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식민지머슴의 《싸구려타령》

2008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들이 미국산 소고기광고배우로 등장하는 추태를 부리고있어 각계의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미국산 소고기검역이 재개된 첫날 이른바 《국무총리》라는자가 미국산 소고기가 보관되여있는 랭동창고에서 소고기덩어리를 들고 냄새를 맡아보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여 사람들의 야유와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한다.

그래도 남조선에서 한다하는 《국무총리》라는자가 시골장마당의 싸구려장사군처럼 이른바 미국산 소고기《홍보》사업에 뛰여들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더욱 가관은 그 《홍보》연출이 서툴기 그지없는것이다.

과연 그가 소고기를 코에 대고 무슨 냄새를 맡았겠는가.

아마도 미친소병냄새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려고 연출한것이 뻔하다.

그러나 미친소병이 무슨 냄새가 있으며 있다한들 아무리 개코라 해도 그 냄새를 가려낼수 있겠는가.

그러니 그의 연출은 서툴기 짝이 없는 실패작으로써 사람들의 조롱거리로 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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