞서 괴뢰국방부 장관, 안보실장이라는자들은 군사분계선일대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실전적훈련》과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에 대해 력설하였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그 누구에 대한 《응징》을 떠들어대며 돌아치고있다.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해상과 지상, 공중에서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벌어지는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추태는 그들자신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짓거리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론평 :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망동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린 대규모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디펜스》(《경계하는 방어》)가 막을 내렸다.
괴뢰공군과 미국본토 및 일본주둔 미군기지에서 발진된 스텔스전투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공중급유기, 전자전기, 수송기를 비롯하여 130여대의 공중무력이 벌떼처럼 모여들어 닷새동안 그 무슨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실전투입능력점검》의 간판밑에 북침전쟁광기를 고취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기간에 《정밀폭격》을 비롯한 공중대지상실탄사격훈련도 실전과 같이 벌어졌다.
이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주지하다싶이 지금 괴뢰 전지역에서는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3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앞서 진행된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기간에 력대 최대규모인 38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련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2023 호국훈련》때문에 괴뢰지역에서는 전쟁화약내가 좀처럼 가셔질줄 모르고 전쟁발발의 위기가 더욱 짙어가고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전략폭격기 《B-52H》를 처음으로 괴뢰지역에 착륙시키고 일본의 공군무력까지 끌어들여 《3자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또다시 미국과의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벌린것은 현 현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최악에로 몰아가려는 악랄한 기도의 발로이다.
원래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디펜스》는 해병대의 련합상륙훈련인 《쌍룡》등과 함께 미국과 괴뢰들의 대표적인 련합군사훈련으로 내외에 공인되여있으며 그 규모와 성격에 있어서 매우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
이번에도 주요항공작전임무수행능력을 점검, 숙달하는것과 함께 우리 공화국지역을 가상하여 설정한 수백개의 《합동요격지점》에 대한 실탄사격훈련을 강행하면서 《최단시간내에 타격》하는 방법을 숙련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도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련합공중훈련과 관련하여 떠들어대는 그 무슨 《일상적훈련》, 《전적으로 방어적인 훈련》이라는 궤변의 기만성과 도발적흉심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이처럼 외세와 야합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광기어린 북침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정세의 불안정성이 더욱 심화되고 전쟁위험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반도이다.
괴뢰군부깡패들이 미국과 또다시 벌려놓은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은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질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범죄적망동이다.
오죽하면 괴뢰내부에서 래일이라도 도시한복판에 미싸일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군부가 미국과 함께 위험천만한 북침불장난을 병행하여 중복적으로 계속 벌려놓으면서 전쟁도발에로 줄달음치고있다는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겠는가.
하기에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정세를 극도의 불안과 전쟁위기에로 몰아가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대결책동을 준절히 단죄규탄하는 대중적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확대고조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괴뢰여당안에서 상층부를 겨냥한 비난 갈수록 고조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 힘》내부에서 상층부를 겨냥한 비난이 갈수록 고조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얼마전에 있은 <수도권민심, 국민의 힘 원외위원장한테 듣는다>토론회에 참가한 당협위원장들이 당상층부를 향해 강도높은 쓴소리를 쏟아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속에서 당이 <군사정당>도 아닌데 소수가 지도부로 결정되면 나머지는 둘러리를 서야 하는것이 일상사로 되였다, 대통령실에서 당무개입과 공천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대통령실과 작당하는 상층부의 행태를 봐서는 도저히 믿을수 없다, 대통령실과 당의 수직관계가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있으며 책임있는 사람들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 등의 주장들이 터져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언론들은 《<국민의 힘>의 당협위원장들은 강서구청장보충선거가 끝난 뒤 당상층부가 당협위원장토론회를 열었어야 하는데 대통령실의 동태만 살필뿐 저들과 만나는것을 철저히 회피했다, 뿐만아니라 하층이 상층부의 개혁을 요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층부는 하층을 개혁의 대상으로 취급했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언론들은 《당상층부가 대구시장에게 당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죄목을 적용하자 이에 발끈한 대구시장이 <애들과 싸우지 않겠다.>, <김기현상층부에 도리머리를 저은지 오래다.>, <나더러 혼란에 빠뜨린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자체가 기득권련합에 갇혀있는 사람들이다.>고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시장은 매일과 같이 친윤석열파를 향해 윤가에게 기대여 거들먹거리는 얼간이정치인들, 당권을 잡았다고 설쳐대는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잡부)>들, <총선>을 계기로 정리당할 권력의 앞잡이들이라고 날선 발언들을 이어가고있다. 이로 해서 당안에서는 갈등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괴뢰언론들은 평했습니다.(전문 보기)
투고 : 《혁신》아닌 망신
끝이 없는 내부갈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괴뢰《국민의 힘》이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립적인 외부인물》을 내세워 당을 《혁신》한다고 분주탕이다.
하지만 파벌들사이의 알륵과 혼란은 잦아든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가증되고있다.
《혁신위원회》가 구성될 때부터 비윤석열파들은 《비정치인》의 외피를 씌운 꼭두각시를 내세워 《친윤》체제를 유지해보려는 너절한 시간끌기, 시간벌이용이라고 비꼬면서 《윤심》으로 완전중독된 《식물정당》을 수술한다고 하지만 《혁신위원회》는 아무런 실권도 없이 친윤석열파의 배후조종을 받게 될것이 뻔하다, 《혁신위원회》가 읊어대는 《통합》과 《포섭》이란 비윤석열파를 굴복시키거나 숙청하여 《친윤일색》을 더욱 짙게 하겠다는 기도라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반기를 들고있다.
