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자강력은 백승의 위대한 보검 -국제사회계가 강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세계가 보란듯이 천하제일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국제사회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지니시고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도록 이끌고계신다.짧은 기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고 세계적수준의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달리고있지만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키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수 있은 요인의 하나는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강력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결코 그 어떤 제재나 압력에 굴복할 인민이 아니다고 평하였다.
로씨야신문 《하바롭스크 엑쓰쁘레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금 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나 조선은 이에 겁을 먹고 주저앉거나 양보하는것이 아니라 자위적군사력강화를 비롯한 초강경조치들로 련속 강타를 들이대고있다.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정의도 우리편에 있고 시간도 우리편에 있다.》 등 조선에서 울려나오는 이 말들의 의미는 오늘 조선반도의 현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미국의 끊임없는 도발소동은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정신을 백배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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