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적인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9月 19th, 2023 | Author: arirang
괴뢰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지에서 모여온 교원들이 지난 16일 괴뢰국회건물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초보적인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2014년 <아동학대처벌법>이 제정된 이후 8년간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교원이 9 910명에 달한다.》, 《긴 조사끝에 아무런 혐의가 없다는것이 밝혀져도 아동학대행위자로 등록되여 많은 교원들이 교직을 떠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목숨을 끊은 서이초등학교 교원의 49재였던 지난 4일 교원들이 최초로 <공교육정상화의 날>이라는 단호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교육부와 국회의 대응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고 하면서 《교육부는 교원 3만 5 000명의 목소리가 담긴 현장요구안을 받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지만 교육현장의 요구가 무엇인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교권4법이 난항을 겪는사이 더 많은 선생님들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하면서 괴뢰국회를 향해 《교권4법》과 《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의 시급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초보적인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권4법 1호통과 9월 국회 의결하라!》, 《무분별한 정서학대 교사적용 배제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쳤다.
《검은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는 구호를 내걸고 열린 이날의 집회는 검은 옷차림을 한 3만명의 교원들이 항의의 표시로 괴뢰국회건물을 등지고 앉아 진행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 중요과학연구성과를 공개
-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이것이 충성이고 애국이다
-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애국애민의 최고정화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길
- 경제사업에서의 최량화, 최적화
-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어떻게 가증되여왔는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
- 자애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수도 평양에서 뜻깊은 체류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피해지역 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이 담겨진 기록장들을 펼치고-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쁨속에 그려보신 인파십리
- 당건설위업은 일심단결을 지키는 투쟁의 계속이다
- 천지개벽의 래일이 눈앞에 다가온다
- 국권수호, 경제발전을 위한 협조강화움직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2차전원회의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