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범죄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인간의 자주적권리가 가장 철저하게,가장 빛나게 실현되고있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이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와 인권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인권옹호를 정치적으로,법적으로 제도화한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참다운 인권의 리상향이다.
그런데 외세추종과 매국배족이 뼈속까지 슴배여있는 가련한 식민지노복의 무리,상전의 사타구니나 핥는 비루먹은 개무리가 가장 아름다운 이 인권의 화원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쉴새없이 그 무슨 《북인권》에 대해 주절대고있는 남조선의 정치시정배들이 얼마전 말썽많은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끝내 채택하기로 하였다.국제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들을 안고있고 그때문에 남을 넘볼 경황도 없는자들이 바로 이런 어처구니없는 광대극을 연출하였다.실로 황당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다.그야말로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인권은 무엇보다도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자주권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내맡긴 괴뢰들은 인권에 대해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체면도 없다.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서슴없이 팔아먹는 식민지주구,파쑈폭군이며 사회의 기생충인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신성한 인권에 대한 모욕이고 우롱이며 가소로운 정치만화이다.미국의 군사적강점밑에서 남조선인민들이 얼마나 비참한 죽음과 치욕을 강요당했고 또 지금 얼마나 참혹한 피해를 입고있는가.포악한 양키들에게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한 미제야수들에게 《동맹관계가 손상된다.》는 리유로 무죄를 선고하는 쓸개빠진자들이 바로 남조선보수패당이다.
《보안법》이 무섭게 독을 쓰며 정의와 진리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의 암흑천지도 바로 남조선사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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