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또다시 드러낸 파쑈독재의 이발
7月 27th, 2008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이른바 《국무총리》라는자가 《미국산 소고기협상 및 경찰진압관련 긴급현안질문》이라는데서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날 한승수는 《공권력이 허망하게 손상》된다느니 뭐니 하며 인민들에 대한 경찰깡패들의 파쑈적인 탄압책동을 비호하고 마치도 저들이 피해를 입은듯 한 파렴치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파쑈독재집단으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앞으로도 인민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기도를 드러낸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된 평화적인 초불시위는 전투경찰들을 내몰아 무차별적인 탄압을 감행한것으로 하여 격렬한 양상을 띠였다.
늙은이건 아이건, 녀성이건 관계치 않고 마구 짓뭉개는 전투경찰깡패들의 진압소동으로 하여 꽃나이처녀대학생이 머리가 피투성이가 되여 병원으로 실려가야 했고 승냥이처럼 달라붙어 물어뜯는 경찰의 이발에 손가락이 잘리여 실신하는 참상까지 빚어졌다.
《국회의원》이건 종교인이건, 14살 철부지소년이건 유모차에 앉은 젖먹이아이이건 그 대상과 년령을 가림없이 물대포를 쏘아대고 방패로 짓뭉개는 전투경찰들에 의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피범벅이 되고 불구가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제6차총회 진행
-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할것을 미국에 요구
-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 《유연한 전쟁》
- 령토강탈을 노린 집요한 정착촌확장책동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