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광신자들의 무모한 기도
3月 20th,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3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공군전략사령관이 《21세기 공격억제력수단》으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나라들이 존재》하는 한 일방적인 《핵군축》에는 찬성할수 없으며 그러한 나라들을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핵무기개발이 필요하다고 줴쳤다. 지어 그는 《지금은 말만 하지 말고 실지 행동을 취할 때이다.》라고 하면서 핵무기현대화를 극구 선동해나섰다.
이것은 핵무기우세로 지배주의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미제의 범죄적인 기도를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다. 미국본토는 물론 세계 여러 지역에 미국의 핵무기들이 수많이 비축되여있다. 남조선에만도 1 000여개의 미국핵무기들이 배비되여있다. 미국호전세력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추구하고있다.
그들의 기도는 본질상 랭전시대의 핵전략을 재검토하여 21세기 핵전략을 완성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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