실제적으로 《혁신위원장》이라는자는 그 무슨 《비정치인》이 아니라 2012년 《대통령》선거때에 벌써 박근혜역도의 《선거대책위원회》에 관여했던자로서 괴뢰보수세력안에서도 윤석열역도의 측근으로 알려진 《국민통합위원장》 김한길의 《꼭두각시》, 《윤석열지지파》로 평가받는자이다. 또한 12명의 《혁신위원》중에서 유일한 현역《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을 비롯하여 여러명이 과거 윤석열역도의 《선거대책위원회》와 《인수위원회》에서 역도를 위해 부지런히 뛰여다니며 손발을 맞추던자들이다.
더우기 《혁신위원장》이라는자가 《윤석열과의 수직관계극복, 수평관계설정이 당면한 혁신과제》라는 당내의견에 대해 《나는 월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거부한것은 《통합》과 《혁신》이라는 말장난을 부리며 역도가 시키는대로만 하겠다는 속심을 드러낸것이나 다름없다.
괴뢰정치권과 언론, 전문가들도 《혁신위원》들을 발표하기 전날에 괴뢰대통령실의 《정무수석》이라는자가 과거의 전례를 깨고 일개 《혁신위원장》에게 《축하란초》를 들고 찾아간 사실은 《혁신위원》선발에 윤석열역도의 입김이 작용하였다는 가장 뚜렷한 방증이라고 평하고있다.
결국 《혁신위원회》란 말이 《혁신》이지 윤석열역도와 괴뢰대통령실의 조종하에 친윤석열파의 권익과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움직이는 구태스러운 정치도구, 《친윤직할조직》임이 분명하다.
실지로 《혁신위원장》이라는자가 주장한 《령남권중진험지출마론》과 관련하여 괴뢰여당안에서는 《령남중진을 물갈이한뒤 윤석열이 점찍은 친윤인물들을 대대적으로 락하산공천하려는 의도이다.》, 《실제로 여권안팎에서 령남권출마를 노리는 대통령실참모들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돌고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더니 혁신위원장의 입을 빌려 총선전략을 펴고있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민심은 괴뢰《국민의 힘》이 제아무리 《혁신》한다고 해도 윤석열역도의 뒤치닥거리나 하는 《하청기관》, 《대통령실의 여의도출장소》, 《윤석열사당》의 본색이 변하거나 《민생》을 외면한 권력싸움을 생리로 하는 추악한 체질이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정확히 진단하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혁신》바람을 일으켜보려 하고있지만 그것 역시 다시금 반복되고있는 서푼짜리 민심기만극이며 파벌싸움으로 망해가는 정치시정배들의 더러운 꼬락서니만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또 하나의 정치만화일뿐이다.
그러니 이런 망조가 든 제개비네집안에서 《혁신》은 《혁신》아닌 패가망신이 분명하다.
언론인 박 이 평
투고 : 《농업파괴》, 《농민적대》, 《농민말살》의 악정이 초래한 《농민생존위기》
최근 괴뢰지역의 농업부문에서도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농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시종일관 강행해온 괴뢰역적패당의 반농업, 반농민정책으로 하여 수백만 농민들이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였기때문이다.
알려진것처럼 윤석열역적패당은 《물가안정》을 구실로 축산물수입관세를 철페하였으며 《저률관세할당품목을 확대하는 정책》을 무차별적으로 강행하여 주요알곡뿐 아니라 마늘, 양파 등의 농산물관세까지도 낮추거나 아예 없애버리고 그 수입량을 대폭 늘이도록 하였다.
더우기 해마다 수억US$규모의 적자가 산생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에 쌀수입예산을 더 늘였는가 하면 2027년에는 5종의 주요농산물을 수백만t이나 수입하기로 하였으며 쌀값안정을 위해 농민들이 요구하는 《량곡관리법개정안》에 대한 《거부권》까지 행사하고 농업시장의 전면개방이나 다름없는 《포괄적, 점진적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가입을 추진하는데 매달리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또한 농업부문예산지출을 줄이는 등 극히 보잘것없고 명색상에 불과하던 《농업지원정책》마저 아예 없애버리고있다.
역도는 농업관련예산을 5%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하였지만 언제 그랬냐싶게 집권첫해에 《비료지원》예산을 삭감하였고 래년예산에서는 아예 없애버린것을 비롯하여 《농업지원정책》항목들을 줄줄이 페지하고있으며 농업관련예산규모를 지난해는 2. 8%, 올해에는 2. 7%로 계속 줄이였다. 이와 함께 농업을 대기업들의 손아귀에 밀어넣어 농민들을 고용농으로 전락시키고있다.
이러한 반농업, 반농민정책으로 하여 괴뢰지역에서는 지금 곡물자급률이 계속 떨어지고 농축산물의 해외의존도만 높아지고있으며 농산물들의 가격폭락사태가 초래되였다. 반면에 비료값, 연유값, 자재값 등 생산비는 폭등하여 농가당 평균경영비가 20여년전에 비해 거의 3배로 뛰여올랐고 결과 지난해 농민 1인당 평균농업소득수준은 그 전해에 비해 26. 8%나 감소하여 30년전수준으로 떨어졌다. 결국 농가들의 빚은 급격히 늘어나 파산위기에 몰리우고 농민생활형편은 나날이 더욱 령락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해마다 농업부문에서 자연재해가 늘어나고있지만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아 농가들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올해만 보아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논들에 콩을 심을것을 강요하고는 콩재배면적들이 막대한 자연재해를 입었으나 아무런 보상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다.
