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친미사대굴종의 력사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주체112(2023)년 3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그 무슨 《남조선미국동맹 70주년기념 량국관계지속발전촉구 특별결의안》이라는것이 의결되였다.

그 《특별결의안》이란것을 보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친미사대굴종사에 대한 구역질나는 찬미와 남조선-미국관계현실의 흑백을 완전히 전도한 어리석은 자평들, 민족사에 치욕만을 남긴 사대매국, 대결정책에 대한 집착과 그 지속적인 강화에 대한 더러운 추구로 일관되여있다.

집권후 시종일관 친미일변도에 매달리는 윤석열역도의 사대굴종정책을 안받침하기 위한 괴뢰국회의 추악한 짓거리라고 평해야 할것이다.

하긴 태생부터 친미사대의 유전자가 대물림되여온 괴뢰정치판에서 미국에 대한 찬미와 사대매국행위의 합리화외에 더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하지만 식민지노복으로서의 굴종사를 그토록 《자부와 긍지》로 묘사하는 그 비굴함과 장장 70년에 이르는 불평등관계를 무작정 미화분식하는 그 추악성에는 놀라지 않을수 없다.

《특별결의문》의 서두에서 《남조선미국동맹이 남조선민주화의 기반》이라고 한것만 보아도 그렇다.

남조선에서 《5. 18민주화운동》으로 불리우는 광주인민봉기때 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진압하도록 부추기고 막후에서 조종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그뿐이 아니다.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벌어졌던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력대 파쑈통치배들을 적극 비호두둔해온것도 미국이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정상적인 사회발전을 가로막은 주되는 장애물이며 그 근저에 가장 치욕스럽고 굴욕적인 남조선미국《동맹》이 존재하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별결의문》에 들어있는 그 무슨 《경제성장의 기반》, 《평화와 안정보장의 핵심축으로의 기능》이란것도 마찬가지이다.

남조선미국《동맹》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 경제적지배와 예속을 담보하는 기초이다.

윤석열역도의 집권후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괴뢰들이 수백억US$의 대미투자라는 진상품을 섬겨바치면서 아부굴종하였지만 《인플레감축법》, 《반도체 및 과학법》 등으로 뒤통수를 쳤으며 이로하여 남조선기업들은 《미국우선주의》의 희생물이 되고말았다.

남조선미국《동맹》은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수탈만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항시적인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조성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시도 때도 없이 제집마당처럼 드나드는 미국의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각종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은 가뜩이나 경제위기와 생존의 기로에서 헤매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숨막히는 중압감과 전쟁위기에 대한 공포감을 주고있다.

괴뢰국회가 남조선미국《동맹》의 지속강화를 추구하는 《특별결의안》을 의결한것은 치욕과 굴종으로 얼룩진 70년의 예속동맹, 주종동맹, 전쟁동맹으로도 모자라 남조선을 미국의 종속물로, 영원한 식민지로 내맡기려는 친미주구들의 쓸개빠진 망동이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이번 《특별결의안》의결을 통하여 당리당략과 정치싸움만을 일삼다가도 미국을 위해서라면 언제 그랬던가싶게 단짝이 되여 돌아가는 괴뢰여야정치세력의 더러운 정체와 숭미굴종사상에 쩌들대로 쩌든 식민지사환군들의 추악성이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친미사대굴종무리들이 아무리 남조선미국《동맹》의 침략성과 예속성, 범죄성을 미화분식하려 해도 력사적진실과 그 진면모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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