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1

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한해

주체100(201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20110106d2020

  20110106d2021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서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공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에서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도처에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들이 펼쳐짐으로써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강성대국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울수 있는 토대가 축성된데 대해 지적되여있다.
  공동사설에 지적된 그대로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공업과 농업을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중앙의 경공업기지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지방공업의 토대가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식료공업의 토대가 자랑할만 하게 꾸려지고있다.
  대규모당과류생산기지의 현대화가 실현되여 생산능력이 3배이상으로 높아진 평양곡산공장의 전변에 이어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천지개벽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북남관계개선은 현실의 절박한 과제

주체100(2011)년 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북남관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지 않고서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북남관계개선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새해공동사설에서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한것은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 단합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습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필수적전제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60여년간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단합을 실현하는 전민족적위업이다.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을 떠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드높은 통일열의

주체100(2011)년 1월 6일 로동신문

새해의 조국통일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은 통일에 대한 사명감과 애국의 열정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다.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힘있게 투쟁함으로써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정세가 전면전쟁에로 치달았지만 그 무엇도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신하며 그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애국열의를 꺾지 못하였다. 우리 겨레는 정세가 엄혹하면 할수록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욱 억세게 떨쳐일어나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리였다.

지난해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남조선의 한상렬목사가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평양을 방문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계기로 벌어진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애국활동은 실로 이채를 띠였다.

남조선 각지에서 평화통일범국민대회, 사진전시회, 통일마라손대회, 각종 통일주제의 토론회, 북녘특산물판매, 통일쌀떡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북침전쟁도발을 다그치기 위한 《전투형 야전부대》육성놀음

주체100(201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에 대한 계속되는 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해 말에 이어 년초부터 《전투형 야전부대》를 운운하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장관서신 제1호》라는데서 그 무슨 《침과대적(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는 각오)》을 떠벌이며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고 적을 압도하는 전투형 부대》타령을 늘어놓은데 이어 괴뢰군의 각 군종, 병종들이 《전투형 야전부대 재창출선포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원 프로전투요원》으로 준비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올해를 그 무슨 《전투형 야전부대 창출원년》으로 선포하고 괴뢰군의 신병교육기간을 지금의 5주에서 8주로 늘이는 한편 훈련내용도 《대적관》과 《전투의지》, 《최고수준의 작전태세확립》,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군대》와 같은 호전적내용들로 일층 강화하고있다.
  연평도포격사건을 도발하고 우리에 대한 《응징》과 《대응》, 《보복》과 《전면전불사》를 거리낌없이 내뱉으며 동족대결적인 전쟁정책을 정당화해온 남조선군부집단안에서의 이러한 책동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에서 최첨단교류기관차 개발

주체100(2011)년 1월 5일 로동신문

               20110105b16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해의 첫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철도운수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적진보가 이룩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비동기견인전동기를 설치한 최첨단교류기관차인 《선군붉은기》1호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다.

발전된 몇개 나라에서만 개발되여 기술이전의 방법으로 생산되고있는 세계선진수준의 전기기관차를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연구제작한것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로선이 안아온 또 하나의 승리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철도부문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우리 당의 철도현대화방침을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북남대결상태의 해소는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100(2011)년 1월 5일 로동신문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접한 우리 겨레모두의 가슴가슴은 조국통일열망으로 더욱 세차게 부풀어오르고있다.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만이 살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면서 자주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이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은 없다.