페농한 콩밭을 갈아엎은 농민들은 《논에다 콩, 밭작물을 심으라고 한것자체가 문제다. 지금와서 모르쇠하는 윤석열정부에 치가 떨린다.》, 《강원도로부터 남쪽끝 제주까지 그 어느곳도 재해로부터 자유로운곳이 없다.》, 《현행 자연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대책법은 시설복구비, 생계비에나 그친다. 재해보험의 피해산정률과 보상률도 턱없이 부족하다. 자연재해가 농민탓이 아님에도 속수무책이다.》라고 저주하면서 《땅이 아니라 반농민정책부터, 윤석열정권부터 갈아엎어야 한다.》, 《지난 2015년 박근혜퇴진투쟁때 백남기농민이 앞장에 섰고 녀성농민들의 혈서가 불씨로 되였다.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는 윤석열정부를 갈아엎는 투쟁에 300만농민이 앞장서자.》, 《오는 11월 11일 농민의 날에 윤석열퇴진에 총궐기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금 농민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해마다 쌀수입만으로도 수천억원규모의 적자를 기록하고 40여년만의 최대쌀값폭락사태앞에서도 대책하나 없더니 쌀값안정을 위한 <량곡관리법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쌀값안정은 커녕 농축산물시장개방정책으로 농민의 목을 더 조이고있다.》, 《식량위기시대에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는 안중에도 없다.》고 분노를 터치면서 《생산비폭등으로 농업소득은 하락하고 농가부채, 연체률만이 올랐다.》, 《저률관세할당품목확대수입으로 인한 농산물가격폭락은 단기적으로는 농업소득감소를 가져오지만 장기적으로는 농업생산기반의 완전파괴를 초래한다.》고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도 《윤석열정부의 농업정책이 무엇으로 관통하고있는지 알수 있다. 농민들은 윤석열정부의 농업정책을 한마디로 농업파괴, 농민적대, 농민말살이라고 규탄한다.》고 하면서 분노한 농촌민심은 《윤석열퇴진》을 강하게 요구한다고 평하고있다.
오늘 괴뢰지역 농민들속에서 터져나오고있는 분노의 목소리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의 폭압적인 반농업, 반농민정책으로 하여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그들의 비참한 처지와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기에 과감히 떨쳐나선 농민들의 단호한 투쟁의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도피와 구걸질로 비난받는 해외나들이
최근 윤석열역도가 제놈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중동지역을 행각한것을 두고 그 무슨 《새로운 중동협력시대개척》이라고 입이 닳도록 자화자찬하는가 하면 《순방이 곧 민생》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궤변까지 마구 줴쳐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번 행각의 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집권후 윤석열역도는 통치위기가 조성되기만 하면 해외행각에 나서군 하였다.
그래서 역도의 지금까지의 해외행각놀음들은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도피성행각으로 락인되여왔다.
역도의 이번 해외행각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지역에서 있은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괴뢰보수역적패당은 쓰디쓴 참패를 당하였다.
이것은 독재통치와 무지무능으로 괴뢰내부를 아비규환으로 만든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집권후 역도는 위기에 빠져든 경제와 더욱 피페해지는 《민생》을 한사코 외면하고 권력유지를 위해 정치적반대파제거에 몰두하는가 하면 지어 야당들과 로동운동단체들, 주민들을 《반국가세력》, 《세금도적》으로 몰아대며 사회적갈등을 격화시키고 반공화국대결광란으로 극도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와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냈다.
언론, 전문가들이 이번 보충선거결과에 대해 《윤석열 싫어.》라는 민심이 반영되였기때문이라고 한결같이 평가하고 괴뢰보수패거리들까지도 《배타적리념주의로 일관된 국정운영이 초래한 참사》, 《분노투표》, 《윤석열에게 선거패배의 책임이 있다.》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니 역도의 가련한 처지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각계가 《윤석열의 이번 행각은 선거참패에 대한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외교행보, 해외도피행각이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윤석열역도의 이번 해외행각 역시 도피성행각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행각기간에 또다시 비루한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매달린것이다.
역도는 이번 행각기간에 벌려놓은 《기자회견》과 《공동성명》 등에서 그 무슨 《도발》이니, 《실존적위협》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망발을 마구 줴쳐대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하였다.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동족대결망언을 마구 짖어대는 역도의 행태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의 지랄증세가 아닐수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세인의 조소와 경멸을 자아내는 망신스러운 도피행각, 비루한 반공화국압박구걸행각을 별의별 궤변으로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저들의 저렬성과 가련한 신세만을 더욱 부각시킬뿐이다.
지금 각계층이 무지무능한 독재광, 수치도 모르는 인간추물, 극악한 대결광인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남진
문답 : 피페해지는 삶, 쓰러져가는 농업 – 《우리 민족끼리》기자와 정세전문가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각계층의 퇴진투쟁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농민들속에서 역도의 반인민적인 농업정책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먼저 괴뢰지역의 농민들속에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원성이 계속 높아가고있는 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정세전문가: 윤석열역도는 지난해 괴뢰대통령선거때 300여만명에 달하는 농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 《잘사는 농민세상》을 만들겠다고 광고하였다. 그러나 정작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농업을 홀시하고 농업의 《기업화》, 《자본화》를 추진함으로써 괴뢰지역의 농민들의 처지는 날이 감에 따라 계속 악화되고있다.
기자: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의 농민들과 농업부문에 끼친 반인민적인 해악은 무엇인가.
정세전문가: 우선 농축산물들을 해외에서 무차별적으로 수입하여 농민들의 생활을 더욱 령락시킨것이다.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쌀과 고기가 부족하면 반도체나 자동차를 팔아 수입해오면 된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농축산물관세를 대폭 낮추고 외국산농축산물들을 무차별적으로 수입하는 반인민적인 농업개방정책에 매달렸다.
지난해 윤석열역도는 물가안정을 구실로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은 외국산축산물들에 대한 수입관세를 철페하고 알곡과 함께 마늘, 양파, 생강과 같은 주요수입농산물들의 관세도 낮추거나 없앴으며 수입물량을 대폭 늘이는 망동을 저질렀다.
특히 해마다 수십만t의 쌀수입으로 천문학적액수의 적자를 보면서도 올해에는 외국산쌀수입과 관련한 예산을 더 늘였는가 하면 쌀값안정을 위해 농민들이 요구하는 《량곡관리법개정안》에 대해서도 《대통령1호거부권》까지 행사하여 부결해버렸다.
