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단호한 심판, 응당한 귀결

2010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지난 6월 2일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진행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들과 리명박《정권》에게 커다란 참패를 안겼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의 《터밭》,《표밭》이라고 하는 령남과 강원지역에서도 남조선인민들은 역적패당의 발악적책동을 짓뭉개고 진보단일후보들에게 표를 찍었다. 《지방자치제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교육감》, 《교육의원선거》에서도 진보세력후보들이 당선되여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을 심판하였다.
남조선에서 진행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는 집권 첫날부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통치에 매여달리면서 반역적죄과만을 덧쌓던 리명박패당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였다.
이번 《선거》결과가 발표되자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사상류례없는 대참패》라고 아우성치고있다. 지금 역적패당 내부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우두머리들이 줄줄이 사퇴하는것으로 하여 초상난 집 꼴이 되고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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