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천품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내세운 모든 리상들을 빛나는 현실로 끝없이 펼치며 휘황한 래일에로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혁명,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대하면서 누구나 위대한 격동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무한한 긍지를 가슴뿌듯이 절감한다.

늘어나는 새 거리, 새 마을, 날로 꽃펴나는 새 생활…

어떻게 되여 우리 당이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다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정치리념과 령도력에서, 고매한 풍모와 쌓으신 업적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우리의 앞길에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질수록 우리 인민은 승리의 위대한 원천에 대하여, 수령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면서 뜨거운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한다.

승리의 위대한 원천에 관한 문제, 이것은 너무도 위대하고 숭고한 의미를 담고있는 문제이다.

수령의 위대성, 이는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지만 근본은 인민대중과의 관계문제에 귀착된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최고뇌수인 수령,

인민대중을 떠난 령도자의 그 어떤 특출한 예지, 그 어떤 비범한 령도력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걸출한 사상리론과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대중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시는데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떠올릴 때 그이께서 지니신 위대한 인민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게 된다.

인민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이라는 의미에서 되새겨볼 때 얼마나 깊은 뜻을 가지고 숭엄히 울리는 부름인가.

그 어떤 복잡한 리론이 아니라 경애하는 그이께서 쌓으시는 불멸의 업적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천품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위대한 인민관이라고 한목소리로 대답한다.

우리 당과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인민을 새겨안으시고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의 지위,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을 최상의 경지에로 승화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관,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관은 이렇듯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귀중한 존재에 대한 열렬한 애착심의 정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넋으로 사랑하시는 인민, 그이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자신의 영원한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

인민을 이처럼 위대한 존재로 신성시하며 높이 떠올린 정치가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을 천품으로, 인민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제일본분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 그것은 보통의 관념으로써는 헤아릴수 없이 너무도 크고 뜨거운 사랑이며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이 세상에서 오직 그이께서만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사랑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 혁명은 준엄한 고비들을 한두번만 넘기지 않았다.그 고비들은 그 어느것이나 우리 혁명을 몇번씩이나 넘어뜨릴수 있는 최악의 역경들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편단심 인민을 위하여 천백번 다시 일어서는 필승의 기상과 의지로 가장 준엄한 시대를 책임지시였으며 가장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인민을 높이 떠올려주시였다.

영광넘친 이 시대에 태여나 빛을 뿌리는 모든것, 우리에게 그처럼 귀중하고 긍지로우며 그것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그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인민관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도 없고 존재할수도 없다.

하여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엄숙한 맹약이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인민의 가슴에 울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인민관은 그이의 두리에 천만이 억척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새세상을 탄생시킨 승리의 원동력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에 대하여 말할 때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고결한 희생성과 끝없는 헌신의 세계에 경건히 머리를 숙인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희생성과 열화같은 헌신,

그것은 인민을 위한 길에서 난관에 부닥칠수록 백배로 강해지는 의지이며 언제나 지칠줄 모르고 중단없이 높은 목표에로 끊임없이 돌진하는 불면불휴의 분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비상한 희생성과 헌신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의 리상을 꽃피우는 길, 성스러운 그 투쟁의 길에서 진실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는것을 최대의 행복, 최고의 영예로 여기시는 위대한 혁명가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하나의 감동적인 사실을 돌이켜본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책임감으로 시련에 찬 혁명의 전 로정을 찬란한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오시였으며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첫째가는 원칙으로, 최고의 도덕의리로 구현된 인민의 락원, 위대한 인간사랑의 새시대, 인민대중제일주의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반만년민족사가 우리 세대에 부여한 시대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심으로써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그이께 영웅칭호를 수여하여야 한다는 인민의 열망이 강산을 용암처럼 달구고있던 그무렵의 어느날이였다.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진정의 마음을 뜨겁게 헤아리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는 그 어떤 평가도 바라지 않습니다.나에게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습니다.》

오직 인민만을 절대적으로 위하시는 이런 위대한 천품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에 초석처럼 자리잡은 념원도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지론이다.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살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인생관이다.

멸사복무,

우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매일, 매 시각 울리는 이 장중한 시대어를 모르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알수 없다.