또한 이상기후현상과 전쟁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부족현상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밀, 콩, 강냉이와 같은 5종의 주요농산물을 더 많이 수입하기로 하였으며 농업시장의 전면개방이나 다름없는 《포괄적, 점진적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가입을 추진하려 하고있다.
윤석열역도의 무차별적인 농축산물수입으로 괴뢰들의 《곡물자급률》과 《쌀자급률》은 현저히 떨어졌으며 농축산물의 해외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괴뢰지역의 농민들은 파산위기에 놓이게 되였다.
기자: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 농민들의 생활형편을 어떻게 계통적으로 파괴해버렸는가에 대해 잘 알았다.
정세전문가: 농업부문에 대한 윤석열역도의 반인민적인 농업정책은 비단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역도는 농업부문에 대한 예산지출을 줄이고 형식상의 《농업지원정책》도 없애버렸다. 윤석열역도는 《대통령선거》당시 농업관련예산을 5%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하였으나 집권후 소위 《건전한 재정》을 운운하면서 2022년에는 2. 8%, 2023년에는 2. 7%로 농업관련예산규모를 계속 줄이였다.
또한 집권첫해부터 농민들에 대한 비료지원예산을 삭감하였는가 하면 다음해 2024년예산에서는 아예 전부 없애버리는 등 《농업지원정책》들을 줄줄이 페지하였다.
이로 하여 지난 2022년 농민들의 농업소득수준은 지난 2021년에 비해 26. 8%나 감소하여 30년전수준으로 되돌아갔으며 농가들의 빚은 급격히 늘어났다.
기자: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의 농업에 끼친 반인민적인 해악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역도가 괴뢰지역의 농업을 대기업들의 수중에 밀어넣어 농민들을 현대판 《고용농》으로 전락시킨것도 짚고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정세전문가: 윤석열역도는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농업이 산업화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대기업들의 농업부문장악을 허용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른바 《기술농업》, 《지능형농업》을 실현하자면 기술력을 가진 대기업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지능형농장》건설을 위해 2023년에 편성한 수백만US$의 예산을 전부 대기업들에 할당하였다.
결국 리윤만을 요구하는 대기업들이 괴뢰지역의 농업을 제마음대로 좌우지하게 되였고 종당에는 농민들이 현대판 《고용농》으로 전락되게 되였다.
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마치 이것을 이른바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끈 《커다란 변화》인것처럼 여론화하고있다.
괴뢰지역 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윤석열정부의 농업정책은 농업을 완전히 죽이는 무시무시한 정책들이다.》, 《<농업파괴>, <농민적대>, <농민말살>로 일관되였다.》, 《농민은 파산되고 농업은 고사지경에 이르렀다.》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윤석열역도가 괴뢰지역 농민들과 농업부문에 끼친 반인민적인 해악은 명백히 사대매국과 무지무능이 안아온 악재이며 인재이다.
기자: 이상의 사실을 통해 괴뢰지역 농민들의 생활이 날로 피페해지고있는 근본원인은 바로 윤석열역도와 같은 사대매국노, 경제문외한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무지무능으로 일관된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는데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지금 괴뢰지역의 농민들이 《윤석열정부와는 더이상 한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1년이 100년 같다. 모든것을 팔아먹는 윤석열은 대통령자격이 없다.》, 《윤석열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300만의 농민들이 앞장서겠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봉화가 올랐다! 윤석열탄핵!》,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 전 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투쟁 계속 확대, 제62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사대매국과 파쑈독재통치로 사회의 안정을 파괴하고 민중의 생존권마저 깡그리 말살하는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계속 확대강화되고있다.
10월 28일 서울에서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6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봉화가 올랐다!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 로동자, 농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역도의 범죄행적을 폭로하고 퇴진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는 각 단체들의 사전결의집회들이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이 땅은 말그대로 엉망이 되였다, 시시각각 생존의 위협을 당하며 불안속에 살고있다, 전쟁을 막고 안전한 사회에서 마음편히 살자면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리태원참사가 빚어진지 1년이 되도록 아무러한 대책도 취해지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1년내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슬픔에 잠겨있는데 윤석열은 박정희추모식에나 찾아가 민중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를 위로하였다고 그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그들은 이런자를 그대로 둘수 없다, 윤석열을 탄핵해야 하는 리유는 너무도 많다, 반드시 탄핵시키기 위해 모두가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본집회장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국민의 명령 윤석열탄핵!》,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핵페수 앞잡이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기만 위장반성 윤석열을 탄핵하자!》, 《봉화가 올랐다! 윤석열탄핵!》,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반역정책과 파쑈독재통치로 이 땅은 날이 갈수록 암흑천지로 변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전쟁위기를 가중시키고 파쑈독재통치로 민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윤석열이 있는한 참사는 계속 이어질것이다고 단죄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단결된 민중이 떨쳐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박근혜퇴진을 위한 범국민항쟁이 성공할수 있은것은 모든 세력이 여기에 적극 동참하였기때문이다, 제2의 초불항쟁으로 윤석열탄핵을 이루어내야 한다,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투쟁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탄핵이 추모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참사정권, 패륜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치며 역도퇴진투쟁에 모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핵페수방류공범 윤석열을 몰아내자!》, 《리태원참사 진실을 밝히고 윤석열은 책임져라!》, 《검찰독재,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밤늦도록 시위행진을 벌리면서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를 퇴진시켜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선전하면서 역도퇴진을 위한 범국민항쟁에 각계가 동참할것을 호소하였다.
강릉을 비롯한 각지에서도 초불집회가 열렸다.
발언자들은 대미, 대일굴욕외교, 전쟁연습, 일본핵오염수방류조장, 련이은 참사 등 윤석열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일일이 렬거하면서 말그대로 참혹한 현실을 목격하였다, 력대 보수《정권》을 릉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끌어내릴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치며 참가자들은 역도퇴진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의지를 피력하였다.
