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론난》, 드러나는 《양파》의 실체(3)
《1일1망언》, 이것은 남조선에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 정치의 《정》자는 고사하고 천박하며 몰상식한 사고를 가진 정치시정배-윤석열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에게는 《1일1론난》이라는 딱지까지 붙어 각계층의 더 큰 경악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끝을 알수 없는 가족범죄 비화
경력과 리력을 기만하며 사기협잡,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김건희의 죄행중에는 수입차판매기업인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의혹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김건희가 2010~2011년에 주가조작의 주범인 《도이치모터스》회장 권오수에게 85만US$를 대부해주고 막대한 리득을 얻은 사건으로서 김건희는 8명의 공범중에서 주가조작에 필요한 돈과 계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고 공모자에게 남조선돈으로 10억원을 현금으로 찔러주었다고 한다.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도이치모터스》가 2009년에 《코스닥(콤퓨터통신망을 리용하여 거래주식을 매매하는 남조선의 전자거래체계)》에 등록되였을 때만 해도 주식가격이 한주당 1 800원이였지만 2011년 3월에 들어와 갑자기 8 380원으로 4배나 뛰여올랐다고 보도하였다.
이 회사의 주식을 24만 8 000주나 가지고있었던 김건희는 주가조작으로 하여 폭리를 얻은것이다. 윤석열의 장모도 주식가격이 오르자 같은 《IP》로 수십번이나 거래하여 리익을 챙겼다고 한다.
여론이 분분하고 신고가 제기되자 사건해명에 나선 경찰은 2013년에 주가조작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검찰에 제출하였지만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였던 윤석열의 눈치를 보면서 시간을 질질 끌었다. 종당에는 금융감독원의 조사결과 주가조작혐의가 없다고 통보받았다는 김건희측의 말만 듣고 윤석열의 측근들은 이 사건을 즉시 《무혐의》로 처리해버렸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이 김건희의 주가조작혐의를 조사한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큰 물의를 일으키는 바람에 지난해 3월부터 이에 대한 재수사가 시작되였다.
이뿐아니라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의 계렬사인 《도이치파이낸셜》의 주식도 헐값에 넘겨받았으며 2019년 대기업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검찰총장후보자로 지명된 남편 윤석열을 빗대고 많은 금품을 뜯어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이처럼 윤석열의 처와 장모는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사건》과 《도이치파이낸셜주식매매특혜사건》, 《코바나컨텐츠협찬금 금품수수의혹》 등 허다한 부정부패사건에 련루된 사실이 폭로되여 검찰수사를 받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이 주식시장이 무슨 자기들의 사금고인줄 아는가, 완전한 《가족주가조작범죄단》, 《가족뢰물수수집단》이라고 저주하면서 윤석열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공정》과 《상식》, 《정의》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고 분노를 터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더욱 기가 막히는것은 윤석열가족범죄집단의 비화는 그 끝을 알수 없다는데 있다. (계속)(전문 보기)
■ 련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