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보는 방법
세계적으로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예방과 치료사업이 다양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보는 방법에 대한 자료들이 나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자기의 몸에서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친지나 가족 또는 이웃들을 통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하여 알아볼수 있으며 이때 직접대면방식으로가 아니라 전화대화나 그밖의 다른 방법으로 자기의 몸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집에서 자체로 몸을 돌볼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고열이 날 때의 대처방법
절대 안정해야 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으로 탈수증을 막아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오줌색이 맑거나 약간 노란색을 띤다.
고열로 몸이 말째면 파라세타몰이나 이부프로펜을 복용할수 있다.
-기침이 날 때의 대처방법
기침이 나면 반듯이 눕지 말고 모로 눕거나 똑바로 앉는것이 좋다.꿀 한차술을 먹으면 기침이 좀 나을것이다.
그러나 12개월미만의 애기에게는 꿀을 삼가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기침이 나면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숨이 찰 때의 대처방법
숨이 차면 실내온도를 낮추든가 창문을 열어놓는 방법으로 방안을 서늘하게 하는것이 좋다.
선풍기를 돌리면 비루스가 전파될수 있다.
다른 방법도 취할수 있다.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키고 입으로 내쉰다.
이때 입바람을 가볍게 불어 초불을 끌수 있을 정도로 숨을 내쉰다.
어깨에 힘을 주지 말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 숨을 내쉰다.
바닥에 앉아 손을 무릎우에 올려놓든가 혹은 일어서서 의자와 같은 부동물체에 의지하여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이면서 숨을 내쉰다.
숨이 찰 때 당황하면 상태가 더 악화될수 있다.
-다음의 경우에는 의사나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몸이 점점 더 말째거나 숨쉬기가 더욱 힘들 경우
서있을 때나 움직일 때 숨쉬기가 곤난한 경우
매우 쇠약해졌거나 혹은 몸이 아프거나 나른한감을 느낄 경우
오한이 나거나 몸이 떨리는 경우
입맛이 없는 경우
4주일이 지나도 몸이 편치 않을 경우(이것은 병증상이 오래 지속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준다.)
말할수 없을 정도로 숨쉬기가 곤난할 경우
갑자기 숨이 차오르면서 호흡하기가 힘들 경우
기침하면서 피를 토할 경우
공기가 찬데도 땀이 나고 피부가 창백해지면서 부스럼이 날 경우
피부에 꽃돋이가 돋거나 피하출혈을 하는 경우
허탈이 오거나 기절할 경우
오줌이 마렵지 않거나 평시보다 훨씬 적게 나오는 경우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 경증환자의 자택치료
최근 중국에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 경증환자의 자택치료에 대한 자료가 발표되였다.그에 의하면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다른 변이비루스들보다 기도에 더 많은 피해를 주지만 페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감염증상도 페염때와 비교적 차이난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는 기침이 나고 페부에 열이 나는것같은 느낌이 있으며 피곤, 기면 등이 쉽게 초래되고 코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그 과정을 보면 머리아픔-발열-인후아픔-코메기-맑은 코물흘리기-가래가 적은 기침하기-흰색의 가래나오기이다.
어린이가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을 때의 증상은 돌림감기와 더욱 비슷하다.
어느한 나라 소아과학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어린이들속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개짖는 소리와 비슷하면서 귀청을 째는듯한 기침소리-호흡곤난-목쉰소리-경한 목아픔-코물흘리기-코메기 및 열나기
대증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