역도퇴진투쟁이 본격화되면서 각지에서 초불항쟁단체들이 련이어 조직되고있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전쟁위기, 핵재난, 경제파탄, 민생파탄, 언론탄압, 야당탄압 등 윤석열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죄목들이 련이어 오르고있으며 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는 글들이 실리고있다.
특히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은 제주도에서부터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부산 등을 순회하면서 역도의 전쟁도발책동, 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각계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자들을 거리로 내몰고 농민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 물가폭등 등 우리는 윤석열정권이 만들어낸 절망속에서 살아갈수 없다.》, 《120만 민주로총 로조원과 민중이 힘을 합쳐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로동자, 농민, 서민이 마음놓고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언론들은 《초불의 물결, 〈탄핵이 추모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62번째 윤석열퇴진 초불대행진》, 《쌓일대로 쌓인 초불민심의 분노》 등의 제목으로 서울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각계층의 초불항쟁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앞으로 전 지역에서 불어올 윤석열탄핵폭풍이 주목된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력대 처음으로《한》미일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미전략폭격기 《B-52H》와 《F-16》전투기, 일본항공《자위대》와 괴뢰공군의 《F-2》, 《F-15K》전투기들이 동원되여 《편대비행》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처음으로 감행된 련합공중훈련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극대화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깡패들은 이번 훈련을 두고 《3자간 군사협력과 련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안보공약리행의지를 다시금 보여주었다.》느니,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협력도 지속적으로 증진해갈 예정이다.》느니 하는 망언도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실로 미제의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돌격대로 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적실체를 명백히 보여주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각계층은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작전을 숙달하고 일단 유사시 조선전쟁에 참가할수 있는 《합법적인 명분》이나 다름없는 《3자군사훈련 년례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왜나라것들과 보란듯이 맞장구를 쳐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에 강한 거부감과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다.
현 상황으로 볼 때 머지않아 해상과 공중에 이어 조선반도의 륙지에까지 일본《자위대》무력이 들어올수 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주장이다.
미국은 물론 호시탐탐 재침을 노리는 천년숙적을 끌어들여서라도 북침핵선제공격준비를 하루빨리 완비하려는것이 바로 괴뢰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흉계이다.
현실적으로 괴뢰공군깡패들은 이번 훈련을 두고 《핵탑제가 가능한 전략폭격기까지 동원된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은 한층 강화된 북억제력을 보여주었다.》는 흰소리까지 쳐댔다.
이러한 사실들은 더러운 잔명부지와 반공화국압살을 위해 외세의 전쟁하수인, 침략의 길잡이로 자청해나선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광기, 범죄적기도가 극히 위험계선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각계층이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은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문제개입과 간섭을 허용하고 조선반도재침탈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윤석열정권이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 반공화국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주민들을 사지로 내몰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주민들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미일전쟁동맹>구축을 저지하고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전개해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신당》창당설로 괴뢰《국민의 힘》혼란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로부터 배척을 받고있는 《비윤석열패》들속에서 《신당》창당설이 제기되는것과 관련하여 괴뢰《국민의 힘》지도부가 골머리를 앓고있다.
얼마전 류승민과 리준석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을 내오는것은 늘 열려있는 선택이고 최후의 수단이다. 12월경에 결단을 내리겠다.》, 《지난 1년반동안 당했던 수모를 생각하면 어떤 선택을 하든 정당성이 확보되여있다. 앞으로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겠다.》고 하면서 괴뢰《국민의 힘》에서 탈당하여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이를 계기로 괴뢰《국민의 힘》내에서는 《12월경에 신당이 나올수 있다.》, 《만약 그것이 현실화되면 수도권에서 여당후보를 떨어뜨릴것이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있다.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신당창당설로 여당지도부가 완전히 혼란에 빠져들었다. 국회의원선거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당창당은 <국민의 힘>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할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여당의 다음기 국회의원선거전망은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참패하고말것이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윤석열정권퇴진만이 정답이다》
괴뢰지역에서 반윤석열투쟁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로 무어진 《윤석열정권퇴진대행진단》이 오는 11월 11일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를 성사시키는것을 목표로 지난 10월 20일부터 괴뢰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별 《총궐기선포식》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 괴뢰각계층이 적극 호응해나서면서 반윤석열투쟁열기는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아래의 사진은 얼마전 《윤석열정권퇴진 전국대행진》에 합세한 《민주로총》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추모련대》 등 전라남도 13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의 반윤석열투쟁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윤석열정부의 1년 6개월간 잘못된 외교와 경제정책으로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정부는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으로 세금수입을 감소시켜놓고서는 복지예산삭감으로 서민들에게 고통을 떠넘기고있다.》, 《윤석열정권이후 로동절에 건설로동자가 분신하고 조선소 하청로동자가 0. 3평의 살창에 갇히는 등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는 저주의 목소리와 《로동자, 농민, 녀성, 청년모두가 11월 11일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자.》는 이들의 피타는 웨침은 반인민적악정과 검찰파쑈독재,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으로 괴뢰지역을 불안과 공포, 절망속에 몰아넣은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환멸을 그대로 웅변해주고있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는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들어내야 한다는 투쟁의 함성들이 매일같이 울려나오고있다.
《무식, 무능, 무책임만으로는 윤석열정부를 설명할수 없으며 무도와 무법을 추가해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 찬동에서부터 언론장악, 부자감세, 로조탄압, 농민말살, 녀가부페지강행까지 퇴진리유는 차고넘친다.》, 《윤석열정권에서 살아가는것자체가 지옥이나 다름없다.》, 《윤석열퇴진광장을 열어 윤석열정부의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폭주를 멈추자.》,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미국, 일본의 하수인, 반북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자멸을 자초하는 윤석열정권의 퇴진만이 답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제놈의 권력유지를 위한 독재기반을 다지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로 날과 달을 보내며 민심의 정당한 항거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데서 쾌락을 찾는자가 다름아닌 윤석열역도이다.
