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놀음에 비낀 흉심
최근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절체절명의 벼랑끝에 내몰린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입을 모아 《과거의 잘못된 행적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자성론》을 념불외우듯 하고있다.
얼마전 원내대표인 주호영이 《당 일각에서 5. 18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있어왔다.》느니, 《리유를 막론하고 다시한번 5. 18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했던 모든 국민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느니 하고 노죽을 부렸는가 하면 《5. 18민주화운동 40주년기념식》에 머리를 들이밀고 《숭고한 5월정신을 되새기고 〈계승〉해나가겠다.》는 요설을 늘어놓은것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은 여러 기회때마다 《5. 18망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는듯 한 냄새를 피워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총선》참패의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각종 모임들을 열고 《당이 권위주의, 순혈주의, 교조주의에 빠져있다.》, 《지식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부족했다.》 등으로 《자성하는 모습》도 연출하였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이러한 놀음은 저들의 추악한 정체와 흉심을 교묘하게 감추고 민심의 환심을 사서 보수재건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역겨운 광대극이다.
승냥이가 양울음소리를 내도 승냥이인것처럼 반역과 악정, 동족대결과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든 보수패당의 본태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변한것이 있다면 민심을 속이는 수법과 양상이 보다 교활하고 음흉해진것뿐이다.
력대적으로 보수패당은 몰락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뼈속깊은 반성》을 떠들었지만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거짓눈물을 흘리며 되살아나보려고 잔꾀를 부리는 보수패당의 유치한 변신놀음은 위기모면을 위한 상투적수법이라고 규탄하면서 역적패당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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