새해공동사설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야 할 희망의 년대, 통일과 번영의 년대이며 올해는 바로 그 첫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변함없는 대결속심의 발로

주체100(2011)년 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3일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그 무슨 《시무식》이라는데서 《원칙있는 <대북정책>의 일관성있는 지속》이니, 《북핵은 반드시 페기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 무슨 《원칙》이니, 그 누구의 《변화》니 하는것들은 현 남조선당국자들이 집권하면서부터 들고나왔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킬 때마다 구실로 내들었던것으로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문제는 북남관계의 문턱을 가로타고앉아 온갖 못된 짓만을 일삼아온 현인택이 새해벽두부터 또다시 대결망발을 늘어놓았다는데 있다.
  그것은 올해에도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의 돌격대로 나서서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겠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할수 있다.
  현인택이 《북핵페기》에 대해 떠든것 자체가 아직까지도 북남관계가 무엇인지, 핵문제가 어떤것인지도 모르는자의 주제넘은 망발이다.
  현인택은 지난해 2월 외신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그 무슨 북에서 《비핵화진전에 대한 전략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페기》나팔을 불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정치난쟁이의 비굴한 추태

주체100(2011)년 1월 5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오끼나와에 미해병대기지가 존재하는 의의가 크다.》느니, 《미군기지부담을 오끼나와현에 요청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써 일본당국이 오끼나와에 미군기지를 못박아두며 그 부담을 계속 걸머지려 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 그야말로 대미굴종에 환장한자들의 너절한 처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해 중엽 당시 일본수상 하또야마가 오끼나와의 후덴마미군기지이설문제를 놓고 좌왕우왕하다가 끝내 미국의 의사를 따름으로써 민심의 버림을 받고 퇴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각관방장관이라는 사람이 자존심도 체면도 없이 오끼나와현에 대고 미군기지부담을 걸머질것을 요청한것은 일본의 비굴한 대미추종심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세상에 일본처럼 그 무슨 《안보》의 미명하에 숱한 남의 나라 침략군을 제 집안에 끌어다놓고 막대한 액수에 달하는 기지유지비까지 섬겨바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한두해도 아닌 수십년동안 일본은 그렇게 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1월 4일 로동신문

희망의 해, 새로운 번영의 해인 주체100(2011)년을 맞이한 선군조선에 《승리의 길》의 노래소리가 이 땅을 진감하며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새해전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훈련을 보아주신 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끝없이 용솟음쳐오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온 나라에 사회주의만세소리,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으며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려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자는것이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주체100(2011)년 1월 4일 로동신문

《승리의 길》의 노래소리드높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신 19돐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81(1992)년 1월 3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근본원인과 주체사상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대결을 격화시키는 도발적망동

주체100(2011)년 1월 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북의 정권과 군대는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쪼아박은 그 무슨 《국방백서》라는것을 발간하였다. 한편 군부호전광들은 지난해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동, 서, 남해의 23곳에서 또다시 도발적인 해상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반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과 전쟁불장난소동으로 한해를 마감하였다. 극도에 달한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대결전쟁소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지난해에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하여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을 일삼으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고 발광하였다. 괴뢰들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을 일으키고 그것을 구실로 그 무슨 《도발》과 《보복》, 《응징》에 대해 요란히 떠들면서 하늘과 땅, 바다에서 련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 온 남조선을 화약내로 뒤덮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외교관》의 탈을 쓴 대결분자

주체100(2011)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이라는자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있던 2009년 7월 미국상전들을 만나 《북이 전면붕괴할 경우》니, 《북 령토에서의 자치제실시》니, 저들의 《통제》를 받는 《림시정부탄생》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흡수통일이 유일한 목표》라고 떠벌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미국의 폭로전문싸이트인 《위킬릭스》가 입수한 미국무성 비밀보고서에 밝혀졌다고 언론은 전하였다.
  온전한 정신을 가진자의 말이라고는 도무지 할수 없는 망발이라 하겠다.
  김성환이 그런 망발을 늘어놓았다는 2009년 7월을 놓고보아도 우리 공화국은 온 나라에 타번지는 150일전투의 거창한 불길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찬 대고조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었다. 또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면서 천만부당한 유엔《제재결의》까지 꾸며낸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천만군민이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섰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경의와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생산돌격에로! –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

주체100(2011)년 1월 3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의 부름따라 2011년의 첫 진군에 함께 나선 당신들에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는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새로운 혁명적열의와 기백으로 끓어번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 김철의 로동계급은 남다른 긍지와 신심을 안고 새해전투의 출발선에 나섰다.