압제가 있는 곳에 반항이 있기마련이고 민심을 등지는자 천벌을 받는 법이다.
괴뢰지역에서 민심의 분노는 이미 하늘에 닿았으며 윤석열역적패당을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고야말 그들의 의지는 그대로 거세찬 반윤석열투쟁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폭정과 독재통치하에서 겪고있는 희대의 불행과 고통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괴뢰지역의 민심은 그 해결책을 이렇게 찾았다.
《윤석열정권퇴진만이 정답이다.》(전문 보기)
투고 : 무분별한 《군사공조》강화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기가 갈수록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에만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련합대잠수함훈련》과 《2023년 다국간기뢰전훈련》 등 외세와 야합한 각종 군사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뒤받침할것이다.》는 망발까지 공공연히 줴쳐대였다.
특히 지난 22일 괴뢰군부것들은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한 미군용기들과 일본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까지 끌어들여 사상 처음으로 《한미일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고 이번 훈련이 그 누구의 《위협》에 따른 《대응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계획된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실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제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는 전쟁부나비들의 분별잃은 객기가 아닐수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미친듯이 감행하여온 외세와의 련합군사훈련들이 첨예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인자중의 하나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은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북침전쟁야욕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강행하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의 군사적밀착을 적극화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에 발벗고나서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3각군사동맹》구축이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행의 주되는 고리이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에 대한 미국의 패권야망과 잇닿아있는 또 하나의 군사쁠럭조작책동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바이다.
랭전시기부터 추진되여온 《3각군사동맹》구축이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적극적인 가담에 의해 본격화됨으로써 《아시아판 나토》가 자기 흉체를 드러내기 시작하였음을 전례없이 확대되는 《3자련합군사훈련》들이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에 부채질을 하며 지역의 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하고있다.
조선반도주변에서 일본《자위대》와의 군사훈련을 감행하는것은 사대매국을 일삼았던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로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해상《자위대》에 이어 일본항공《자위대》의 무력까지 조선반도주변에 기여들어 날치고있으니 앞으로 일본륙상《자위대》까지 전범기를 날리며 괴뢰지역에 상륙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반공화국대결을 위해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돌격대로 자청하여 나선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공조》강화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더욱 극단에로 치닫게 될것이며 괴뢰지역은 외세의 침략의 전초기지로, 전쟁화약고로 더더욱 화하게 될것이다.
지금 괴뢰각계가 《윤석열은 일본군대의 조선반도재침과 전쟁으로 인한 참극따위는 안중에 없다.》, 《미국의 명령이라면 국민 수십만명의 목숨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갖다바칠 윤석열이다.》, 《미국의 패권정책에 추종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미국과 일본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하면서 반윤석열투쟁을 광범히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괴뢰《국민의 힘》내에서 갈등과 혼란 격화
주체112(2023)년 10월 31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의 패배를 계기로 괴뢰《국민의 힘》내에서 갈등과 혼란이 격화되고있습니다.
괴뢰언론들은 《서울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참패하면서 비윤석열파를 중심으로 윤석열과 당지도부에 의한 책임론과 함께 래년 총선에 대한 우려가 커가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윤석열파들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가 명령하고 복종하는 관계로 된것이 이번 보충선거패배의 기본원인으로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들은 당이 지금과 같이 윤석열의 뒤치닥거리나 하면서 계속 룡산의 안내서에 기댄다면 래년 선거는 폭망이 될수밖에 없다, 당이 윤석열과 선을 그어야 하며 그럴만한 결기가 없다면 당지도부는 물러나야 한다고 몰아대고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 중진의원들속에서도 당이 <대통령실>과 수직관계로 되다보니 주도권을 잃었다, 집권여당이 일종의 공무원집단으로 전락되고있다, 집권여당이 <대통령실>의 여의도출장소가 되여버렸다는 불만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괴뢰언론들은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였던 <정당바로세우기> 대표가 10월 25일 탈당을 선언했다. 그가 여당을 지배하고있는 윤석열에게 각을 세우고있다.》,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패배이후 <국민의 힘>안에서 탈당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전문 보기)
절대로 회피할수 없는 정세악화의 책임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도발책동이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지난 10월 22일 괴뢰공군의 전투기들은 조선남해상공에서 미전략폭격기 《B-52H》,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들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미일괴뢰련합공중훈련에 참가하였으며 괴뢰해군도 괌도와 조선반도해역에서 미제침략군 해군과의 련합반잠수함훈련, 《2023다국간기뢰전훈련》 등을 벌려놓으며 광기를 부려댔다.
이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으로서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불망나니짓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침략군 인디아태평양사령부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주구들과의 《협력》과 《련대》를 지속적으로 《증진》할것이라고 뇌까린것이다. 미제침략군 인디아태평양사령부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되였다는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며 그 야망은 도발과 침략, 전쟁이 없이는 실현될수 없다. 이러한 침략전쟁사령부가 떠든 《협력》이란 일본과 괴뢰들을 한동아리로 묶어 전쟁동맹을 구축하기 위한 군사적결탁이며 《련대》또한 전쟁지휘체계를 더욱 완성하겠다는 의미로밖에 달리는 해석할수 없는것이다.
여기에서 괴뢰들은 식민지주구의 처지로부터 기필코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총알받이, 전쟁머슴군, 대포밥노릇밖에 할수 없게 되여있다. 게다가 전범국가인 일본이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되겠다고 악을 쓰고있는 현 시점에서 괴뢰들의 훈련참가책동은 섬나라반동들의 재침책동에 적극 가담하는것으로 된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 한가지 군사적추태만 놓고보아도 조선반도평화파괴자로서의 역적패당의 정체를 더 잘 알수 있다.
