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
강력한 총대로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기상앞에 온 겨레가 끝없는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해 이렇게 찬양하였다.
《싸우면 이기는것이 조선인민군이다.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잘 정신무장된 군인집단, 자폭정신이라는 위력한 병기를 가진 군대임을 세계는 공인하고있다.북에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으로 무장된 강군의 대오가 나라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다.》
남조선의 어느 한 교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의 론문에서 《오늘의 조선인민군은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 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고 썼고 한 력사학자도 《지금 미군부계층은 북조선군의 위력에 겁을 먹고 〈미국의 가장 큰 위험은 북조선의 군사력〉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남조선의 한 정치학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의 인민군은 불의의 전쟁을 결단코 용납치 않는 정의의 군대, 애국의 군대이다.군사전문가들이 북미전쟁은 100시간안에 신흥군사강국 북의 통쾌한 승리로 끝날것이라고 평했듯이 인민군의 번개같은 반격에 미제침략군은 초전괴멸되고 강위력한 전략무기의 타격에 의해 미국의 심장부는 화염에 휩싸여 오만한 악의 제국은 숨을 거두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이 찬탄의 목소리들에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하며 불패의 위용을 떨쳐가고있는 우리 인민군대가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다는 확신이 맥박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대국들짬에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하며 렬강들의 각축전에 무참히 짓밟히던 우리 민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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