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나라의 그 어느곳, 그 누구나 하나와 같이 외우고 불덩이같이 쏟아내는 인민의 생각, 인민의 말이 있다.아름답고 행복넘친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오늘과 같이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과 사변들, 핵과 전쟁에 대하여, 세계의 정의와 공정성에 대하여 그리고 벗과 원쑤에 대하여 그렇게도 많이 말하고 생각해본 때는 없을것이다.동방의 핵강국 조선의 초강력태동으로 천년의 동토대가 무너지듯 세계가 돌변하는 이 력사적인 순간에, 그 불가항력의 힘과 붉은 려명을 막아보려고 미국과 그 졸개들이 사상최대의 발악적공세를 몰아오는 이 시각에, 전쟁의 마지막판가리보다 더 격렬한 운명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이 시각에 어찌 이 나라 인민이 가슴의 피를 끓이지 않을수 있고 터치는 목소리가 례사로울수 있으랴.매일 아침 신문게시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 어느 가정을 찾아가보아도 원쑤들에 대한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들, 사전을 펼치며 로케트라는 말을 찾고 세계지도에서 워싱톤까지의 거리를 재여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 사람들, 승냥이의 독기서린 씨벌임과 그 무리들의 제재광증에 이를 갈며 누구는 증오의 눈빛을 번뜩이고 누구는 쉬임없이 론박하고 누구는 불을 뿜듯 성토하는 그 모든것을 합치면 민심이 내리는 인민의 성명이 될것이다.
인민의 목소리만큼 위력한 성명은 없다.
끝없이 울려오는, 이 순간도 뇌리를 치는 력사의 웨침을 듣는다.너무도 쌓여온 이 나라 인민의 피절은 목소리이기에, 이 민심의 뢰성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파헤치고 악착스러운 원쑤들이 치욕과 패배를 기어이 자인케 하기 위해 나는 소리없는 인민의 성명을 쓴다.문자에도 화약을 재울수 있다.정녕 획과 점으로도 폭탄을 만들수 있다면 궤변과 횡포의 두터운 장막을 폭파해버리고 원쑤무리의 머리우에 사정없이 퍼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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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은 어느 민족, 어느 인민보다 더 사무치게 평화를 사랑한다.아마도 평화라는 이 두 글자에 그렇게도 상상할수 없는 눈물과 희생을 바친 민족, 그렇게도 곧고 순결하고 소중한 꿈을 많이 실어온 인민은 없을것이다.
세계여, 정녕 아는가.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우리의 삶의 보금자리와 소중한 아이들의 웃음을 위하여, 지역의 안정과 인류의 정의를 위하여 몇대를 이으면서까지 허리띠를 조이고 무수한 피와 땀을 뿌려온 조선인민의 깨끗한 절개와 도덕적량심에 대하여 과연 얼마나 아는가.
우리는 눈을 똑바로 뜨고 물어야겠다.
저마다 살륙하고 강탈하는것이 례상사였던 그 참담한 전란의 세기들에조차 남의 땅에 돌멩이 하나 던져본적이 없는 이 그지없이 착하고 순박한 인민이 오늘 어이하여 핵강국에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힘을 지니고 세계앞에 생사결단하고 섰는지 과연 모른단 말인가.
지난 5월 우리 식의 또 하나의 강력한 핵타격수단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을 결론하시면서 불세출의 령장 김정은장군께서는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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