괴뢰지역에서 《우리는 핵전쟁의 총알받이가 아니다.》, 《일본의 조선반도재침략을 조장하고있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제의 충실한 전쟁노복, 섬나라반동들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괴뢰역적패당은 절대로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괴뢰경찰의 《건설로조》탄압행위를 폭로
주체112(2023)년 10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주로총》산하 《건설로조》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뢰경찰의 로조탄압행위를 폭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건설로조》는 《조합원들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에 대해 신고한것을 놓고 경찰이 황당하게 로조의 불법행위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구했다. 이것은 명백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폭몰이수사의 일환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속하여 《건설로조의 한 조합원이 신축공사현장에 마개도 씌우지 않은 산소통과 가스통이 있었고 건설로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추락방지망도, 안전고리를 걸 곳도 없다는데 대해 신고를 하였을뿐인데 그로부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경찰은 해당 신고가 건설로조의 불법행위에 해당된다며 조사를 벌리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조합원이 경찰에 왜 나를 조사하는것인가고 물었더니 경찰은 무작정 일단 나와야 하며 응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것이라는 말만 했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실례는 더 있다. 현재까지 건설로조가 파악하고있는것은 경기남부에서 2명의 조합원이, 충청남도 천안에서 1명의 조합원이 우에서 언급한 조합원과 류사하게 신고했다가 오히려 불법행위로 몰려 경찰조사를 받아야 했다.》, 《위험한 상태가 아니라면 조합원들이 민원도 넣지 않았을것인데 왜서 그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가.》고 성토했습니다.(전문 보기)
더욱 악랄해지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
미제와 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우리의 《잠수함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또다시 도발적인 련합대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17일 《B-52》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공중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괴뢰지역 상공에서 핵선제타격을 노린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는가 하면 22일에는 일본반동들까지 끌어들여 대규모적인 련합공중타격훈련에 광분하였다.
최근에는 천년숙적인 일본의 《자위대》까지 뻐젓이 조선반도에 기여들어 전쟁연습에 가담하고있다.
련합전투탐색구조훈련, 련합도하훈련 등 끊임없이 계획적으로, 립체적으로 확대강화하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각종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이것이 3각군사공조로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데 있다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연습소동은 철두철미 《아시아판 나토》, 전쟁동맹을 조작하고 더우기는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흉책의 발로이다.
괴뢰전문가놈들도 미, 일, 《한》의 군사적결탁강화는 북침전쟁책동, 동아시아핵전쟁전략실현의 일환이다, 미국에 의한 《아시아판 나토》조작과 친미호전세력들을 동원한 침략적군사연습이 노리는 목적은 북침전쟁이며 따라서 그 전장이 어디인가를 명시해주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전쟁열에 들뜬 미제는 그 무슨 《지속적인 위협》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저들의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무시로 들이밀고있다.
일본은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적극 편승하면서 《지역의 억제력강화를 위한 능력의 획득》이니 뭐니 하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주구 윤석열역도는 괴뢰지역을 핵전쟁터로 만들려는 상전의 기도에 적극 맞장구를 치면서 북침전쟁도발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제와 괴뢰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정세격화의 주범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위험한 침략적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개최를 선포
지난 10월 18일 괴뢰지역 서울에서 《민중행동》,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등 대중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11일 《퇴진광장을 열자! 윤석열정권퇴진총궐기》를 개최한다고 선포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평화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 핵오염수해양투기 허용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생파탄 재벌정권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아래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대규모련대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지금이 바로 비상시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더는 윤석열《정권》과 한 하늘아래에서 살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는 그날까지 모든것을 걸고 싸우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 15만여명이 민중총궐기투쟁에 합세해나갈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0월 20일에는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로동자, 민중대행진단》이 제주도를 출발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 땅이 파쑈독재정권시기와 같다.》, 《모든 반동과 위기의 근원은 윤석열이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로동자, 민중의 고통과 재앙을 멈출수 없다.》, 《이를 극복할 유일한 방안은 윤석열퇴진투쟁뿐이다.》고 주장하였다.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지역을 순회하며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민중의 요구와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설것이다.》, 《민중총궐기와 정권퇴진운동은 특권세력과 절대다수 민중의 대결, 재벌중심의 경제체제와 민중중심의 경제체제의 대결, 랭전대결세력과 평화지향세력의 대결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분노한 웨침-《윤석열타도!》
주체112(2023)년 10월 2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진과 글 《분노한 웨침-<윤석열타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전대미문의 파쑈검찰독재와 악정으로 괴뢰지역을 중세기적인 암흑천지로 전락시키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반대배격하는 괴뢰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 윤석열역적패당의 폭정과 악정을 폭로규탄하는 괴뢰각계층 –
지난 10월 23일 《진보련대》와 《민주로총 전남지역본부》를 비롯한 여러 괴뢰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은 광주에서 《전남지역 윤석열정권퇴진 총궐기선포》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부는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으로 세금수입을 감소시켜놓고서는 복지예산삭감으로 주민들에게 고통을 들씌우고있다.》,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로동권요구마저 <불법>으로 몰아 야만적으로 탄압하고 <법치>와 <원칙>을 내들고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며 신독재시대의 서막을 펼쳤다.》고 폭로하였다.
이보다 앞선 지난 10월 4일 《등록금인상반대 대학생공동행동》과 《대학학생회 네트워크》 등의 괴뢰청년단체들은 괴뢰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부는 물가가 올라간다고 하면서 등록금을 4%로 인상하였다.》, 《등록금인상을 반대하는 대학생은 95%에 달한다.》고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괴뢰농민단체들도 《윤석열정부의 농업정책은 <농업파괴>, <농민적대>, <농민말살>이다.》고 하면서 《윤석열집권기간에 경제는 망가지고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을 반대배격하는 괴뢰각계층 –
지난 10월 23일 《민중행동》, 《빈민해방실천련대》, 《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괴뢰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한미일군사동맹 반대! 윤석열정권퇴진! 2023년 반미자주대회》를 열고 《미국은 이 땅의 분렬과 예속의 주범, 평화파괴와 전쟁위기의 화근이다.》라며 단죄하였다.
