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
남조선의 언론들이 최근 중미갈등과 로미대립이 더욱 표면화되는속에 중국과 로씨야사이의 군사적협력관계가 더욱 깊어지는것에 대해 전하고있다.
《민플러스》, 《세계일보》, 《데일리안》, 《동아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은 중로사이의 군사적협력관계가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뒤흔들고 남조선의 안보위기를 심화시키는 반미전선의 확대로 이어지고있는데 대해 전하면서 《미국을 한축으로 하고 중로를 또 다른 축으로 하는 대결전선이 공식화》되였고 미국의 반중국, 반로씨야전략에 대응한 중로사이의 군사적협력강화로 지금까지 전혀 불가능한것으로 여겨졌던 중로동맹이 현실화되고있다, 공화국이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남, 대미전략을 구사하면서 동북아시아지역에 강력한 반미전선이 형성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특히 《민플러스》, 《한겨레》등 언론들은 《미국의 일극지배체제가 무너지고 다극세계에로의 흐름이 촉진되고 있다.》,《조선반도가 제2의 랭전구도에서 가장 첨예한 최전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중국견제전략과 반로씨야전략은 중로사이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하여 동북아시아와 조선반도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중로사이의 군사적협력관계가 강화되면 될수록 남조선은 미국과의 동맹, 중국과의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 로씨야와의 관계에서 모순에 빠져들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 되고있는데 대해 떠들고있다.
언론들은 이러한 대결구도속에서 남조선이 살아남기 위해 중국과는 남조선미국동맹우선이라는 전략적확실성을 밝히면서 경제관계를 유지하고 로씨야와의 관계에서는 현사태에 대해 랭철한 타산을 하는듯한 흉내를 내는 잔꾀를 부리지 않으면 안되는 현《정부》의 가련한 신세에 대해서도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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