한것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념원에서 태여난 이 시대어에 그이의 영광찬란한 혁명령도사의 근본의미가 있고 만민의 심장을 매혹과 흠모로 끓어번지게 하며 혁명의 기관차가 최대속도로 내달릴수 있게 하는 위대한 원천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을 세상에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하여 당이 필요하고 인민정권이 필요한것이라고,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고 정치철학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멸사복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굴의 희생성으로 인민을 하늘높이 올려주신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장정이 뜨겁게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멸사복무, 그길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만난을 극복해야 하는 투쟁이다.

더우기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에 거액의 자금을 들이는것과 같은 일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하나 하루빨리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기에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아낌없이 투자하시고 몸소 진두에서 건설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

이는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는 위대한 혁명관을 지니신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만리 험로도 달게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을 전하는 력사의 화폭들이다.

인민의 꿈과 념원을 최선을 다하여 실현하는것을 더없이 영광스럽고 영예로운 임무로 간주하시는분이시기에 새집들에 입사하여 좋아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걸음걸음 난관을 맞받아헤치시는 인민의 어버이,

바로 그분이 우리 인민모두가 우러르며 뜨거운 눈물을 금치 못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는 끝없는 사랑이며 고결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뿌리로 하는 무조건적인 복무이다.

안석간석지,

100여일이 흐른 오늘에도 안석간석지라는 말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서 그처럼 뜨겁게 메아리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금방 대지를 통채로 집어삼킬듯 위협하며 쉼없이 밀려드는 검푸른 바다물, 바다물…

가슴아프게 안겨드는 짠물에 잠긴 논벼들…

지금이 만조시간이기때문에 물이 깊다고, 들어서시면 안된다고 일군들모두가 절절히 아뢰였다.

이 땅도 우리 나라 땅이고 여기에서 나는 쌀도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먹겠는데 한포기도 허실할수 없다.

논벼들이 바다물에 어느 정도 피해를 받았는가를 알자면 논에 들어가보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열화같은 사랑의 의지로 무작정 허리치는 짠물에 들어서시였던것이다.

한몸 서슴없이 바쳐 인민을 떠받들 인민의 어버이의 비상한 신념과 사생결단의 의지가 력력한 안석간석지!

우리 얼마나 가슴조이며 흐느껴울었던가.

안석간석지, 그 이름은 인민의 가슴에 고결한 자기희생성을 떠나 멸사복무를 말할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는 대명사로 온 나라에 멸사복무의 불바람을 거세차게 일구어주었다.

우리 혁명이 제일 준엄한 때 인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그 눈물겨운 자욱자욱을 우리 꿈속에선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앞으로 우리 혁명이 100년, 1 000년 전진한다고 하여도 우리 인민은 한 민족의 운명을 가장 준엄한 고비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올려세워주시려 위험천만한 길을 무수히 헤쳐가시던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정녕 잊지 못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이는 세상에서 오직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지니고계시는 위대하고 특출한 천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품인 인민에 대한 사랑은 위대함을 초월한 무한대의 사랑이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신 평범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어머니들의 소원을 헤아리시는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고 그것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와 같은 중요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하시고 일단 결정으로 채택되면 그 집행을 위한 사업도 자신께서 끝까지 책임지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는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하여 영양가높은 젖제품, 《소나무》책가방, 교복, 학용품들과 새집들이경사, 희한한 온실바다란 말만 나와도 시작도 끝도 알수 없는 한량없이 크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에 파고들어 두눈 가득히 고여오르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천품이라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며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특전을 온 세상과도 바꿀수 없는 행운으로 그렇듯 감격에 겨워 노래하는것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기마련이다.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다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며 그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고결한 희생성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불변으로 다져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생관이고 더욱 강렬해지는 사랑의 세계이다.

바다같고 하늘같은 품에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의 리상향을 향한 력사의 진군길에 박차를 가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 자애로운 품에 안겨 세상 만복을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은 참으로 끝이 없다.

그 품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아,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

진정 이 사상감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산 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형성되고 굳어진것으로서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한 우리 인민을 특징지어주는 고유한 속성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위대한 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그 위대한 사랑의 체현자인 영광스러운 당을 따라 주체의 진군길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보다 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을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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