이어 그들은 《오늘의 정세는 미국에 대한 민중의 총체적저항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 반북대결의 선봉장이 되여 전쟁을 몰아오고 국민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윤석열퇴진은 자주를 지키는 첫걸음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한미일전쟁동맹반대!》, 《미군추방!》, 《윤석열정권퇴진!》을 웨치면서 미제의 성조기와 피로 얼룩진 일본의 《욱일기》를 찢어버렸다.
– 윤석열역적패당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괴뢰각계층 –
지난 10월 15일 괴뢰지역 대전에서는 《이제는 탄핵이다! 대전충청초불대행진》이, 10월 21일 서울에서는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괴뢰야당들과 각계층은 《파쑈폭압통치에 미쳐날뛰는 독재자, 친미친일을 일삼는 매국노,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호전광은 기필코 비참한 종말로 죄악의 대가를 치를것이다.》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초불민중이 총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괴뢰지역에서 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이 땅의 력사에서 있어본적이 없는 항쟁을 벌리자!》, 《친미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몰아내자!》, 《평화파괴,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검찰독재, 살인정권을 끝장내자!》,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함성.
이는 야만적인 검찰독재통치와 악정으로 괴뢰지역을 참혹한 인간생지옥으로 더욱 전락시키고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로서 지극히 응당하다.
지금까지 사진과 글 《분노한 웨침-<윤석열타도!>》를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문답 : 과감히 확대, 전개되는 윤석열역도퇴진투쟁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 사대매국과 북침전쟁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괴뢰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계속 높아가고있다. 특히 만고역적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이 괴뢰 각 지역에서 날이 갈수록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우선 괴뢰각계층 단체들이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합세, 련대하고있다.
괴뢰《민주로총》과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등 30여개의 운동단체들로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비위원회는 강서구청장보충선거 이후 각 지역에서 벌리는 윤석열퇴진투쟁의 일치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시 《초불의 바다에서 탄핵을 노래하자》를 비롯하여 윤석열역도퇴진투쟁을 선동하는 시와 노래들을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역도의 범죄행위들을 까밝히고 역적패당을 풍자한 조형물전시회들을 개최하여 괴뢰각계층의 관심을 끌고있다.
각 단체들은 괴뢰당국이 윤석열역도퇴진투쟁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지 못하게 언론들을 통제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계속 모이고 알리고 웨치고 행동하는 방법이 최우선이다.》고 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초불대행진》을 진행하는 한편 각 지역에서 《주민들스스로가 언론이 되자!》라는 구호를 들고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들을 게시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투쟁을 벌리고있다.
한편 괴뢰각계층 단체들은 서울, 경기도를 비롯한 도시들과 지방들에도 《초불승리전환행동》의 지역조직들을 내오고 괴뢰주민들을 투쟁단체들에 망라시키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전문가들은 《윤석열퇴진을 위한 전 지역적인 주민들의 의지가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초불혁명의 혈관》, 《초불의 거대한 몸》이 만들어지고있다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다.
기자: 지금 괴뢰지역에서 각계층 단체들의 윤석열퇴진투쟁이 반미투쟁, 반전투쟁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다고 본다.
실장: 옳다. 지난 시기 괴뢰지역에서의 윤석열퇴진투쟁은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을 타도하자!》, 《정치검찰, 독재정권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내들고 역도의 독재통치와 《안보》위기조성, 《민생》파탄 등을 규탄하는것이 기본으로 되여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초불로 발전해나가자!》, 《미국의 주구 윤석열역도를 끌어내려야 이 땅에 평화가 깃들고 새 정치, 새시대가 열리게 된다.》, 《극한점을 넘어선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등의 구호들과 주장들을 내들고 반미투쟁으로 넘어가고있다.
지난 10월 21일 괴뢰각계층 5만여명이 참가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61차 초불대행진》에서는 《전쟁위기조장》 등이 윤석열역도의 《탄핵리유》라고 하면서 《범국민항쟁》으로 역도를 탄핵하는 길만이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주장들이 터져나왔다.
특히 괴뢰《민주로총》, 《전국민중행동》, 《빈민해방실천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은 초불대행진에 앞서 《한미일전쟁동맹반대! 윤석열퇴진! 2023 반미자주대회》를 개최하고 민족과 민중을 위해 반미자주의 기발, 윤석열퇴진의 기발아래 힘차게 투쟁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런가하면 매일과 같이 서울주재 미국대사관과 괴뢰 각 지역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앞에서 롱성투쟁,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으로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몰아오고있는 역도를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기자: 괴뢰각계층 단체들은 다음해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분위기조성에도 큰 힘을 넣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실지로 이러한 움직임들이 갈수록 활발해지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초불승리전환행동》을 비롯한 괴뢰단체들은 10월초 서울시 강서구청장보충선거를 앞두고 격문, 호소문 등을 발표하여 이번 보충선거는 윤석열《정권》의 폭정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판결로 될것이다, 《투표항쟁》에 총궐기하여 윤석열검찰독재《정권》에 본때를 보이자고 하면서 주민들을 불러일으켰으며 다음해 4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도 괴뢰《국민의 힘》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이로 락선시켜 윤석열《정권》탄핵을 위한 고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0월 14일에 진행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60차 초불대행진》에서도 참가자들은 총단결하여 2024년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역도를 파멸에로 몰아넣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그러한 속에 각 단체들은 괴뢰정보원의 선거개입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며 괴뢰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대통령실》참모들과 행정부 장관들의 부정부패행위들을 널리 폭로하는것과 함께 괴뢰《국민의 힘》후보들에 대한 《락선운동》도 벌리겠다고 기세를 올리고있다.
기자: 현실은 윤석열역도에 대한 괴뢰각계층의 원한과 분노가 하늘에 닿았으며 역도에 대한 징벌이 민심의 의지, 대세로 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민의에 도전하여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