김철은 지난해에 당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진 맹세를 지켰다.

우리가 2010년을 김철이 일어서는 해, 김철이 일을 치는 해로 만들겠다고 결의해나섰을 때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조선사람이 전기기관차를 만들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또다시 이번에는 김철이 일어선다는것이 과연 승산있는 일인가고 도리질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전선전반에서 일대 공세를 벌려 대고조의 승리를 안아오자 –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채택 –

주체100(2011)년 1월 3일 로동신문

[청진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00(2011)년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세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다시한번 대고조를 호소하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이 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임장소에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라는 구호들이 모임장소에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으로 담보되는 인민의 행복

주체100(2011)년 1월 3일 로동신문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답게 기발을 들고 질풍같이 내달려야 온 사회가 약동하고 대고조기상으로 들끓는다.》

올해공동사설의 글발을 새겨볼수록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인민의 가슴속에 가득차오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총대로 개척되고 선군으로 승리하는 우리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수행하는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멸의 령도는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100(2011)년 1월 3일 로동신문

새해 주체100(2011)년을 맞이한 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힘과 지혜로 통일번영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고야말 불타는 애국의 열정이 용솟음치고있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은 조국통일의 주체인 우리 겨레모두를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부르고있다.

공동사설에 접한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견결한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지난해에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힘차게 전진하였다.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는 세월이 흐르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백배해지는 강렬한것이다.

우리는 지난해에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대결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며 북남관계를 전쟁전야의 극한점으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열망이 뜨겁게 분출된 한해

주체100(2011)년 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운동사에 자랑찬 승리의 한해로 아로새겨진 2010년이 저물고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의 열풍속에 2011년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적도전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투쟁의 한해였다.
  지난해 해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공동사설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10. 4선언발표 3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지난해를 조국통일운동사에 자랑찬 승리의 한해로 뜻깊게 장식함으로써 반통일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도전과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 억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친미사대정책의 응당한 말로

주체100(2011)년 1월 3일 로동신문

일본수상 간 나오또의 지지률이 최저를 기록하고있다.

2010년 12월 중순에 일본의 여러 언론기관들이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수상 간 나오또의 지지률은 21%이다. 2010년 6월에 간 나오또내각이 발족한이래 지지률이 최악의 상태에 이른것이다.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률도 지난 시기보다 크게 떨어졌다.

간 나오또내각과 민주당의 지지률이 폭락하면서 내부싸움도 격렬해지고있다. 야당들은 간 나오또내각과 민주당이 처한 정치위기를 깨고소하게 여기면서 《민주당종말전쟁론》, 《민주당붕괴론》을 내돌리는가 하면 민주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한 공세를 부쩍 강화하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간 나오또내각과 민주당은 벼랑끝에 몰린 처지에 놓여있다. 간 나오또가 내각지지률이 1%에 이르러도 사임하지 않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그것은 궁지에 몰린자의 단말마적인 비명소리에 불과하다.

간 나오또내각과 민주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으며 바람받이의 초불신세가 된것은 그들의 반동적이며 굴욕적인 친미사대정책이 빚어낸 응당한 말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12월 31일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신년경축음악회를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새해를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공업혁명의 불길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주체100(2011)년 1월 2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 주체100(2011)년의 총공격명령이 내렸다.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새 년대가 새겨지는 뜻깊은 이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피자!

이것이 새해공동사설에 맥박치는 뜨거운 전투적호소이며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각오이고 강렬한 지향이다.

당의 령도밑에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야 한다는 공동사설의 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비날론폭포, 비료폭포라는 통장훈으로 강성대국대문을 또 한번 세차게 두드리고 최첨단돌파의 CNC화승전고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으며 도처에서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는 희한한 현실을 펼친 주체99(2010)년이 주체100(2011)년의 승리를 예고하며 안겨주는 진리는 무엇인가.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력사의 리정표를 따라 드팀없이 전진하리라는 바로 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1月
« 12月   2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