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살아날 구멍수를 노리는 력사의 쓰레기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더러운 정치모략군, 부정부패의 왕초들로 락인되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보수패거리들이 살구멍수를 노리며 《새로운 보수》니, 《재건》이니, 《통합》이니 하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는 그 무슨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자유한국당》이 《보수혁신과 통합, 재건》의 중심이 되여야 한다고 침방울을 튕기면서 《과오를 반성》하고 《새롭게 태여나겠다.》느니, 《신뢰를 되찾겠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나발을 불어댔다.나중에는 다음해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신보수승리의 기발》을 올리겠다는 잠꼬대같은 망발을 내뱉으면서 망해가는 보수세력을 부활시키고 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한편 《자유한국당》으로 도망쳐간 김무성을 비롯한 배신자들때문에 원내교섭단체지위를 끝내 빼앗기고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되여 간들간들한 명줄을 겨우 유지해가고있는 《바른정당》패거리들도 《국민의 당》을 비롯한 다른 정치세력들과 야합하여 파멸의 운명을 모면하고 《개혁보수》의 간판밑에 살길을 열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멸망의 나락에서 벗어나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떨거지들의 발악적망동은 낡고 부패한 보수세력을 끝장내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실현해나가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갖은 기만술수를 다 써서라도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엄청난 범죄의 공모자로서의 저들의 부정적영상을 털어버리고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다음해 6월에 있게 되는 지방자치제선거를 보수부활의 중요한 계기로 삼고있는 이자들은 《지방자치제선거부터 시작하여 〈정권〉을 되찾겠다.》고 떠벌이면서 보수통합, 보수재건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꼭두각시, 하수인이 되여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 동족대결과 부정부패에 열을 올리는 등 온갖 반역적죄악을 저지른 극악한 범죄자들이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면서 보수부활에 미쳐날뛰고 지어 재집권야망까지 드러내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이미 저지른 죄악만으로도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할 특등범죄자들이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만 놓고보아도 이자는 극악한 친미역적인데다가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찜쪄먹는 정치간상배, 도적왕초이다.홍준표역도가 성완종불법정치자금사건관련자로서 응당 감옥에 갇혀야 할 범죄자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최근에는 홍준표역도가 《국회》운영위원장을 하면서 특수활동비를 횡령하여 제배를 채운 사건이 여론화되면서 이자에 대한 민심의 비난은 더욱 고조되고있다.홍준표역도야말로 그 무슨 《신뢰》니, 《신보수》니 하고 떠들어댈 꼬물만 한 자격도 없는 더러운 정치간상배이다.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며 《바른정당》을 뛰쳐나와 《자유한국당》에 가붙음으로써 정치철새로서의 역겨운 몰골을 다시금 드러낸 김무성은 또 어떤가.
이자는 《새누리당》대표노릇을 하면서 박근혜역도의 《대통령》당선을 위해 발바닥에 불이 일도록 돌아친 늙다리악녀의 측근졸개였다.김무성이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망동을 앞장에서 저지르고 동족대결악법인 《북인권법》조작을 위해 미쳐날뛴것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규탄을 자아냈다.이자는 어느 한 먹자판에서 술에 취한척 하면서 녀성기자에게 슬그머니 성추행을 하여 여론의 비난거리로 되였던 인간추물이다.
홍준표, 김무성뿐이 아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