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탄의 목소리, 비명소리
조선의 절대적힘, 군사적강세를 과시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위력과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비약적인 발전상에 세계가 끓어번지고있다.
《이번 시험발사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의 대성공이다.》, 《미국의 미싸일요격체계를 뚫고 가해질 본토타격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북의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기술이 단기간내에 급성장하였다.》
이처럼 온 겨레와 인류가 공화국의 무적의 자위적핵억제력에 경탄을 하고있을 때 반공화국적대세력들속에서는 공포의 비명소리가 더욱 높아갔다.
미국내부에서는 이번 시험발사로 조선은 미본토 전 지역에 대한 타격능력과 핵억제력을 보유하고있음을 과시하였다, 바이든의 우유부단한 대조선정책이 이번 시험발사를 불러왔다, 미국에는 이에 대응할수 있는 도구가 별로 없다, 조선이 앞으로 공세수위를 계속 높여도 미국에는 마땅한 대응수단, 쓸만한 카드가 없다는 아우성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현 당국이 집권 5년간 가장 공들였던 《한반도평화프로세스》는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지고 《사망선고》를 받았으며 당국자는 《평화대통령》이 아닌 《대결대통령》으로 되였다, 《대통령》선거기간 《북은 주적》, 《북지휘부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흰소리치던 윤석열이 취임시작전부터 《최악의 안보위기》를 헤쳐야 할 난제를 안게 되였다 등으로 현 당국과 보수패당을 비난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속에서 터져나오는 이러한 비명과 아우성소리는 공화국의 진정한 자위의 힘, 압도적인 군사력에 혼비백산한자들의 불안과 공포감의 발로이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의 메아리이다.
또한 더욱 완비되고 더욱 강해진 전략적힘, 절대적힘으로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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