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정당해체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15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건물앞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친일세력을 비호하고 애국세력을 《폭도》로 매도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심판대에 세워야 할자들이라고 말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되여 감옥에 처박혔음에도 불구하고 공범인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의 대표로 들어앉았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이것은 《자유한국당》이 《도로박근혜당》, 적페정당이라는 증거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각계각층이 단결하여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위한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적페정당, 도로박근혜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5.18망언 민주주의부정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평화시대 역행하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웨치며 거리를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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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민중을 격분시킨 학살자 전두환의 망언, 망동》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진행된 재판에서 전두환이 또다시 모든 혐의를 부정하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취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전두환의 후안무치한 태도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악페무리의 비호를 받고있기때문이라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을 부정하고 광주봉기를 《폭동》으로 매도하는 등 전두환을 두둔하는 극우파쑈정당으로서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밝혔다.
전두환의 후예이며 주구인 《자유한국당》의 청산이 없이는 전두환에 대한 심판도 불가능하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광주뿐아니라 온 민중은 전두환을 비호하는자들의 망언, 망동을 통해 《자유한국당》이야말로 하루빨리 제거해야 하는 천하의 악페집단임을 철저히 확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전두환을 하루빨리 구속수감하고 그 죄상을 낱낱이 밝히며 공범자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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