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킨 장본인
남조선에서 경제적위기와 인민들의 생활난이 날로 심화되면서 사회 각계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이 박근혜역도에게 집중되고있다.최근시기 남조선경제의 급격한 파산몰락과 민생파탄은 부패무능한 역도가 지난 4년간 추진해온 반역정책이 몰아온 후과가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선박건조업체들이 거액의 손실을 입으면서 이 분야의 대표적인 업체의 하나인 대우조선해양이 커다란 경영난에 처하였다.그에 이어 얼마전 대재벌이였던 한진해운이 40년만에 파산되고 삼성그룹까지 붕괴되기 시작하는 등 남조선의 주요산업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중대위기에 직면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남조선의 9만여개의 중소기업들도 파산의 위기에 몰리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이 괴뢰당국의 《싸드》배치강행에 대응하여 남조선의 주요상품들에 대한 수입제한과 불매 등 각종 경제적보복조치들을 계속 취하면서 남조선경제는 엄청난 피해를 입고있다.지어 미국이 오는 4월 남조선에 《환률조작》의 딱지를 붙이고 대응책을 취할 움직임을 보이고있어 괴뢰내부에서는 《잔인한 4월경제위기설》까지 나돌고있다.
남조선을 휩쓰는 경제위기의 참담한 후과는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에서의 《가계부채》가 지난해말현재 1 344조원을 넘어 력대 최대수치를 기록한데다 실업률마저 최악의 수준에 이르고있다.지난 4년간 실업자수는 16.4%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고 반실업자수는 1 000만명에 달하여 남조선사회의 중추라고 하는 중산층이 몰락하고있다.이런 속에 《신용불량사태》, 《금융대란》이 일어날수 있다는 불안이 확대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절대다수가 박근혜의 집권 4년간의 생활이 죽기보다 더 고통스러웠다고 원성을 터치고있다.그런가하면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지금의 경제형편이 1997년 금융위기때보다 더 심각하다.》, 《높은 물가와 실업사태 등으로 경제와 민생이 위기에 몰리고있다.》, 《기업과 가정들모두가 절벽끝에서 통곡하고있다.》고 절규하면서 《경제위기의 진앙지는 박근혜》라고 강하게 단죄하고있다.이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 정치용어해설 : 멸사복무정신
- 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 대기오염이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