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원흉의 상투적인 침략수법
3月 18th, 2010 | Author: arirang
주체99(2010)년 3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제가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 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과 해외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의 방대한 무력 그리고 남조선괴뢰륙해공군과 지방행정기관, 《향토예비군》, 《민방위대》, 경찰, 군수 및 민수업체들까지 동원되고있다.
미제는 합동군사연습에 앞서 조선동서남해에 유도탄구축함, 핵동력잠수함, 도크상륙함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함선들을 기동전개시켰다.
이 함선집단들은 남조선괴뢰해군 1, 2, 3함대들과의 협동밑에 련합해상기동연습, 상륙작전연습, 해상대침투연습을 벌리고있다.
주일미군기지들로부터 출격한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들이 남조선에 연방 날아들고있으며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 비행대들이 괴뢰공군비행대들과의 협동하에 종심대상물집중타격, 근접항공지원, 공중전투, 해상지원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선행침략전쟁연습이며 핵시험전쟁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